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 후 팔은 언제까지 조심해야 하나요 ?


2년 전 오른쪽 유방암으로 수술을 하였습니다. 최근에 집안 행사가 있어 팔을 좀 무리하게 사용했더니 수술한 팔이 약간 당기면서 아픕니다. 주위에서는 유방암 수술한 팔은 쓰지 말고 무거운 것도 들지 말라고 하는데, 평생 사용할 수 없는 것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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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유방암 수술 후 운동의 원칙은 수술한 쪽의 팔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특히 수술 후에도 팔이 아파 움직이지 않을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움직이지 않는 것보다 조심스럽게 점진적으로 팔을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하는 설거지나 요리와 같은 활동 역시 삼가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든다든지, 무리하게 수술한 쪽의 팔만 사용하여 반복적인 움직임을 하는 것은 근육이나 수술 부위에 손상을 주어 림프부종과 같은 합병증의 발생 우려가 있어 주의하도록 하는 것이며, 오히려 잘 짜여진 운동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가벼운 반복 운동은 림프부종을 예방하고 근력을 증대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일반적으로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는 것은 오히려 권장됩니다.


하지만 어떤 운동이든지 간에 반드시 스트레칭과 가벼운 준비운동으로 근육에 갑작스런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시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단은 건강의 가장 큰 지름길이자 모범 답안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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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1:23 2015/07/08 11:23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이후 발생한 요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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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도뇨관 제거 후 심한 요심금이 발생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도뇨관 제거 후 소변이 샐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개월이 지나면 요실금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조절 기능을 빨리 회복하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골반저 운동의 교육이 때로는 효과적입니다.


골반기저운동은 골반기저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입니다. 골반기저근육은 소변의 흐름을 조절하는데 사용하는 근육으로 골반기저근육을 강화시키면 요실금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들에게는 케겔운동으로도 잘 알려져있는데 소변을 참기 위해 노력하거나 항문에 힘을 주거나 고환을 들어올린다고 생각하며 하는 운동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골반기저운동은 꾸준히 시행해야 하며 항문을 조인다는 느낌으로 시작해서 5~10초 정도 조이는 느낌을 유지하고 서서히 근육을 풀어줍니다.

수축하며 숨을 들이쉬고 이완하며 숨을 천천히 내쉽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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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14:45 2015/05/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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