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속 점막 수분 유지하고, 보건용 마스크는 얼굴 밀착해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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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을 미세먼지가 뿌옇게 덮으면서 시민들의 건강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27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다고 밝혔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문가들은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한다.

미세먼지는 눈과 코 등에 직접 자극을 일으킬 뿐 아니라 기관지 등을 통해 몸에 침투하면 각종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 질환, 뇌 질환 등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임영욱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근본적으로는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외부활동을 피해야 한다"며 "밖에 나가게 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호흡을 깊게 들이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스크는 방한 마스크와 일회용 마스크보다는 미세먼지 입자차단 기능이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코와 뺨, 턱 쪽으로 오염물질이 들어오지 않도록 밀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스크를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돼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세탁 후 다시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외출 이후에는 손과 얼굴 등 미세먼지에 노출된 신체 부위를 꼼꼼하게 씻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가글, 양치질과 함께 콧속을 생리식염수로 씻어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몸속에 들어온 미세먼지 배출을 늘리기 위해 섬유질이 많은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섬유질은 장운동을 활성화해 유해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은 또 물을 많이 마셔 콧속 점막 수분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점막이 건조해지면 미세먼지를 흡착해 배출시키는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점막이 촉촉해지면 미세먼지가 직접 호흡기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막아 염증반응을 줄일 수도 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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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14:55 2018/12/06 14:55

채소로 차린 건강 식탁


날씨가 추워 생채소를 멀리하게 되는 겨울철이다. 한국인은 평소 채소를 많이 먹는 편이지만 영양 불균형이 심하다. 김치와 장아찌 채소를 많이 먹어 나트륨 섭취가 많고  칼슘·철분 및 일부 비타민은 섭취가 모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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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영양 식사를 위해 채소의 ‘양’을 늘리는 것도 좋지만 ‘종류’를 다양화하는 게 더 중요하다. 영양 파괴를 줄이는 조리법으로 요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편식하기 쉬운 겨울철, 영양 채소를 건강하게 선택·조리하는 법을 알아봤다.  
 

채소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노폐물을 배출하며 노화를 막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 그런데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국민 전반적으로 영양 섭취가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칼슘 섭취량이 권장량의 62%에 불과했고 비타민A도 권장량의 61% 수준에 머물렀다. 많이 먹는 채소가 ‘김치’에 쏠리는 것도 문제였다. 김치는 한국인의 하루 섭취량 1위(93.1g) 채소로 다른 채소에 비해 소비량이 월등히 많았다. 이 때문에 나트륨 섭취량도 권장량의 두 배에 가까웠다.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려면 ‘샐러드 요리’가 제격이다. 특히 각종 채소를 나물 요리 등으로 일일이 조리할 시간이 없는 현대인에게 적합하다. 농촌진흥청 한귀정 박사는 “샐러드는 여러 채소를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어 편리한 요리법”이라며 “채소마다 주요 영양소가 달라 두 가지 이상 채소를 조합하면 다양한 식단을 짤 수 있다”고 말했다.
 

아삭한 양상추와 삶은 단호박, 단맛의 콜라비와 살짝 데친 브로콜리, 구운 파프리카와 상큼한 적양파 등을 활용하면 맛과 영양을 모두 살릴 수 있다. 여기에 단백질 한 가지를 첨가하면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한양대병원 가정의학과 황환식 교수는 “특히 65세 이상 노인은 근력 유지를 위해 채소와 함께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며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풍부한 연어 같은 단백질을 곁들여 먹도록 하라”고 조언했다.
 

고를 때 채소 궁합 따지면 영양↑
샐러드 접시에 담을 채소를 고를 땐 ‘채소 궁합’을 먼저 따져본다. 오이와 당근처럼 서로의 영양 흡수를 방해하는 상극의 조합은 피해야 한다. 당근 껍질에 있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오이의 비타민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궁합이 잘 맞는 ‘짝꿍 채소’들도 있다. 약간의 기름기가 있는 채소가 다른 채소의 영양 흡수를 돕는 경우다.


국제 영양학회지의 한 연구에 따르면 생 양상추·당근·시금치를 아보카도와 함께 섭취했을 때 카로티노이드의 체내 흡수량이 4~13배 증가했다. 카로티노이드는 암과 심장 질환 예방을 돕는 비타민A의 전구체로 아보카도의 불포화지방이 이 물질의 흡수를 돕는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양파의 피토케미컬과 사과의 카테킨은 혈소판 응집을 방해해 심장마비를 예방한다. 브로콜리와 토마토를 함께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다.
 

