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독감예방접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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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인플루엔자(독감)가 크게 유행할 조짐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18∼24일(47주 차) 전국 표본감시 의원을 방문한 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환자가 13.2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집계를 시작한 2004년 이래 47주 차 독감 의심환자가 이보다 많았던 것은 신종인플루엔자가 유행했던 2009년(27.5명)뿐이다. 정부는 지난달 16일 이미 독감 유행주의보를 내렸다. 이번에 유행하는 바이러스형은 전부 ‘3가 백신’으로 예방되기 때문에 ‘4가 백신’을 새로 맞을 필요는 없다.


독감에 걸리면 젊고 건강한 사람은 사흘 정도 열이 나다가 낫지만 영유아나 노인, 임신부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겐 치명적일 수 있다.


김창수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2014년 사망 원인 통계를 분석해보니 독감에 걸리지 않았다면 죽음에 이르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초과 사망자’가 인구 10만 명당 77.1명으로 나타났다. 당시 인구에 대입하면 3만9126명으로 통계청이 공식 발표한 독감 사망자(124명)보다 훨씬 많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게 최선이고, 만약 독감에 걸리면 학교나 경로당 등 사람들이 모인 장소를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독감예방을 위해서는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갈때는 마스크를 쓰며 외출 후 손씻기를 잘 해줘야한다.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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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1:17 2018/12/13 11:17

손발톱·입술 푸르스름해지고 숨차면 의심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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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 염증이 생기는 폐렴은 기침과 콧물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그러나 중증일 경우 생명에 치명적인 무서운 질환이다. 특히 가족들 중 감염에 약한 어린이나 노인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폐렴은 미생물에 의한 감염, 화학물질이나 방사선 같은 자극으로 인해 폐에 염증이 생긴이다. 원인에 따라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뉜다. 감염성폐렴은 바이러스와 세균, 진균, 결핵균 등 미생물이 발병원인이다. 비감염성폐렴은 방사선치료 부작용이나 화학약물에 노출됐을 때 발병한다.


폐렴은 성인보다는 어린이와 노인들이 잘 걸린다. 또 무더운 여름보다는 가을과 겨울에 환자가 더 많다. 사람은 숨을 쉬면서 세균에 노출되지만 건강할 때는 폐가 폐렴균에 감염되지 않는다. 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 병원균이 폐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증식한 뒤 폐에 염증을 일으킨다.


감기와 다른 폐렴의 증상을 꼽자면, 폐렴은 콧물과 재채기, 기침  등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다며 누런색 가래, 심할 경우 파랗거나 피가 묻어 나오는 가래가 나온다. 또  가슴이 아프고 열이 나며 기운이 없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난다. 감기보다는 열이 더 많이 나고 오래가며 가래와 심한 가슴통증이있다. 폐에 염증이 생기면 가래가 많아지고 이를 배출하기 위해 기침이 잦아진다.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에 염증이 침범하면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자극을 받아 심한 통증을 느끼고 호흡곤란이 일어날 수 있다. 전신 반응으로는 구토나 설사같은 소화기 증상, 두통과 피로감, 근육통, 고열이 나타난다. 따라서 고열과 함께 기침이나 가래가 많이 나오면 폐렴을 의심해봐야 한다. 손톱과 발톱, 입술이 푸르스름해지거나 자다가 숨이 자주 차면 폐렴 증상일 수 있다.


정지예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폐렴은 흉부 엑스선 촬영으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며 "염증 모양이나 범위, 합병증을 확인하려면 컴퓨터단층촬영(CT)을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폐렴을 일으킨 원인 미생물을 찾기 위해 객담배양검사와 혈액·소변에서 혈청검사도 진행한다.


