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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02 두경부암과 운동

두경부암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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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는 뇌 아래에서 가슴 윗 부분까지를 의미한다. 이곳에는 입과 기도 등 호흡기관과 식도를 비롯한 소화기관이 모두 모여 있다. 따라서 먹고, 말하고, 숨 쉬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매우 중요한 부위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식도암 · 후두암 · 인두암 · 구강암 등은 두경부암의 대표적인 암이다. 음식물을 삼키는 데 꼭 필요한 식도와 입 안을 의미하는 구강, 말을 할 때 꼭 필요한 후두 등의 손상은 발성과 식이 · 연하(삼킴, 嚥下) · 외형 등 구조적 · 기능적 측면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므로 치료 후 발생하는 다양한 후유증 및 기능장애의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두경부암 치료에 따른 주요 부작용

두경부암은 치료 후 초기부터 올바른 운동을 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큰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두경부암 수술 후 주로 발생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활동 장애 및 통증

목, 어깨 주변으로 움직임이 불편하고 통증이 나타난다. 목 주변의 림프절을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경부청소술’을 받은 후에는 목과 어깨의 움직임이 어려워질 수 있다. 또 방사선 치료 후에는 치료 부위 피부와 피부 아래 연부조직이 단단하게 굳어 뻣뻣해지기도 한다. 그 외에도 림프절을 깊게 절제했다면 어깨 주변 근육의 신경이 손상돼, 팔을 올리기 힘들어 질 수 있다. 팔을 올리기 힘들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면 담당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2. 삼킴장애

음식을 삼키는 것이 어렵다. 2000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두경부암 환자의 40%에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 삼킴장애를 호소했고, 그 중 4%에서는 중등도 이상의 삼킴장애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했다. 삼킴장애가 나타나면 음식물을 제대로 삼키지 못하고, 자칫 음식물이 기도를 타고 폐로 들어가면 흡인성 폐렴이 발생할 수도 있다.


3. 발성장애

소리를 내는 것이 어렵다. 두경부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 다수의 환자들이 턱관절에 뻣뻣함을 느끼며, 입을 벌리거나 말을 하는 데도 많은 불편함을 느낀다.


두경부암 치료 후 운동방법

삼킴장애가 있을 때는 혀의 움직임과 후두의 움직임을 통해 기도로 음식물이 들어가지 않게 도와주는 운동을 실시한다. 또한 기도로 음식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자세를 배울 수도 있으므로 익혀두는 것이 좋다. 발성장애는 발성훈련을 통해 개선시킬 수 있고, 목, 어깨 부위의 움직임의 불편함 및 통증을 느끼는 경우 주변 부위의 스트레칭을 통해 완화할 수 있다.


운동시 주의사항

수술 후 초기에는 고개를 뒤로 과도하게 젖히지 않는다.
통증을 참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한다. 절대로 무리하지 않는다.
운동 후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때 담당 의사와 상담 한다.
삼킴장애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때는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담하여 전문적인 재활 치료를 받도록한다.


출처 : 네이버 암특집(암 알아야 이긴다)
http://health.naver.com/cancerSpecial/detail.nhn?contentCode=CS_00157&upperCategoryCode=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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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14:52 2015/11/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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