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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3 암환자와 운동2

암환자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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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는 어떠한 형태의 운동이건 가만히 앉아 있는 것 보다 활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신체의 활동은 인생의 긍정적 변화를 가져옵니다.

일반적으로 매일 걷기, 텃밭 가꾸기, 헬스클럽에서 계획된 운동을 많이 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환자 본인이 가장 즐거운 운동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간혹 몸을 아낀다고 아무 활동 없이 가만히 쉬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쉬는 것 보다는 활동 할 수 있는 상황이면 근육 유지와 신체 에너지 유지를 위해서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단 치료에 의해 심신이 허약해 진 상태라면 주치의와 상담을 해야 합니다. 환자 본인이 무리한 운동이라 판단되면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료 중 혹은 치료 후의 운동은 다음과 같은 좋은 효과를 가져옵니다.

1. 피로감 감소
피로감은 치료 중 혹은 치료 후에도 수개월 동안 지속 될 수도 있습니다.
저강도 혹은 중강도의 운동은 신체 에너지 유지를 도와 줍니다.

심장이 뛰는 느낌이 나도록 걸어 보도록 하세요.

2. 스트레스, 두려움, 우울감 감소

스트레스, 두려움, 우울감의 증상은 암환자에서 매우 흔하게 나타납니다.
운동은 엔도르핀의 분비를 증가 시켜 이러한 감정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다같이 어울려서 걷기 운동을 하거나 텃밭 가꾸기를 하면서 서로의 노하우를 나눠 보는것도 좋습니다.


3. 뼈 건강

유방암 혹은 전립선암 치료 때 호르몬 치료와 암치료 때 발생할 수 있는 폐경은
골다공증의 위험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중부하운동이 (걷기, 댄스 등)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미 골다공증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 하여 운동 강도를 결정하도록 합니다.


4. 심장 건강의 향상

규칙적은 운동은 심장 건강을 유지시키고 암치료 시 발생 할 수 있는 심장 질환의 유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시작하고 조금씩 강도 혹은 운동시간을 늘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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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근력
암치료 중 근력 감소는 흔히 일어 나는 현상입니다.
오래 동안 누워있거나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 근육량이 감소하므로 근력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6. 적정 체중 유지

비만은 유방암, 자궁암, 대장암의 발생 위험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적정 체중의 유지는 암의 재발 위험성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맥밀란 http://www.macmillan.org.uk/Home.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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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13:50 2014/10/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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