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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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요즘 사람들에게 가장 공포스러우면서도 가장 가까운 병이 되었다. 암보험 광고를 라면 광고만큼 흔하게 접하는 시절이 된  것만 봐도 그렇다.

대한암학회가 권고하는 암에 걸리지 않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문제는 언제나 실천, 새봄맞이 생활개혁은 어떤가?


암예방의 기본 3가지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발생의 1/3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암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대한 암학회는 암예방을 위해 영양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건강으로 가는 핵심 3가지를 이렇게 정리했다.

첫째, 평생 건강 체중을 유지, 관리한다. 평생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되, 나이에 상관없이 체중이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한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고열량 식사 및 음료 섭취의 제한을 통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다.


둘째, 규칙적으로 신체활동을 한다. 성인의 경우 중간 강도 신체활동 또는 강도가 높은 신체 활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한다. 자신의 일상적인 활동 이상의 신체활동은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셋째, 음주량을 제한한다. 여성의 경우 하루 1잔, 남성의 경우 하루 2잔 이하로 알코올 섭취를 제한한다. 1잔 기준은 맥주 354ml, 와인 147ml, 40도 증류주(독주) 44ml이다.


평생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이에 상관없이 체중이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한다. 규칙적인 신체활동, 고열량 식사 제한을 통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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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예방을 위한 식생활
건강 체중의 유지·관리에 도윰이 되는 적정량의 식사와 음료는 일상적인 실천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건강은 밥상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관언이 아니다.


가공육과 붉은 고기의 섭취를 줄인다.
붉은 고기 대신 생선, 닭고기, 콩, 두부 등을 섭취하며, 붉은 고기를 섭취할 경우 기름기가 적은 부분을 선택해 소량만 섭취한다. 육류, 닭고기, 생선 등은 튀기거나 숯불에 굽는 대신 오븐 또는 불에 굽거나 데쳐 먹는다.


매일 2.5컵(400~500g) 분량 이상의 채소 및 과일을 섭취한다.
세 끼 식사와 간식을 먹을 때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며, 매일 다양한 종류의 채소·과일을 섭취한다. 가공하지 않은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며,
섭취 시에는 기름진 소스와 함께 섭취하지 않는다.
*2.5컵 : 접시로는 5접시 정도의 분량이며, 데쳐먹을 경우는 2.5접시를 의미한다.


정제 곡류 가공품 대신 정제하지 않은 곡류를 선택한다.
정제 곡류 대신 통곡물로 만든 빵, 파스타, 시리얼(보리, 귀리 등)을, 백미 대신 현미를 선택한다. 과자, 사탕, 가당 시리얼, 기타 고당도 식품 등 정제 탄수화물 식품의 섭취를 줄인다.



글 이정민(영양팀)
출처: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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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11:17 2016/03/10 11:17

[건강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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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지키려면 바른생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삼가는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간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은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만들어 저장한다.주로 탄수화물, 지방, 호르몬, 비타민과 무기질의 대사에 관여하며, 약물이나 몸에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고, 소화작용을 돕는 담즙산을 만든다. 또 우리 몸에 들어오는 세균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도 간의 중요 임무다.


특히 간은 음식으로 섭취된 영양소가 통과하는 첫 관문이므로 좋은 음식을 바르게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은 대부분 간에서 대사되어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로 전환되는데, 간이 나쁘면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지 못 하거나 간에서 다 써버려 쉽게 피곤해진다.


섭취한 음식을 기록해 식사량을 정확히 파악하면 자신의 객관적으로 알 수 있어 간 건강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간 질환자가 꼭 실천해야 할 식사 지침

1. 간 건강을 지키려면 무엇보다도 세 끼를 규칙적으로 섭취한다.
2.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식사량을 조절하고, 간식이나 야식, 과식 등을 피해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3. 에너지 급원으로는 설탕, 음료수 같은 단순당보다는 복합당인 잡곡이 훨씬 좋다.
4. 체중 조절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름진 음식보다는 삶거나 찐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5.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싱겁게 먹는 것이 좋다.
6. 당분이 많이 들어간 음료수보다는 물을 섭취한다.

인터넷에서 흔히 간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다슬기즙, 붕어즙, 인진쑥이나 상황버섯 같은 생약제들은 농축되었을때 오히려 간에 부담을 주어 간 건강을 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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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질환자가 자주 묻는 질문

술은 간에 정말 나쁜가요? YES!
술은 직접적인 간 손상을 유발한다. 간을 위해서 술은 되도록 마시지 않도록 하며,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할 때는 음주 횟수와 양을 조절한다. 빈속에 마시는 술은 간 손상을 심화시키므로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인터넷에 나온 민간요법은 믿을 만한가요? NO!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 모든 환자에게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에게는 간에 무리를 주어 문제가 될 수 있다. 인진쑥이나 돌미나리즙, 상황버섯 같은 생약제와 다슬기즙, 붕어즙, 장어즙, 특정 약물, 다이어트 한약 등은 흔히 인터넷에서 간에 좋은 식품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런 식품이 농축되면 오히려 간에 부담을 주고, 개인에 따라서는 독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단백질 섭취는 많을수록 좋은가요? NO!

단백질은 간세포의 재생을 도우므로 생선, 두부, 콩, 살코기, 달걀, 우유 등 단백질 급원 식품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그러나 간경화가 있는 경우에는 간성혼수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단백질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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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10:14 2016/02/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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