정지예 교수는 "폐렴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며 "과로를 피하고 노약자는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new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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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2:10 2018/10/05 12:10

악성 '폐암' 생존율 높아지는 이유


환자 55~80%, 전이 상태 발견…확실한 조기검진법 없어
장기 흡연자, 저선량 CT 도움…내성 잡고 약효 높인 신약 출시…1·2기 발견 늘어 생존율 증가

 
조기검진과 의술의 발전으로 암에 걸려도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살 수 있는 세상이 됐지만 폐암의 5년 생존율은 아직 20%에 불과하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대장암·유방암·위암 등 조기검진으로 조기에 찾을 수 있는 암과 달리 폐암은 확실한 조기검진법이 없다. 또 폐에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없다 보니 대부분 증상을 잘 못 느껴 암이 전이가 된 다음에야 발견된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는 "환자의 55~80%는 처음 진단받을 때 전이가 된 상태로 수술을 해도 20~50%는 재발한다"며 "다행인 것은 최근 효과가 좋은 표적항암제가 개발되면서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도 1년 이상 생존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폐암, 생존율 낮은 대표 암


폐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기 전에 찾아내면 생존율이 높다. 하지만 폐암은 55~80%가 전이된 상태로 발견된다. 조 교수는 "워낙 자라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라며 "암세포가 생긴 후 다른 장기에 전이가 되는 3기가 될 때까지 두 달 정도밖에 안 걸린다"고 말했다.


그동안 폐암을 조기에 찾기 위해 흉부엑스레이, 객담세포진(가래에 섞인 암세포를 찾는 것), 혈청표지자(암세포가 혈액에 내뿜는 물질의 농도를 재는 것), 유전자 돌연변이, 기관지내시경, 저선량CT 등 다양한 검사법이 시도됐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폐암 조기검진법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없다. 그나마 담배를 하루 한 갑씩 30년(혹은 두 갑씩 15년) 피운 중장년층은 매년 저선량 CT 검사가 유용하다는 정도다.


폐암을 발견해서 치료를 한다고 해도 치료제 역시 효과가 좋지 않다.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는 '이레사'나 '타세바' 같은 표적항암제를 쓰는데, 내성이 잘 생기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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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견 늘어 생존율 증가


희망적인 것은 미약하지만 폐암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1993~ 1995년 폐암 생존율은 11.3%에 불과했지만 2008~2012년에는 21.9%로 올라갔다. 고대구로병원 호흡기내과 이승룡 교수는 "초기에 발견하는 환자가 늘었기 때문"이라며 "경험상 5년 새 초기 폐암 환자가 2배 정도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암이 폐나 인접한 림프절에만 머물러 있는 1·2기면 수술이 가능해 생존율은 50% 이상으로 높아진다. 최근에는 수술 성적을 높이는 방법도 연구 중이다. 감시림프절(암과 가장 가까운 림프절에 암이 없으면 그 뒤에 있는 림프절에도 암이 없는 것으로 간주)의 미세한 전이를 찾아내 수술 후 암이 재발하는 것을 막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2세대 표적항암제, 생존 기간 늘려