씻을 때 물에 5분만 담가도 세척 효과
채소를 먹기 전 잘 씻는 것도 중요하다. 대장균 등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서다. 최근 미국에서 오염된 로메인 상추를 먹은 뒤 식중독으로 두 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식중독은 대부분 유통 과정에서 채소가 오염돼 생긴다. 생채소를 먹을 때는 꼼꼼히 세척하는 게 중요하다.


한귀정 박사는 “채소는 흐르는 물보다 같은 양의 물에 담갔을 때 오염물을 더 쉽게 제거할 수 있다”며 “표면에 주름이 많은 상추·브로콜리 같은 채소는 미생물과 흙이 떨어져 나가도록 5분 정도 수돗물에 담갔다 씻어내라”고 조언했다. 수돗물에는 염소가 들어 있어 약간의 살균 효과가 있다.


채소는 구입한 뒤 일주일 내에 먹어야 영양 손실이 적다. 비타민 B·C는 햇빛에 민감해 재배하는 순간부터 영양소가 파괴되기 시작한다. 재료를 냉장고에서 자주 꺼냈다가 넣는 것도 좋지 않다. 온도 변화가 잦으면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들이 더 빠르게 번식한다.
 

조리할 때 채소찜 영양 보존 효과 높아
채소의 영양을 온전히 섭취하려면 날것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하지만 질긴 채소도 많은데다 부피가 큰 생채소만으로 샐러드를 구성하면 많이 먹지 못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김형미 팀장은 “영양 면에서는 생채소가 우수하지만 이가 약한 환자나 노인 식단에서는 데치거나 볶은 채소를 권한다”며 “열을 가해 부드러워진 채소는 소화하기 쉽고 체내 흡수가 잘 된다”고 말했다. 채소를 데칠 때는 많은 양의 물을 팔팔 끓인 뒤 30초 정도 재빨리 넣었다 빼야 무르지 않고 재료의 질감을 살릴 수 있다.
 

영양소를 보호하려면 찜통에 찌는 방법을 추천한다. 양배추나 단호박·브로콜리를 쪄 먹으면 끓이거나 데칠 때에 비해 비타민과 무기질이 파괴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건강한 채소 식탁 차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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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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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12:17 2018/01/29 12:17

신선한 채소·견과류 대상포진 예방에 도움


대상포진은 통증을 동반한 피부 병변(skin rash)을 특징으로 한 일종의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이다. 스트레스나 질병 등의 이유로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하기 쉬운 질환이다. 이송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은 “대상포진의 치료는 약물이 주가 되나 적절한 식사요법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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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일과 채소가 좋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 미량 영양소 섭취를 위해 매우 도움이 된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영양소 비타민 AㆍB6ㆍCㆍE, 엽산, 아연, 철분을 충분히 섭취한 그룹에서 대상포진의 발병율이 낮았고 건강보조식품보다 자연 식품을 통한 섭취가 더욱 효과적이었다. 이 팀장은 “이들 미량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수록 대상포진 발생률이 더욱 낮아진다”며 “이들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는 하루 500g 이상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비타민 B6는 신경세포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주로 닭 가슴살, 살코기 등의 육류와 감자, 바나나 그리고 해바라기씨 등의 견과류에 많다. 이 팀장은 “백미로 된 쌀밥 보다는 현미 같은 잡곡으로 만든 잡곡밥, 잡곡빵이 좋다”고 말했다.


라이신이 많은 식품은 대상포진을 유발하는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의 증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생선, 살코기, 유제품, 콩류에 풍부하다. 식이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해조류를 섭취하는 것도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좋다. 이 팀장은 “하루 충분량의 수분을 섭취하면 역시 우리 몸의 불순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견과류 채소 샐러드(3인분)
 <영양소> 열량 446.6㎉, 단백질 5g(1인분 기준).
 <재료> 양상추 80g, 적치커리 20g, 방울토마토 50g, 잣 30g, 호두 20g, 해바라기씨 20g, 곶감 70g, 건포도 20g(소스: 올리브오일 4숟갈, 레몬즙 2숟갈, 화이트와인식초 3숟갈, 꿀 2숟갈, 소금 1찻숟갈).


