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감염성 질환은 공기를 통해 코나 입으로 병균이 직접 침입하기 보다는 바이러스가 묻은 손을 눈이나 코, 입에 갖다 댐으로써 감염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람의 몸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세균의 숫자를 줄여 주기만 하더라도 감염성 질환의 70%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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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15:21 2018/09/12 15:21

차도서 3m 이상 떨어져야

도심(都心) 속에서 걷기 운동을 한다면, 점심을 먹고 난 후인 오후 1시쯤에 하자. 이 때 공기 속 오염물질(자동차·공장 매연)의 농도가 가장 낮기 때문이다.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는 한낮에 비해 공기가 정체돼 있어 공기 속 오염물질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최근 도심 속 걷기 운동이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연구진은 런던에 있는 옥스포드스트리트에서 매일 2시간씩 걷기 운동을 한 60세 이상 성인의 건강 상태 변화를 살폈다. 약 20개월 후, 이들의 폐활량은 조금 증가하다 제자리로 돌아왔고 동맥경직도는 오히려 7% 높아졌다. 연구팀은 옥스포드스트리트가 디젤차 전용 차로 인근인데다, 운동 중에 오염 물질 흡입량이 늘어나 운동 효과를 상쇄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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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환경공학과 김태오 교수는 "도심 속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오염물질 흡입 가능성이 낮은 오후 1시 전후에, 차도에서 최대한 떨어진 곳에서 하는 게 좋다"며 "낮에는 아침·저녁에 비해 공기 온도가 높아지면서 공기의 확산이 활발하기 때문에 오염물질 농도가 낮다"고 말했다. 연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임영욱 교수는 "차량 배기가스는 3m 이상 떨어졌을 때부터 도달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차도에서 최소 3m 이상 떨어진 녹지에서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leek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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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15:39 2018/01/02 15:39

실외 초미세먼지 · 흡연이 실내 공기에 미치는 영향

ㆍ폐·혈액·뇌까지 악영향…바깥공기보다 실내 오염이 더 문제
ㆍ구이 요리·비내린 직후엔 환기…방향제 향초 사용도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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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는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면 점차 사라진다. 하지만 실내로 유입된 유해물질은 계속 머물러 있다.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의 공습은 실내 활동 시간을 늘린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실외 공기 오염으로 숨지는 사람은 매년 370만명인 데 비해 실내 공기 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매년 430만명이나 된다. 실내 공기 오염의 위험성을 잘 말해준다. 미국환경보호청(EPA)은 “환기를 적절하게 하지 않으면 실내 공기 오염이 기준치보다 최대 100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도 폐렴 예방 수칙의 하나로 ‘실내 공기 환기’를 꼽는다.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장윤수 교수는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의 화학물질 등이 포함된 초미세먼지는 폐를 지나 혈액으로 침투해 염증반응을 일으켜 심뇌혈관 질환뿐 아니라 뇌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지적했다. 장 교수는 “굽는 요리를 한 후에는 실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상승할 수 있으므로 환기가 필요하다”면서 “미세먼지가 약하거나 나쁘지 않은 날의 오후시간대(1~3시), 비가 내린 직후에는 실내 환기를 철저히 해주라”고 조언했다.


흡연은 실내 공기 오염의 주요 원인이다. 밖에서 담배를 피운 후 실내로 들어간다고 해도 실내 공기에 악영향을 미친다. 한 외국계 공기청정기 전문 업체에서 ‘실외 미세먼지 및 실외 흡연과 실내 공기의 연관성’을 측정한 결과를 보면, 실외 초미세먼지가 ‘보통~나쁨’ 수준일 때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난 뒤 바로 실내로 들어갈 경우 실내 공기의 질이 크게 나빠졌다.


국내 초미세먼지 농도 기준은 ‘좋음 0~15, 보통 16~50, 나쁨(한때 나쁨 포함) 51~100, 매우 나쁨 101 이상’이다. 흡연 직후 실내로 들어갔을 경우 초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을 나타내는 122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10분 후에 들어갔을 때는 21로 상당히 낮은 상태를 보였다. 일반 미세먼지 농도 기준은 ‘좋음 0~30, 보통 31~80, 나쁨 81~150, 매우 나쁨 151 이상’이다.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방법은 외부 유입을 차단하는 단계, 실내 발생을 막는 단계, 실내 수치를 유지하는 단계 등 크게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환기 횟수와 시간을 줄인다.  둘째, 요리하기 전부터 요리가 끝날 때까지 환기 장치를 반드시 켠다.  셋째,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 초미세먼지를 걸러내는 특수 필터를 장착한 것을 고려하고, 실내 면적보다 더 높은 성능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스프레이 기구로 물을 공중에 뿌리면서 물걸레질을 하면 미세먼지가 분사된 물안개와 결합해 바닥으로 가라앉고 건조한 실내의 습도를 높여주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밖에서 실내로 들어갈 때는 옷이나 신발의 먼지를 ‘탁탁’ 털고 들어간다.



