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를 위한 닥터푸드

  
유자향 은은한
가자미유자간장구이

연중 가장 화사한 5월.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처럼 입맛도 그렇게 살아나면 좋겠다. 암환자들도 밝은 봄 따라 기운 쑥쑥 내시길. 달달하고 쫄깃한 입맛을 자극하는 가자미구이로 밥 한 그릇 뚝딱 비워보자.
글 이정민(영양팀) | 포토그래퍼 박순애 | 푸드스타일리스트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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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는 살이 쫄깃쫄깃하고 단단해 씹는 감촉이 좋고, 등푸른 생선에 비해 지방질 함량이 낮아 구이나 찜, 탕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된다. 하지만 비린 맛 때문에 좋은 단백질 급원인 생선류를 피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 생선 고유의 비린 맛을 지혜롭게 없애고 가자미만이 가진 특별한 맛을 잘 누려보자.

가자미유자간장구이는 유자 간장으로 생선 고유의 비린 맛을 없애면서도 가자미의 식감과 맛을 충분히 살린 착한 요리다.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먼저 유자 간장양념으로 밑간을 하고, 양념이 잘 배어들도록 반나절 정도 재워두자. 그러면 생선의 촉촉한 느낌을 유지하면서 맛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참고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 세브란스 위암클리닉·세브란스 영양팀·CJ프레시웨이 공저, 싸이프레스 펴냄


how to

- 재료(2인분)
가자미 100g, 식용유 약간

- 밑간 양념 재료
소금, 맛술 각 10g

- 유자 간장양념 재료
진간장 10g, 맛술 10g, 물 20ml, 유자청 6g, 다진 마늘 2g, 다진 파 4g, 다진 양파 10g,
레몬 2g, 생강 1g, 올리고당 4g, 가스오부시, 월계수잎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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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가스오부시와 다시용 멸치로 미리 국물을 내서 보관했다가 생선조림을 할 때 레몬즙을 약간 첨가해 소스로 사용하면 더욱 맛나면서 뒷맛이 깔끔하다.
2013/12/13 07:27 2013/12/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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