<만드는 법>
①양상추, 적치커리를 먹기 좋게 찢는다.
②방울토마토는 이등분한다.
③곶감은 반으로 잘라 씨를 뺀 뒤 0.5㎝ 두께로 썬다.
④건포도는 물에 10분 정도 불린 후 물기를 꼭 짠다.
⑤프라이팬을 달군 후 불을 약불로 줄여 잣, 호두, 해바라기씨를 볶는다.
⑥소스 재료를 분량대로 잘 섞어 소스를 만든다.
⑦썰어 둔 채소에 볶은 견과류와 곶감을 얹고 소스를 곁들여 낸다.


헤럴드경제 신상윤
기자/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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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0:32 2017/02/14 10:32

똑똑한 채식은 무엇일까?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중성지방혈증, 고혈압, 뇌졸증, 비만, 당뇨, 암 등 각종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기 위해 식사요법을 실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채식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똑똑한 채식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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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은 자칫 영양소 결핍을 불어올 수 있다.채식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똑똑한 식품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질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채식으로 전환할때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채식주의자는 보통 5가지 군으로 나뉜다. 붉은 고기는 피하지만 닭고기는 먹는 '세미 베지테리언', 육식을 금하고 생선은 먹는 '페스코', 육식은 하지 않지만 우유와 달걀은 먹는 '락토 오보', 육식과 달걀을 금하지만 우유는 먹는 '락토', 완전히 채식만 하는 '비건'으로 구분한다.


채식주의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와 심현관계질환 발병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실제로 채식만 하는 비건, 그리고 우유및 유제품까지 섭취하는 락토 오브 베지테리언들은 비채식주의자에 비해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사망하는 확률이 낮았다. 이는 채식을 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인 포화지방의 섭취는 적은 반면, 불포화 지방산과 섬유소의 섭취는 많기 때문이다.


채식주의자의 경우, 당뇨병의 발생 위험도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붉은색 육류와 가공육의 섭취는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이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전곡, 통 등은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과일과 채소에는 식물성 생리 활성 물질인 섬유소, 항산화 영양소 등 항암효과가 있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따라서 채소와 과일을 규칙적으로 섭취할 경우, 암 발생 위험까지 낮출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영양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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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하는 사람들은 연령에 따른 필수영양소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은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을 꼭 섭취해야 하는데, 채식으로는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할 수 있다. 또 채소에 있는 영양소 중 특정 무기질은 동물성 급원에서 섭취 한 것보다 흡수율이 낮다.


이렇게 섭취 영양소가 부족하면 질병 발생 확률도 높아진다. 특히 채식으로 결핍될 수 있는 대표적인 영양소는 비타민 B12다. 바타민 B12는 우리 몸에서 적혈구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며 세포, 신경계, 엽산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다.


결핍될 경우 면역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악성 빈혈, 신경 손상, 엽산 흡수 저지 등의 문제가 생긴다. 비타민 B12의 대표적인 급원 식품은 육류와 육가공품, 생선, 닭, 계란, 해산물, 어패류 등으로, 비타민 B12는 동물성 식품에만 있다.


똑똑한 채식의 야무진 실천법

- 다양한 전곡류, 콩류를 섭취한다.
- 5가지 색깔(빨강, 노랑, 하양, 보라, 초록) 채소와 과일을 매일 섭취한다.
- 매끼 2~3종류의 채소 반찬, 매일 1~2회의 과일을 섭취한다.
- 생선은 주 2회 이상, 저지방 우유 및 유제품을 하루 1회 섭취한다면 채식으로 부족해진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글 : 이정민(영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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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14:59 2016/07/12 14:59
암환자의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강의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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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16:24 2016/05/30 16:24
면역력 높이는 음식…‘균형식’에 5색 채소와 과일


우리 몸의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영양, 운동, 스트레스, 수면, 장 내 미생물을 들 수 있다. 이들 5가지 요인을 잘 조절하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이 다섯 가지 중 영양 즉, 우리가 먹는 음식은 암 발생 원인과 직접적으로 30~4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만큼 암 발생을 막거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매끼 먹는 음식에 주의를 기울이고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식생활을 실천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럼 어떻게 먹어야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까? 영양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바로 ‘균형(Balane)’이다. 이송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은 “‘특정 음식이 면역에 좋다는 것은 ‘균형식(Balanced diet)’ 실천을 기본으로 하면서 특정 음식이 함유된 영양소를 충분히 먹었을 때 조금 더 도움이 된다는 말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며 “영양 결핍(불량)이나 영양 과잉(비만) 모두 우리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식품구성 자전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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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식은 우리 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골고루 적당량이 함유된 식사를 말한다. 특히 6가지 식품군이 고루 포함된 식사와 수분 섭취로 실천이 가능하다. 6가지 식품군에는 잡곡밥, 통밀빵 등 곡류, 기름기를 제거한 살코기, 생선, 계란, 콩류 등 어육류, 우유나 유제품류, 채소류, 과일류, 유지ㆍ당류로 구성돼 있다.