효과가 좋아진 표적항암제도 새로 개발됐다. '지오트립'이라는 약인데 내성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줄여 그만큼 약효가 오래 간다. 폐암의 표적항암제는 암세포의 성장과 관련된 신호를 전달하는 단백질(EGFR)의 돌연변이를 막는데, EGFR은 네 종류나 된다. 기존 표적항암제는 이 중 하나의 활동만 막기 때문에 여기에 내성이 생기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는다. 조병철 교수는 "새 표적항암제는 네 종류의 EGFR을 모두 막기 때문에 이전보다 강력하게 암을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상시험에서 폐암 표적항암제 중 유일하게 생존 기간을 1년 이상 늘리는 효과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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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09:59 2015/09/03 09:59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방사선치료 시 위장계통이 포함되어 구역,구토,식욕감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른기침,가래,일시적인 미열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증상들은 항암화학치료와 병용할 때 심해질 수 있습니다. 폐암을 치료하기 위하여 종양 주위의 정상적인 폐 조직의 손상이 동반되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방사선폐렴은 폐 세포가 방사선에 의하여 영증성 반응을 일으키는 과정이며,일반적으로 방사선치료 후 수 주에서 수개월 경과한 시점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은 마른기침,미열이 있으면서 갑작스런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고열을 동반하는 감염성 폐렴과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방사선폐렴의 치료는 일반적인 기침약이나 거담제 등을 사용하여 증상을 조절하나,이에 반응 하지 않는 심한 염증성 반응을 치료하기 위하여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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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방사선치료 시행 시 식도가 방사선치료 부위에 포함되는 경우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도 점막이 손상되어 음식을 삼킬 때 음식물이 걸리거나 통증이 발생하여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방사선치료 시작 2주경부터 시작되며 치료 종료 2~4주경까지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식도염의 악화 방지를 위하여 뜨거운 음식이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유동식이나 시원한 음식을 드시는 것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대증요법으로 진통소염제나 국소마취제 등을 사용하여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방사선은 외부에서 피부를 통과하여 종양에 도달하기 때문에 폐암이 있는 가슴 주위의 피부에는 방사선치료에 의한 피부 화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1도 화상 정도로 건조,통증,가려움. 발적 등의 증상이 발생하지만 종양의 위치에 따라서 심한 경우 피부가 벗겨져서 진물이 날 수 있습니다. 특히,목 부위가 방사선치료 부위에 포함되는 경우 피부 하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부염 예방을 위하여 방사선치료를 시작하면서 보습제를 처방하기도 하며, 방사선 피부염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치료용 로션이나 화상연고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치료 종료 후 2~3주에 걸쳐서 서서히 좋아지지만 화상의 흔적이 남을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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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10:33 2015/09/02 10:33
폐암 수술 후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점 및 관리방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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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에는 적극적으로 가래를 배출하고 심호흡 운동을 자주 하면서 보행 등 신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잔여 폐 기능을 유지하면서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규칙적이고 가벼운 운동은 전신 상태를 호전시킵니다. 흡연자인 경우에는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하고 간접흡연 또한 피해야 합니다.

음식의 경우에는 기존 음식 습관을 변화시킬 필요는 없으나 일시적으로 식욕 감퇴가 발생하고,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과식을 삼가면서 골고루 식사하는 생활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효가 증명되지 않는 약물이나 민간요법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부작용이나 합병증에 대해 조기 발견하고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병원 검진은 필수입니다. 독감예방접종, 폐렴 예방접종 등으로 호홉기 질환을 예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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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0:57 2015/03/30 10:57

기관지내시경검사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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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쉬기 위해서는 폐로 공기가 들어가고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그 통로를 기관지라고 부릅니다. 이 기관지를 영상으로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 때 조직이나 다른 검체를 얻는 검사가 기관지 내시경검사입니다.


기관지내시경검사는 코나 입으로 가느다란 내시경을 넣어 검사하게 되기 때문에 구역질 이나 기침이 생길 수 있어 국소적으로 마취를 시킨 후에 검사를 합니다.


수면 유도에 문제가 없을 때는 약을 써서 수면상태에서 검사를 하기도 하는데 숨이 막히는 느낌과 기침 때문에 완전히 잠을 자지 못하기도 합니다. 또한 목에 국소 마취가 되었더라도 내시경이 기관지에 들어오면 기침이 생길 수 있어 검사 도중에도 추가로 국소 마취를 하게 됩니다.

국소 마취가 잘 되더라도 숨이 잘 안 쉬어지는 답답함과 폐에 자극으로 인해 기침이 있을 수 있지만 가능한 참아야 검사가 발리 끝날 수 있습니다. 특히 조직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 의료진의 지시에 잘 협조해 주서야 합니다.

