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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조직검사나 수술 등으로 얻은 암 조직을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였을 때 크기와 형태, 염색 정도에 따라 크게 비소세포암과 소세포암으로 분류합니다. 비소세포암과 소세포암으로 구분하는 이유는 임상적 경과와 치료약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소세포암은 비소세포암에 비해 좀 더 전신에 전이를 잘 일으키고 진행되어 발견되는 경향이 있어 수술적 치료보다는 항암화학치료나 방사선치료 등을 합니다.


물론 진행된 비소세포암의 경우에도 항암화학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지만 치료약제가 좀 다르며, 진행되지 않은 경우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비소세포암은 기관지에서 주로 생기는 편평상피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과 폐에서 많이 생기는 선암(Adenocarcinoma), 대세포암(Large cell carcinoma)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편평상피세포암이 빈도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선암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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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2/02 15:48 2015/02/02 15:48

폐암, 전염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폐암은 전염되는 병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전염성이 있는 병은 세균 혹은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폐암의 발병원인에 이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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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이 전염되는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폐암이 가족 간에 발생하는 빈도가 높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부모가 폐암 환자인 경우 자식에서 폐암이 발생한 확률은 일반인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폐암은 유전적 성향이 있는 질병이라는 것인데,폐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 흡연을 한다면 폐암 발병 확률은 더 높아지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고 금연 및 조기 폐암 진단에 신경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1/15 09:31 2015/01/15 09:31

종괴, 종양, 덩어리, 혹, 암, 악성종양,
양성종양…, 같은 말인가요?


종괴와 종양은 한자 용어이고 덩어리와 혹은 우리말로서 모두 같은 의미입니다. 원인이 되는 폐 질환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때 악성종양인 경우를 암이라고합니다. 크기가 클수록, 모양이 불규칙할수록,연령이 많을수록,흡연력이 많을수록 폐암일 확률이 증가합니다. 물론 종괴가 발견되었다고 모두 폐암은 아니고 결핵이나 기타 염증성 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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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통하여 양성종양인지 악성종양인지를 확인합니다 .


양성종양은 세포가 증식하여 덩어리만 형성할 분 주변 정상조직을 침투하거나 전이를 하여 생명을 위협하지 않지만,악성종양은 주변 정상조직을 침투하고 파괴하는 것은 물론 다른 장기로 전이를 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는 암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1/14 10:46 2015/01/14 10:46

폐암은 어떤 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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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기관지나 폐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입니다. 흡연이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고 전체 폐암 환자의 약 70?80%가 흡연과 관련이 있지만 최근 흡연을 하지 않는 여성 폐암이 증가하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비흡연성 폐암의 원인으로는 간접흡연,라돈가스,요리할 때 발생하는 연기, 대기오염,미세먼지,직업적 노출,유전적 소인 등이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폐암은 암이 주는 공포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암 중의 암이라 할 수 있는데, 발생빈도에 있어서는 남성에서 위암,대장암에 이어 3위의 빈도를 보이고 여성에서는 5위에 머무르고 있지만,암 사망에 있어서는 남녀 공히 1 위를 점하고 있어서 가장 위협적인 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폐암의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수술적 절제로 완치가 가능한 1, 2기 환자가 전체 환자의 20%밖에 되지 않으며 나머지 80%의 환자가 3기 이상으로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이 되며,전이가 이미 발생한 채로 발견되는 4기 환자가 40% 이상이라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적 절제를 시행한 1,2기 환자라도 약 50%에서 재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 역시 폐암의 사망률을 높이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1/12 10:45 2015/01/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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