영양결핍 특히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는 세균 침입에 대한 피부 장벽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림프구 등의 면역 물질 생성을 감소시켜 체내 면역 기능을 저하시킨다. 반면 과도한 섭취로 인한 비만은 체내 면역세포의 일종인 T 세포와 B 세포의 균형을 저해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면역시스템을 위협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소로 알려진 미량영양소로는 비타민A, D, E, C, B6, B12, 셀레니움, 아연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채소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는 항산화 물질로도 잘 알려져 있다. 미국 암예방 학회에서는 하루 약 500g의 다섯 가지 색의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5 A Day’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적극 권장하고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 = 균형식 + 5색의 채소,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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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미네랄과 섬유소가 충분히 함유된 현미나 통밀과 같은 도정이 덜 된 곡류 그리고 각종 씨앗류, 김치ㆍ된장 등 발효식품의 섭취는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유지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이 팀장은 “매일의 균형 식사와 5색의 충분한 채소ㆍ과일 섭취는 바로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로, 건강한 식생활 유지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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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15:57 2016/05/26 15:57

[건강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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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요즘 사람들에게 가장 공포스러우면서도 가장 가까운 병이 되었다. 암보험 광고를 라면 광고만큼 흔하게 접하는 시절이 된  것만 봐도 그렇다.

대한암학회가 권고하는 암에 걸리지 않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문제는 언제나 실천, 새봄맞이 생활개혁은 어떤가?


암예방의 기본 3가지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발생의 1/3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암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대한 암학회는 암예방을 위해 영양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건강으로 가는 핵심 3가지를 이렇게 정리했다.

첫째, 평생 건강 체중을 유지, 관리한다. 평생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되, 나이에 상관없이 체중이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한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고열량 식사 및 음료 섭취의 제한을 통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다.


둘째, 규칙적으로 신체활동을 한다. 성인의 경우 중간 강도 신체활동 또는 강도가 높은 신체 활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한다. 자신의 일상적인 활동 이상의 신체활동은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셋째, 음주량을 제한한다. 여성의 경우 하루 1잔, 남성의 경우 하루 2잔 이하로 알코올 섭취를 제한한다. 1잔 기준은 맥주 354ml, 와인 147ml, 40도 증류주(독주) 44ml이다.


평생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이에 상관없이 체중이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한다. 규칙적인 신체활동, 고열량 식사 제한을 통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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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예방을 위한 식생활
건강 체중의 유지·관리에 도윰이 되는 적정량의 식사와 음료는 일상적인 실천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건강은 밥상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관언이 아니다.


가공육과 붉은 고기의 섭취를 줄인다.
붉은 고기 대신 생선, 닭고기, 콩, 두부 등을 섭취하며, 붉은 고기를 섭취할 경우 기름기가 적은 부분을 선택해 소량만 섭취한다. 육류, 닭고기, 생선 등은 튀기거나 숯불에 굽는 대신 오븐 또는 불에 굽거나 데쳐 먹는다.


매일 2.5컵(400~500g) 분량 이상의 채소 및 과일을 섭취한다.
세 끼 식사와 간식을 먹을 때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며, 매일 다양한 종류의 채소·과일을 섭취한다. 가공하지 않은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며,
섭취 시에는 기름진 소스와 함께 섭취하지 않는다.
*2.5컵 : 접시로는 5접시 정도의 분량이며, 데쳐먹을 경우는 2.5접시를 의미한다.


정제 곡류 가공품 대신 정제하지 않은 곡류를 선택한다.
정제 곡류 대신 통곡물로 만든 빵, 파스타, 시리얼(보리, 귀리 등)을, 백미 대신 현미를 선택한다. 과자, 사탕, 가당 시리얼, 기타 고당도 식품 등 정제 탄수화물 식품의 섭취를 줄인다.



