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수술 가능한 간암의 경우 수술 후 간기능이 유지될 것으로 생각되면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수술이 불가능하다면 할 수 있는 치료법은 간동맥화학색전술 (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TACE, 이하 색전술), 방사선치료, 고주파치료, 항암치료로 생각됩니다. 현재는 홀뮴이라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동맥내 혹은 경피적(피부를 통해 직접 주사하는) 치료를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고주파치료는 초음파 상에 보이는 덩어리에 대해 몸 밖에서 안쪽으로 탐침을 찔러 고주파를 흘려줌으로써 그 주변의 암조직이 죽도록 하는 치료법으로 암종이 지름 3cm 이하, 3개 이내에서 주로 시술되며 그 이상인 경우는 효과가 많이 떨어집니다.


색전술은 종양으로 들어가는 혈관을 정밀하게 찾아내어 혈관내로 항암제를 주입하고 혈관을 막아(색전) 종양의 괴사를 유발하는 방법으로 간 기능이 유지된다면 여러 번 시도할 수 있으나 종양혈관이 뚜렷하지 않게 되면 효과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전신적 항암제치료는 위의 치료들에 비해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전이된 경우에 시도하여 볼 수 있겠습니다.


간이식이 고려될 수 있지만 간이식의 경우도 비교적 초기 간암에서 효과적이며 종양의 개수가 많거나 국소재발의 위험도가 높았던 군의 경우 힘들게 수술하고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추천되지 않습니다
2012/01/04 07:19 2012/01/0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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