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직장암에서의 간 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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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 간으로 전이된 경우 간에서 암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대장에 있던 암세포가 간으로 옮겨간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발성 간암하고는 다릅니다.

대장암, 직장암이 간으로 전이가 되었을 때 직장암 4기로 진단하게 됩니다. 이것은 분명히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으므로써 암은 치료 될 수 있습니다.


간으로 전이가 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직장암 진단을 위해 시행한 검사에서 또는 직장암 치료가 모든 끝난 뒤 정기적인 검진에서 간으로 전이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대부분 환자분은 증상을 느낄 수가 없지만 일반적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 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체중감소
* 혈변
* 피로감


그렇다면 어떠한 검사들로 간 전이를 확진할 수 있나요?


첫번째로는 의료진을 만나서 문진을 통해 진단을 하게 됩니다. 이 문진을 통해 주치의는 간전이를 의심하게 되고 이후에 여러가지 검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 피검사: 혈색소, 백혈수, 혈소판, 헤모글로빈, 간기능 검사, 종양표지자

* CT: 이 검사는 종양의 확진을 도와주며 종양의 크기 위치를 확인하며 또한 주변 혈관들과의 근접성 또는 간 문맥의 상태를 확인하여 환자의 간의 전체적인 상태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 MRI: 기본적으로는 CT에서 확인되는 부분들을 조금더 정밀하게 알 수 있습니다.


[CT와 MRI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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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면 편리성과 경제성의 문제입니다. 빠른 진단을 위해서는 간단한 CT를 진행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MRI의 경우 CT보다 조금 더 자세한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있지만 검사 소요 시간이 길고 가격이 고가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일반적으로는 CT를 1차적 진단검사로 사용을 한뒤 필요시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MRI를 진행하게 됩니다.

* PET scan: 전신적인 검사를 통해 온몸에 퍼져있는 암의 진단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PET scan의 경우 화학적 반응을 통해 얻은 영상으로 암의 크기가 미세할 경우 나타나지 않고 검사소요시간이 3시간 이상 길고 고가의 검사이기 때문에 전신적인 검사가 필요할 경우에만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이 끝나면 어떤 치료를 받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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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으로 전이된 대장암의 경우 여러가지의 치료를 병합하여 받게 됩니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외과적 수술이나 간문맥 색전술 등을 들을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직장암과 간전이가 같이 발견 되었을 경우의 일반적인 치료 방침입니다. (이것은 환자분의 컨디션, 병의 상태등 여러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든 치료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신 환자분들에게 암이 전이 되었다는 소식은 다시 한번 처음 진단에서의 공포감과 좌절감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힘들고 길었던 항암치료와 수술 방사선치료를 다시 해야한다는 망막함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에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오셨 듯이 환자분 스스로 가족분들이 다시 한번 힘을 내서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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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1:48 2015/07/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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