글 이정민(영양팀)
출처: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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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11:17 2016/03/10 11:17

암을 이기는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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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비타민A, C, K와 칼륨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채소입니다.
토마토 148g을 기준으로 했을 때 27칼로리가 포함되어 있어 다이어트에 좋고 비타민A와 C는 하루권장량의 20% 이상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K와 나트륨 배설에 좋은 역할을 하는 칼륨성분도 하루 권장량의 10%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토마토는 왜 에 좋다고 하는걸까요?

바로 토마토에 함유되어 있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토마토가 붉은색을 나타내는 이유가 라이코펜 때문이지요. 라이코펜은 붉은색 채소나 과일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파이토케미컬 이라고 하는 성분의 한 종류입니다.

파이토케미컬은 우리 몸의 기능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화학물질인데요 항산화작용, 면역기능, 세포 손상 감소, 암억제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몸속에 쌓이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지요.

또한 DNA와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세포의 과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암은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서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라이코펜이 암세포의 과다 성장을 억제해 주는 역할을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는것이지요.

토마토가 전립선암 예방에 좋다고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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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암연구소(American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라이코펜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2007년에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후속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2014년에 발표한 자료에서는 라이코펜이 전립선암을 예방한다고 결론내리기에는 라이코펜의 전립선암 예방 효과가 분명하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발표가 전립선암 예방에 라이코펜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뜻은 아닙니다.토마토에는 라이코펜 외에도 여러 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환자들의 상태도 다양하기 때문에 연구의 변수가 많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2014년 미국암협회(American Cancer Institute)의 연구에서는 라이코펜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특히 진행성 전립선암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도출되기도 하였습니다.

라이코펜은 전립선암 외에도 유방암, 대장암, 위암 등에서 암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토마토 섭취가 암예방에 얼마나 확실한 효과가 있는지 분명하게 연구된 자료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토마토에 있는 많은 성분들이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토마토는 어떻게 선택하고 보관하고 섭취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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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지는 않은, 단단한 토마토를 선택합니다.
제철에 나오는 토마토가 하우스에서 재배된 토마토보다 영양면에서 우수합니다.

토마토는 익혀 먹을 때 라이코펜의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덜 익은 토마토는 갈색 종이봉투에 담아놓거나 사과와 함께 두면 빨리 익습니다.

반드시 유기농 토마토를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하는 것으로 충분 합니다 !


토마토가 좋다고 해서 토마토만을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색깔의 다양한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입니다. 꼭 기억 하세요 !


참고 : 미국암연구소(American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 미국암협회(American Cancer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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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10:12 2016/01/22 10:12

활성산소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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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는 반응성이 매우 높은 물질로, 우리 몸의 세포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활성산소는 우리몸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며 정상 세포 대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활성산소의 농도가 높아지면 DNA, 단백질, 세포막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활성산소가 DNA의 손상을 유발하면 이로 인해 암이 발생하거나 다른 질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 몸 안에서 활성산소의 농도는 왜 높아지는걸까요 ?

방사선, 환경오염 등에 노출되면 우리 몸의 활성산소 농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방사선이나 환경오염이 세포의 원자, 이온 등에 영향을 주면서 활성산소를 만들어내기 때문이죠.


항산화물질이란 무엇인가요 ?

항산화물질은 활성산소의 영향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활성산소로 인한 우리 몸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항산화물질은 다른말로 활성산소청소기(Free radical scavengers)라고도 부릅니다.


우리 몸은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 스스로 항산화물질을 만들어냅니다. 이런 항산화물질을 내인성 항산화물질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 양이 소량이기 때문에 우리 몸은 외인성 항산화물질이 필요합니다. 과일이나 야채, 곡물로 항산화제를 섭취할 수 있고 보충제를 복용할수도 있습니다.


항산화물질은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비타민A,C, E(알파토코페롤), 셀레늄과 같은 물질이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녹황색 채소와 과일, 조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성분으로 대표적으로 잘 알고계시는 식품은 당근이지요. 라이코펜은 붉은색 과일, 토마토, 수박, 감, 포도, 자몽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항산화제입니다.


