견과류가 심장이나 뇌에 좋다는 것은 알고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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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에 포함되어 있는 불포화지방산 중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이 혈소판 응집 감소로 혈전 형성을 억제하고 혈관 확장에 기여하여 심혈관질환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염증억제와 면역증진에도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오메가3는 견과류 중에서도 호두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견과류에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E는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며 뇌 건강, 눈 건강을 지켜주는 중요한 성분입니다. 비타민E는 견과류 중 아몬드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견과류에 암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 ! 알고계셨나요?

옥스퍼드 저널 "Nutrition Reviews"에 발표된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금까지 견과류와 암예방에 관한 36개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견과류 섭취가 대장암, 자궁내막암, 췌장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암종을 제외한 다른 암종에도 효과가 있는지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견과류가 어떻게 암을 예방하는지는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타민E, 셀레늄, 엽산 등 견과류에 함유된 성분으로 인한 항산화작용, 세포성장조절, DNA손상예방 작용으로 인한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렇다면 견과류는 많이 먹을수록 좋을까요?

견과류 100g의 열량은 500~700kcal로 쌀밥 100g(145kcal)과 비교하면 고칼로리 식품입니다. 견과류에 포함된 지방이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몸에 좋은 지방이라고 하더라도 견과류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매우 높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므로
견과류 섭취는 하루 한줌(30g)정도로 제한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견과류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대장암환자나 장루를 가지고 있는 환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견과류 섭취가 부족하다면 등푸른생선, 식물성 기름을 통해서도 필수지방산, 비타민E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몸에 좋은 특정 음식을 찾기 보다는 골고루 먹는것이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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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11:11 2016/03/14 11:11

뇌종양 검사와 진단

두개골 속 깊숙이 위치해 있는 뇌. 의료기기의 눈부신 발달과 영상의학의 발전에 힘입어, 뇌의 핵심부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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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상태 한눈에 보인다
뇌종양이 의심될 때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검사는 신경학적 검사다. 이를 통해 환자에게 나타난 증상을 면밀히 살펴 마비 또는 장애 여부를 판단하고 뇌에 생긴 종양의 위치를 가늠한다. 하지만 뇌종양 진단에서 가장 핵심적인 검사는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다.

MRI는 환자의 뇌 상태를 비롯해 종양의 크기와 침범범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신경섬유와 뇌의 화학적 성분, 혈류 흐름 등 다양한 영역을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해, 진단뿐 아니라 뇌종양 치료 경과를 확인하는 데도 쓰인다. 특히 수술 중 촬영이 가능한 i-MRI는 의료진이 더욱 정확하고 확실하게 종양을 절제할 수 있도록 도와,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최소화해준다.


뇌종양의 가장 정확한 진단은 수술을 통한 조직검사다. 일단 종양이 의심되면, 신경학적 검사와 MRI를 시행하여 평가하며 CT, PET, 뇌파검사가 추가로 시행되기도 한다.



목적 따라 다양한 검사 실시
뇌종양 진단에는 신경학적 검사와 MRI 외에도 필요에 따라 여러 가지 검사가 사용된다. 일부 뇌종양은 혈액 속 표지자로 확인할 수 있어 혈액검사를 실시하며, CT나 PET 검사로 종양 상태를 관찰하기도 한다. MEG(자기뇌파검사)는 신경세포의 신경 전달 과정을 살펴 뇌의 특정 부위의 기능을 파악하는 용도로 쓰인다. 또 뇌의 전기적 흐름과 활동을 보기 위한 뇌파검사, 종양세포 존재 여부 및 종양표지자 확인을 위해 뇌척수액을 뽑아 진행하는 요추천자 검사가 시행되기도 한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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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0:18 2015/12/16 10:18