내시경 검사가 끝나면 목의 국소 마취가 물릴 때까지 3시간 정도는 음식물 섭취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뒤늦게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 심한 기침이나 활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6 15:30 2015/03/16 15:30

폐암 말기로 진단받았습니다. 증상이 없는데도 그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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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약 1 cm 크기에 이르면 혈관을 통해 다른 장기에 전이될 수 있습니다.

폐암에 의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이미 혈관, 림프절을 통해서 뼈, 뇌. 부신, 간 등 다른 장기에 전이가 되어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말기(4기)로 진단받게 됩니다.

폐암의 증상으로 기침,가래,혈담,숨참,가슴 통증이 있지만, 이련 증상들이 초기에서 말기로 갈수록 반드시 심해진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말기 암환자에서 발생한다고 흔히 알려진 식욕부진,체중감소 등의 전신 증상도 모든 말기 폐암 환자에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므로, 폐암에 의한 증상으로 초기, 말기를 구분하는 것은 어려우며, 증상과 임상 병기 사이에 밀접한 관련은 없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1 14:45 2015/03/11 14:45
피 섞인 가래가 가끔 나오는데 폐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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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에 피(객혈, 혈담)가 나오면 깜짝 놀라게 됩니다.

객혈은 폐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주 이내 짧은 기간에걸쳐서 피가 조금 나오는 경우 기관지염 가능성이 높지만 장기간 반복적으로 피가 나오는 경우는 폐암, 결핵 등 좀 더 심각한 폐 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하게 됩니다.

항상 그런 것이 아니므로 피가 나오게 되면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며, 흉부 CT 등 정일검시를 통하여 다양한 폐 질환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흉부 CT로 폐암을 비롯한 기관지확장증, 폐렴, 결핵 등 질환의 감별진단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반복적인 객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기관지확장증입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0 15:58 2015/03/10 15:58
흡연자입니다. 기침과 가래가 한 달 정도 지속되는데 폐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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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는 흡연자의 경우 기침, 가래가 지속해서 나오는 경우는 흔합니다. 확률적으로 보았을 때 기관지염. 폐기종, 만성폐쇄성폐질환, 기관지확장증 등 염증을 동반한 기관지 질환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따라서 금연은 증상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폐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흉부 X-선 검사,가능하면 저선량 CT 촬영을 권합니다. 저선량 CT는 폐암의 진단분 아니라 폐기종, 기관지확장증,폐렴,결핵 등 진단에도 도움이 됩니다.

흡연은 폐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증상 개선 및 폐암 발병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금연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09 15:59 2015/03/09 15:59

폐암을 의심해야 할 특이 증상이 있나요?


폐암 발병을 의심하게 할 만한 증상은 없습니다. 따라서 건강검진 중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초기에서 말기로 갈수록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높습니다. 하지만 말기인 경우라 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폐암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3가지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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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폐암 덩어리에 의한 증상입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이며,가래, 객혈,숨참,가슴 부위 통증 등이 있습니다. 기침은 폐암분만 아니라 다양한 폐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증상임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침이 오래가고 점점 더 심해질 경우 폐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가래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 흉부 CT 등 검사를 통하여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쉰 목소리와 같이 목소리 변화가 오래가면 한 번쯤은 폐암에 의한 성대마비 가능성을 영두에 두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위 증상은 폐암에서만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다양한 질환에서도 관찰되는 증상임으로 전문의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둘째. 폐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전이된 장기에 따라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로 전이되면 두통이 오거나 몸 일부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 변화가 나타날 수 있고,경련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뼈로 전이되면 그 부위에 통증이 오거나 심하면 골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간. 부신 등에 전이가 될 수 있는데, 둔한 통증 및 기운이 떨어지는 전신 쇠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셋째, 드물게 폐암 조직에서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하여 전신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만,
이는 전문의 수준에서 판단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결론적으로 폐암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증상은 없습니다.
그래서 폐암 발병의 가장 중요한 원인인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이 강조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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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15:02 2015/03/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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