항산화제가 암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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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세포수준의 연구나 동물실험 결과 항산화제가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을 줄여주어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많은 연구자들이 이러한 결과가 과연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지, 항산화 보충제를 복용했을때에도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지를 조사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신뢰할만한 연구결과는 9건 정도가 보고되었습니다.
9건의 연구에서는 특정 암에서 항산화보충제가 도움이 된다는 결과, 효과가 없다는 결과, 오히려 암 사망률을 높일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즉, 많은 연구를 시행하였지만 항산화 보충제가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얻지 못했으며 신뢰할만한 근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항산화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이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채소나 과일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물질도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추측을 할 수는 있지만 채소나 과일이 암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반드시 항산화물질 때문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채소나 과일에는 항산화물질 외에도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하고 암예방에 좋은 많은 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항산화물질이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보충제로 복용하는 것 또한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보충제는 가공과정을 거치며 또한 많은 용량을 한꺼번에 복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영양소에 권장섭취량이 정해져있는 이유는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과량 복용했을 때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 !


보충제가 아닌 음식으로, 제철 채소나 과일로 항산화제를 섭취하세요.

흡연자가 항산화 보충제를 복용했을 때 암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보충제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반드시 복용 여부를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미국종양간호협회_종양간호사를 위한 조언
http://www.oncologynurseadvisor.com/fact-sheets/antioxidants-and-cancer-prevention-fact-sheet/article/360757/
미국암협회
http://www.cancer.org/healthy/eathealthygetactive/acsguidelinesonnutritionphysicalactivityforcancerprevention/acs-guidelines-on-nutrition-and-physical-activity-for-cancer-prevention-common-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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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0:01 2015/10/08 10:01

유전자 재조합 식품은 암을 유발하나요 ?


옥수수요리, 카놀라유, 씨리얼을 먹을 때 유전자재조합식품을 먹게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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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 재조합 식품
한 종의 유전자를 다른 종의 유전자로 바꿔서 만들어진 식품


GMO는 실험실에서 생물공학기술을 이용해서 만들어집니다. 이것을 유전공학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과학자들은 식품을 어떤 특성이 부각되도록 만들어 냅니다. 예를들어 식물이 농약, 잡초제거제, 질병에 잘 견디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추운 날씨나 가뭄에도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된 강한 식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GMO의 위험성은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GMO가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GMO의 암 유발 가능성이 연구를 통해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즉, GMO가 암을 유발하는지 아닌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GMO가 여전히 불안하다면 GMO식품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겠죠 ?
GMO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몇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GMO가 흔한 식품의 섭취를 줄입니다.
보통 콩, 옥수수, 면(식물성 기름용), 카놀라(식물성 기름용), 호박, 파파야등이 가장 흔합니다. 그러나 콩과 옥수수와 같은 식품 섭취를 아예 하지 않을수는 없겠죠 ?


2. 유기농 식품을 먹습니다.

유기농 식품은 GMO 씨앗을 사용하지 않으니까요.


3. 목초지에서 자란 고기를 먹습니다.

소, 돼지, 닭, 양식 물고기는 GMO를 사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목초지에서 자란 고기를 먹으면 이런 사료를 사용할 위험이 줄어듭니다.


4. 라벨을 잘 읽습니다.
GMO 의 비율이 가장 높은 식품은 콩과 옥수수입니다. 콩과 옥수수는 정말 많은 식품의 제조에 사용되는데요, 옥수수시럽이나 콩 레시틴(난황, 콩기름 등에 포함되어 있는 복합지질)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식품은 피합니다.


5. GMO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식품을 고릅니다.

GMO함유 식품은 표기를 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는데요, 라벨을 꼼꼼히 보고 식품을 선택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농수산 직거래 장터나 로컬푸드매장을 이용합니다.

대형 농장보다는 지역 농민들이 운영하는 장터는 GMO 식품에서 안전할 수 있습니다.


암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한 식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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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가 포함되지 않은 식품을 고르는 것은 물론 중요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식품을 유기농으로 먹기도 힘들고 식품에 들어있는 모든 첨가물까지 매번 따져보기도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GMO에 대한 논란에 너무 예민해지기 보다는 채소, 과일, 통곡물 위주의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이 암예방에 더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


제철에 나오는 다양한 식품들을 균형있게 선택하는 것이 암 예방을 위한 안전한 식습관의 핵심입니다.


 
참고자료 : MD anderson cancer center
http://www.mdanderson.org/patient-and-cancer-information/cancer-information/cancer-topics/prevention-and-screening/food/gmoscanc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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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0:54 2015/08/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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