뇌종양의 종류
암 발생 부위에 따라 이름 다르다


우리 몸의 컨트롤타워 뇌. 이 어마어마한 곳에 종양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는다면, 누구라도 충격에 빠질 것이다. 뇌가 복잡한 만큼, 뇌종양의 종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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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하수체 종양 환우를 위해 마련된 공개강좌. 뇌하수체 종양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유전자의 이상과 관련성 높다
뇌종양은 크게 원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으로 나뉜다. 전이성 뇌종양은 다른 장기에 생긴 암이 뇌로 전이된 경우를 지칭하므로, 원인을 원발암에 의한 전이에서 찾을 수 있다. 원발성 뇌종양은 아직 정확한 발생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가장 유력한 원인은 유전자의 돌연변이다. 우리 몸에는 뇌종양과 관련된 유전자가 있는데, 하나는 뇌종양을 발생시키고 다른 하나는 이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 중 어느 한쪽이라도 이상이 생겨 돌연변이가 나타나면 뇌종양이 발생하게 되며, 현재 이러한 돌연변이 유전자의 교정법이 뇌종양의 치료 방법으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다행히 뇌종양이 가족이나 친척에게 유전되는 일은 극히 드물다.이밖에 몇몇 환경적 요인들이 원발성 뇌종양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음주와 흡연, 직업상 방사선이나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은 경우, 외상 및 바이러스 등이 원인으로 거론되며, 최근에는 스마트 기기의 전자파가 새로운 위험인자로 제기되었지만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다.

종양 발생 위치 따라 종류 다르다
발생률이 제일 높은 전이성 뇌종양은 최근 가장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 원발성 암이 혈류를 타고 뇌로 전이되어 생기며, 50% 이상이 폐암에 의한 것이다. 뇌교종은 뇌조직 안에 생긴 종양을 통칭하며, 절반 정도가 악성이다. 특히 악성 교모세포종의 경우, 전체 뇌종양의 12- 15%를 차지한다.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뇌수막에 종양이 생기면 뇌수막종이라고 부른다. 호발 연령은 50-60대이며, 여성에게서 발생률이 높다. 대부분 양성 종양으로, 다른 뇌종양과 비교했을 때 종양의 성장 속도가 느리거나 크기가 매우 작아 일부를 제외하고는 지속적인 검사로 경과를 관찰한다. 전체 뇌종양의 약 25%를 차지하는 뇌하수체 종양은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뇌하수체에 생기는 종양으로, 99%가 양성 종양이지만 다양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서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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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11:19 2015/12/11 11:19

최고 수준의 수술, 하나의 팀으로 협력 진료


뇌종양 환자들의 최고의 파트너, 장종희 교수가 말하는 뇌종양센터
“다양한 변수들 고려해 최고의 치료 전략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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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종양센터장 장종희 교수(신경외과)
                                                   진료 분야 : 뇌종양외과, 감마나이프


뇌종양은 다른 부위의 종양과 다른 점이 많습니다. 양성 종양이어도 대부분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고, 양성/악성 종양 여부 외에도 종양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수술의 난이도, 위험성 등에서 큰차이가 있습니다. 또 뇌종양은 종양이 상당히 커진 후에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현재 나타나는 증상의 유무나 경중보다는 종양의 종류와 그에 따른 향후 예상 경과, 위치 등을 고려해 치료 여부, 최선의 치료 시기와 방법 등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환자의 종양과 상황에 따라 정확한 의학적 정보를 전달하여 환자와 가족들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브란스병원 뇌종양센터는 특히 치료가 어려운 고난이도의 뇌종양 환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와같은 고위험군 환자들을 포함한 다양한 뇌종양 환자들의 최선의 치료를 위해 종양에 따라 구체적인 치료원칙을 정합니다. 또 뇌종양 치료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각각의 환자에 맞는 최선의 치료방침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세브란스병원 뇌종양센터는 세계적으로도 최고의 치료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도움말 : 장종희 교수(신경외과)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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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0 10:34 2015/12/10 10:34

폐암 말기로 진단받았습니다. 증상이 없는데도 그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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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약 1 cm 크기에 이르면 혈관을 통해 다른 장기에 전이될 수 있습니다.

폐암에 의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이미 혈관, 림프절을 통해서 뼈, 뇌. 부신, 간 등 다른 장기에 전이가 되어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말기(4기)로 진단받게 됩니다.

폐암의 증상으로 기침,가래,혈담,숨참,가슴 통증이 있지만, 이련 증상들이 초기에서 말기로 갈수록 반드시 심해진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말기 암환자에서 발생한다고 흔히 알려진 식욕부진,체중감소 등의 전신 증상도 모든 말기 폐암 환자에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므로, 폐암에 의한 증상으로 초기, 말기를 구분하는 것은 어려우며, 증상과 임상 병기 사이에 밀접한 관련은 없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1 14:45 2015/03/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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