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구토 대처법과 환자에게 듣는 노하우


항암치료를 받고 계시는 많은 환자들이 다른 어떤 부작용보다 오심과 구토를 가장 걱정하고 또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물론 약의 종류와 같은 약이라도 환자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고 최근에는 약이 좋아져서 오심과 구토를 잘 조절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아직도 오심과 구토는 환자가 가장 힘들어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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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울렁거리는 증상이 있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1. 아침에 속이 메스꺼울경우 자리에서 일어나기전에 이나 크래커 같은 건조한 음식 을 드세요.

2. 조금씩 여러번 식사를 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약간의 음식을 드세요.


3. 맑은 음료 를 차갑게 식혀 천천히 조금씩 드세요.

맑은 음료는 청량음료, 사과음료, 즙, 차 등과 같이 투명한 음료를 말합니다.
아이스캔디나 젤리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레몬 이나 민트 와 같이 상큼한 향이 나는 사탕을 먹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5. 향과 맛을 덜 자극적으로 하기 위해 음식을 차갑게 하거나 실온으로 식혀 먹는것도 좋습니다. 고지방음식, 튀긴음식, 맵거나 과도하게 단 음식은 피하세요.


6. 식후에는 적어도 한시간 이상 편히 쉬세요. 하지만 식후 2시간 이내에는 눕지 않는것이 좋으므로 의자에 앉아서 쉬도록 합니다.

7. 음악 을 듣거나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을 시청하고, 친지나 친구를 만나는 등 다른 일에 관심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8.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나면 숨을 천천히, 편하게, 깊이 쉬어보세요.


9. 구토방지제를 처방받으세요. 구토방지제 는 메스꺼운 증상이 시작될때 드셔야 효과가 좋습니다. 메스꺼운 증상을 참고 있다가 심할때 복용하면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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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에게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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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자가 직접 음식을 준비하지 않도록 하세요. 음식조리하는 냄새를 맡으면 더 울렁거릴 수 있습니다.

2. 향이 강하거나 좋지 않은 음식을 뚜껑을 닫아두거나 치워주세요.


3. 철제 수저는 쓴 맛을 유발하므로 플라스틱 수저를 사용하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환자가 울렁거려하고 구토를 하고 식사를 잘 하지 못한다면 체중을 주기적으로 측정해서 탈수증상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5. 구토방지제를 준비해주세요.


6. 환자가 어지럼증, 쇠약, 의식저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7. 환자에게 변비나 탈수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변비나 탈수는 오심을 더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의료진에게 바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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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하다가 토사물이 기도로 넘어간경우. 폐렴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3시간 이상, 1시간에 3회 이상 구토하는 경우


3. 토사물에 피나 커피찌꺼기 같은 것이 보이는 경우


4. 하루에 음료나 얼음조각을 4컵 분량 이상 섭취를 못하는 경우나 2일 이상 먹지 못하는 경우

5. 약을 복용하기 힘들정도로 증상이 심한경우

6. 어지럼증, 쇠약, 의식저하가 있을 때


7. 1~2일 사이 1kg 이상 체중이 감소할때


8. 소변이 짙은 노란색으로 나오거나 평소보다 빈도가 줄었을때

그렇다면 연세암병원 환자분들은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계실까요 ??


암지식정보센터에서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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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미국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 

2014/11/19 14:53 2014/11/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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