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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13 육종의 치료

육종의 치료

육종의 치료는 크게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치료가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암이 다른 장기로 퍼져있는지(전이 유무), 암의 조직검사에서 악성도가 어느 정도인지, 암이 발생한 부위, 환자의 나이와 전신적인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1.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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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근본적이고 필수적인 치료는 수술로써 종양을 완전하게 제거하는 것입니다.


(1) 소파술
많은 양성종양에서 이 치료법이 사용됩니다. 피질에 만든 작은 구멍을 통해 종양 조직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국소 골의 결손이 크면 골 이식술 또는 시멘트 충전술을 병용할 수 있습니다.


(2) 절제술
* 사지 보존술 (사지 구제술)
사지 보존술이란 종양이 있는 다리나 팔을 절단하지 않고 치료한다는 의미에서 사지 구제술, 또는 사지 보존술이라고 부릅니다.
최근에는 방사선치료 및 항암화학치료의 발달과 종양 삽입물의 발전으로 인하여 절단 수술 대신에 사지의 기능을 보존하여 환자에게 생활의 질을 높이는 사지 보존술이 보편환되었습니다.


사지 보존술은 광범위한 종양의 절제 후 남게 된 골 결손과 연부 조직을 재건하는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절제술의 중요한 기본 원칙은 종양의 완전한 절제인데 즉, 주위의 정상 조직을 충분히 포함하여 종양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재건술에는 종양 대치물 삽입술, 동종골 이식술, 종양부위 절제 후 재사용 자가골 이식술, 절제 관절유합술 등이 있습니다. 연부조직 재건에는 주로 주위의 근육을 이용하는 근육 전이술과 피부이식과 국소 및 원거리 피판 이식술이 사용됩니다.


* 절단술, 관절 이단술

최근 사지 보존술과 함께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 등 보조요법의 발달로 절단 및 이단술의 절대적인 적응증은 매우 줄어 들었습니다. 현재는 종양 절제 후 재건술이 불가능할 만큼 침범 범위가 넓거나, 주요 신경 혈관을 침범하여 그 원위부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때, 사지 구제술 후에 재발했거나 치료하기 어려운 합병증이 생겼을 때, 또는 감염이 동반되어 다른 재건술을 시도할 수 없을 경우 등에 대하여 절단술이나 이단술이 시행됩니다.


2. 방사선 치료

양성종양은 원칙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이와는 달리, 대부분의 악성종양에서 방사선 치료는 시행하고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는 방사선이 발생되는 장치를 (라이낙 치료기, 토모테라피 등) 이용하여 방사선을 암세포에 조사하여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입니다. 방사선치료의 발달로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 치료가 일반화되었습니다. 종양주변 정상조직에는 방사선량을 줄이고, 암세포에만 집중적으로 방사선을 조사함으로써 방사선치료와 연관된 합병증을 낮추면서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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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는 보통 하루에 한번씩, 일주일에 5회(월요일~금요일) 방사선치료가 시행됩니다. 종양의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통상 5-7주간의 방사선치료가 시행됩니다. 방사선치료 설계 시 첨단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설계용 CT, 수술 전후 MRI 등 영상자료를 재구성하여 정확한 방사선치료가 시행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부 악성 골육종과 거의 대부분의 연부조직육종에서 수술 전 혹은 후에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특히 소아에서는 골육종, 유잉육종 및 골 림프종 등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법은 치료 기관에 따라 다르며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수술 전 방사선 치료

큰 종양을 가진 경우와 신경과 중요 혈관에 접촉해 있는 경우 수술 전 방사선 치료를 통하여 절제의 범위를 줄이고 사지 구제술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수술 후 방사선 치료
최대한 수술로써 종양을 제거하고자 노력하지만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추가함으로써 국소제어율 및 완치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육안적으로 보이는 종양을 수술적으로 다 제거하였더라도 미세 잔존 종양세포가 남아 있어 이로 인해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경우에서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게 됩니다.


* 증상 완화 방사선 치료
통증 등 증상이 있는 전이성 골종양에서 통증 조절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3. 항암화학 치료
일부 환자에서는 항암화학 치료의 사용으로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데, 그 대상은 종양의 종류, 분화도와 위치, 크기에 따라 다르고, 보조화학요법의 사용 여부는 치료 독성와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원칙은 가능한 한 고용량을 사용하고, 약제의 병용 항암화학요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은 미세 전이를 없애 원격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선행 항암화학요법과 보조 항암화학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행 항암화학요법은 종양의 크기를 줄여 사지의 보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고, 초기에 미세 전이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 이후 항암제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어 수술 후 시행될 항암제의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보조 항암화학요법는 수술 부위의 회복에 시간이 필요하므로 수술 2주 이후에 시작합니다.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은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진 후에 시행되기 때문에 각 종양별 항암제 종류에 맞게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4. 예방 및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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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의 발생 원인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명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육종을 예방하는 방법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육종은 소아부터 성인까지 발생할 수 있고 전신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어 현실적으로 육종을 조기검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따라서 조기 발견이 중요한데, 팔과 다리에 수 주일 이상 지속되며 점점 심해지는 통증이 있거나 점점 커지는 혹이 만져질 때 병원을 찾아 전문의 진료를 보고 적절한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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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16:04 2015/10/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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