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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이 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몇몇 연구에서 단순당이 많이 함유된 식이가 암발생의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 당분과 암발생의 상관관계가 관찰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그 원인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단순당이 많이 함유된 식이에 항암작용을 하는 영양소가 결핍되어 암을 유발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당이 인슐린의 분비를 급격하게 높임으로써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인지 그 원인은 불분명합니다.

아직까지 확실한 연구결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책이나 웹사이트 등에서는 암을 예방하는 식이의 한 방편으로 당분을 금지하도록 섣부르게 조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당의 공급원이 되는 모든 음식을 피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방법입니다. 단순당이 많이 함유된 음식에는 과일, 야채, 곡류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우리 몸의 필수 영양분 공급원이자, 발암 위험을 낮추는 성분들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혈중 인슐린 수치의 급격한 상승을 막기 위해서는
단 음식과 탄산 음료처럼 단순당의 함량이 매우 높은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당의 흡수 속도를 늦추는 식이섬유나 단백질 또는 지방을 함유한 식품들을 단순당 함유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됩니다.

미국암협회는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암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한 식단에서 탄수화물 섭취에 관해 다음과 같이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야채와 과일을 매일 5회 이상 섭취하십시오.

-다른 식물성 식품도 매일 여러 차례 섭취하십시오(가공하지 않은 곡류, 콩류, 견과류 등).

-빵과자류, 달게 만든 시리얼, 청량음료,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의 섭취를 제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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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미국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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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10:13 2015/06/17 10:13

항암 식습관
항암 식품, 발암 식품은 따로 없지만, 항암 식습관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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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진단받고 항암치료가 시작되면 기존 식습관의 변화, 먹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항암치료에 의한 부작용 등으로 환자들에게는 먹는 일이 큰 스트레스가 된다. 그래서일까? 암환자들은 급한 마음에 그것만 먹으면 한번에 말끔히 나을 것 같은 ‘천하무적 항암식품’을 기대한다.

‘최고의 항암식품’,‘웰빙 항암식품’. 토마토나 가지 등 각종 채소에 흔히 붙는 수식어다. 항암(抗癌)식품이란, 말 그대로 암에 맞서 싸우고 이겨내는 식품을 말한다. 반면 발암(發癌)식품도 있다. 불에 그을린 탄고기나, 술, 식품첨가물이 든 음식 등은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발암식품이다.

그러나 세계 어디에도 암환자들이 기대하듯이 먹으면 한번에 낫는 그런 항암식품은 없다. 또 항암식품만을 열심히 먹는다고 의학적 치료나 약물 없이 암세포가 사라지지도 않는다. 암에 걸리기 전 예방 가능성은 있으나 음식만으로 암을 극복할 수는 없다. 또 발암식품을 먹는다고 꼭 모두 암에 걸리는 것도 아니다. 다만 그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할 수는 있다.



항암식습관을 기르자


1) 곡류 및 전분류

주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군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주식으로 섭취하고 있다. 곡류는 상당량의 단백질도 함유하고 있어 단백질 공급원으로서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다. 이 때문에 곡류만큼은 세 끼 식사에서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가급적 섬유질이 풍부한 도정하지 않은 현미나 잡곡밥, 현미빵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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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소화가 어렵거나 현미나 잡곡밥을 싫어한다면 흰 쌀밥이나 국수를 먹어도 괜찮다. 밥 양에 따라 간식으로 감자, 빵, 밤, 옥수수 등을 먹는 것도 바람직하다. 콩류도 잘 챙겨먹을 필요가 있다. 이소플라본, 사포닌 같은 콩의 성분들은 암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각광받고 있다. 이소플라본은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에 필요한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여 암 발생을 막아준다.

2) 채소류 및 과일류

채소와 과일에는 인체에서 영양소 대사와 생리 활성을 돕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함량이 높다. 특히 미세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강력한 항산화작용, 항암작용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건강영양소인 피토케미컬과 식이섬유소의 주요 급원이기도 하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과일 섭취가 높을수록 식도암,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등 각종 암의 발생을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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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채소와 과일은 열량과 단백질 함량이 적어 체내에서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보다 윤활제 역할로 주로 쓰인다. 말하자면 자동차의 엔진오일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가급적이면 식사 때마다 푸른 잎 채소, 당근, 토마토, 마늘, 브로콜리, 양배추, 양파 등의 채소류, 김∙미역 등과 같은 해조류 등을 생채나 숙채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조리법과 채소 종류 등을 달리해 다양하게 먹어야만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이왕이면 제철 채소와 과일이 영양소 함량도 풍부하고 맛도 좋다. 다양한 색의 제철 과일은 수시로 먹어 준다. 만약 씹기가 어려울 때는 여러 가지 채소나 과일을 주서기로 갈아 한 잔씩 마시는 것도 좋다. 다만,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설사가 심할 때는 생으로 먹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3) 고기, 생선, 계란, 콩류

인체의 기초 단위인 세포와 생리 조절 작용을 하는 성분들의 구성물질인 단백질의 주요 공급 식품이다. 이 식품군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완전단백질 식품이다. 그러나 포화지방산의 함유량도 높기 때문에 매일 섭취는 하되, 그 종류와 양을 조절해야 한다. 매일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등을 소화하기 쉽게 조리하여 충분히 섭취한다.