공기청정기는 깨끗한 공기를 빨리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청정공기공급률(CADR) 수치를 비교해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 향수, 향초, 방향제 같은 것들을 지나치게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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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0:28 2017/04/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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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감염성 질환은 공기를 통해 코나 입으로 병균이 직접 침입하기 보다는 바이러스가 묻은 손을 눈이나 코, 입에 갖다 댐으로써 감염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람의 몸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세균의 숫자를 줄여 주기만 하더라도 감염성 질환의 70%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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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14:47 2015/06/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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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5 마스크

미국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 시험기준
공기 중 미세입자의 95%를 걸러내는 기능

KF94 마스크
KF : Korea Filter
KF80-평균 입자크기 0.6㎛ 미세입자를 80% 이상 차단
KF94-평균 입자크기 0.4㎛ 미세입자를 94% 이상 차단
KF94는 N95마스크에 준함.


병원에서는 공기감염의 위험이 있는 경우 N95마스크를 착용합니다.
메르스는 비말감염이기는 하나
메르스 노출, 확진 환자 및 격리된 메르스 환자를 접촉하는 의료진은 N95마스크를 착용합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공공장소에서 착용할 경우 N95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덴탈마스크나 황사마스크면 충분합니다.
병원에서도 의료진들이 대부분 덴탈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으실 거에요^^

황마마스크는 미세입자를 걸러낼 수 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황사마스크라고 부르지만
꼭 황사 시에만 착용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방한용 마스크는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1회용으로 사용되는 보건용 마스크(덴탈/황사 마스크)를 사용하면 됩니다.

결론 !!
메르스 예방, 격리대상자가 아닌 일반인들은
N95마스크가 아닌 덴탈/황사 마스크로도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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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14:37 2015/06/15 14:37

폐절제 수술 후 흉관 삽입은 왜 하나요?
그리고 흉관이 있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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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폐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는 흉관을 삽입하게 됩니다.

이는 수술 후 가슴안에 생길 수 있는 공기와 피,흉수 등의 액체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면서 흉강 내의 압력을 정상화시켜 남아 있는 폐 조직의 확장을 돕습니다. 또한 출혈량과 몸 밖으로 나오는 체액의 색깔 등을 확인하여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조기 발견할 수 있습니다. 흉관은 공기 누출이 잊거나 배액량이 줄어들면 제거합니다.


흉관이 꼬이거나 중간에 눌리게 되면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있으므로 이를 잘 확인하여야 합니다. 배액 관의 연결 부위가 분리되거나 흉관 자체가 몸에서 빠지게 되면 대기 중의 공기가 몸 안으로 들어가서 기흉이 발생하여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배액관 안에는 정해진 물의 높이가 있으므로 이를 확인해야 하며 이송 시에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흉관을 묶지 않고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액 관의 높이가 가슴 부위보다 높아지게 되면 배액된 액체나 공기가 가슴 안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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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1:02 2015/03/30 11:02

수술 후 얼마나 입원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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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수술을 위해 폐엽을 절제하면 수술부위에서 체액과 공기가 나오게 되고 수술로 인한 상처가 아물 때까지 체액과 공기 배출을 위하여 흉관(튜브)을 삽입합니다. 수술부위 상처가 아물고 흉관을 통해 나오는 배액량이 줄어들면 흉관을 제거하게 되며 이때까지 평균 1주일 전후로 소요됩니다.

흉관을 제거하게 되면 1-2일 후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퇴원 여부를 결정합니다. 퇴원 무렵 환자는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의 몸 상태가 되며 이후 꾸준한 재활을 통해 수술 후 약 1~2개월 지나면 수술 전과 같은 일상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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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0:25 2015/03/30 10:25
공기 좋은 시골로 이사 가서 사는 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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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가장 큰 원인이 흡연이므로 금연은 필수이고 간접흡연도 피해야 합니다.

환경오염 또한 일부 영향이 있지만 그렇다고 일부러 공기 좋은 산속이나 시골로 이사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항암화학치료 중인 환자들은 부작용이 생겼을 때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므로 산속에 격리되어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치료 중인 환자는 물론 치료를 잠시 하지 않고 있는 환자라도 시골에 따로 떨어져 지내는 것보다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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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5:13 2015/03/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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