간혹 암환자 가운데 육류, 특히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 붉은색 고기(red meat)가 암에 좋지 않다고 하여 기피하는 사람이 많다. 아예 단백질을 끊고 채식으로 돌아서는 경우도 있다. 더러는 암 치료에 따른 부작용으로 육류에서 이상한 맛을 느끼거나, 기호 변화로 육류 섭취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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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칫 이런 육류기피 습관은 단백질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단백질의 영어 'protein'은 그리스어로 중요한 것(proteios)에서 유래했다. 그만큼 단백질은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것이다. 육류는 정상세포의 원료가 되는 고품질 단백질의 급원이자, 면역력 증강에도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특히 쇠고기는 철분이 풍부해 암환자들이 많이 경험하는 부작용 중 하나인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쇠고기나 돼지고기 섭취가 어렵다면 달걀류, 생선류, 두부류, 콩류, 해산물류로 대신할 수도 있다.


4) 우유 및 유제품류


우유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는 완전식품이다. 게다가 한국인의 식단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좋은 급원인만큼 성인의 경우 하루 1컵 가량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암환자의 경우 음료 대신이나 요리 재료의 하나로 활용해 단백질 섭취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식품이다.
단, 오랜 기간 우유를 마시지 않았던 성인의 경우 우유를 마시고 난 뒤 속이 거북하거나 설사를 할 때가 있다. 이럴 땐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거나, 다른 음식과 함께 조리해 먹는 것도 방법이다. 식사에서 어류, 육류 등 고기류의 섭취가 충분하지 않다면 우유를 더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다.

 

5) 유지·견과류 및 당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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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크게 동물성 지방과 식물성 지방으로 구분되며, 그 유형에 따라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나뉜다. 이 중 참기름, 들기름과 같은 식품성 지방이나 불포화지방산은 인체에 유익하게 작용하므로 조리 시 기름을 사용할 때는 가급적 식물성 기름(옥수수기름,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버터, 마가린, 마요네즈 등은 에너지 함량은 높지만 건강에 해로운 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다. 포화지방산은 각종 성인병이나 대장암의 발생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건강한 성인이 자주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식사 섭취량이 매우 적거나 하루 필요 열량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암환자의 경우 덮어놓고 기피하기보다 현명하게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버터나 생크림 등을 활용해 조리하거나 간식으로 섭취한다면 적은 양으로도 높은 열량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경우에 따라 ‘독(毒)도 되고, 약(薬)도 되는’ 식품에는 설탕과 같은 단당류 식품이 있다. 열량만 내는 설탕이나 사탕과 같은 단당류 식품은 건강한 성인의 경우 평소에는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암환자가 식사량이 부족할 시에는 잼이나 식혜, 수정과, 유자차 등과 같이 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를 섭취하는 것도 열량을 증가시키는 간단한 방법이다.


6) 기타


식사량이 적으면 더불어 섭취하는 수분량이 적어서 변비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암치료에 들어간 환자는 수분 섭취에 유념해 2~3시간 간격으로 물을 마셔야 한다. 가급적 얼음물보다는 따뜻한 물이 좋으며, 변비가 심한 환자는 저녁 식사 후 잠자리에 들기 1시간 전까지 30분마다 물을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출처 : 네이버 암특집
http://health.naver.com/cancerSpecial/detail.nhn?contentCode=CS_00160&upperCategoryCode=10900


2014/11/03 13:59 2014/11/03 13:59

올바른 식품의 선택법

이번 내용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여러분들이 어떤 음식을 얼마나 섭취하는지에 대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반복하여 말씀 드리지만 신체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완벽하게 제공해주는 단일 식품은 없습니다.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곡류 및 전분류

비타민 B군이 풍부한 현미와 잡곡을 위주로 섭취 합니다. 국수나 빵 종류도 곡류 군에 포함되므로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소화 정도에 따라서 가급적 섬유질이 풍부한 도정하지 않은 현미나 잡곡밥을 드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매 식사 시마다 가능한 잡곡밥을 한 공기 드시도록 하시고 간식으로 감자나 옥수수를 드시면 충분 합니다. 만약 밥 한 공기를 다 드시지 못한다면 간식의 양을 늘려 보충 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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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군
과일과 채소 군에는 여러 가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미세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 매 식사마다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가급적 다양한 종류로 많이 드시는 것이 좋으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설사가 있는 경우에는 생채로 섭취하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푸른잎 채소, 당근, 토마토, 브로콜리, 양파, 양배추, 김, 미역 등을 식사 때 마다 섭취 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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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및 육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등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 되어 있으므로 소화되기 쉬운 형태로 조리하여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에는 육류, 특히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이 붉은색 고기류가 좋지 않다고 하여 기피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육류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은 신체 세포의 원료가 되며 면역력 증강에도 반드시 필요한 식품입니다. 생선이나 육류를 매일 꾸준히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고기를 드시기 힘든 경우에는 계란, 두부류로 대체하여 섭취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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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및 유제품

칼슘이 풍부한 우유나 치즈 멸치류 등은 하루에 1~2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시는 경우에는 따뜻하게 데워서 드시거나 다른 음식과 섞어서 드시는 것도 방법 입니다. 또한 두유나 요구르트 등으로 대체하여 드시는 것도 가능 합니다. 만약에 생선이나 육류의 섭취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우유의 섭취를 늘려 보충 할 수 있습니다. 우유는 1회 1컵(200cc)을 매일 1~2회 드시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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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및 당류
식물성 기름(옥수수 기름,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 오일 등)은 하루에 1~2회 정도 나물이나 부침류 종류의 조리 시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돼지 기름이나 쇼트닝 등은 가능한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기름은 공기와 만나면 산화되고 산화된 기름은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므로 특히 보관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식사량이 적은 경우에는 버터나 생크림 등을 활용하여 간식을 섭취하면 열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평상시에는 권장되지 않는 설탕이나 사탕 같은 단당류 식품도 식사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적은 양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식혜나 수정과 유자차 등을 음료로 섭취하는 것도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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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대로 먹어야 암을 이긴다 [삼호 미디어]

2014/10/21 14:44 2014/10/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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