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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내시경검사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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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쉬기 위해서는 폐로 공기가 들어가고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그 통로를 기관지라고 부릅니다. 이 기관지를 영상으로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 때 조직이나 다른 검체를 얻는 검사가 기관지 내시경검사입니다.


기관지내시경검사는 코나 입으로 가느다란 내시경을 넣어 검사하게 되기 때문에 구역질 이나 기침이 생길 수 있어 국소적으로 마취를 시킨 후에 검사를 합니다.


수면 유도에 문제가 없을 때는 약을 써서 수면상태에서 검사를 하기도 하는데 숨이 막히는 느낌과 기침 때문에 완전히 잠을 자지 못하기도 합니다. 또한 목에 국소 마취가 되었더라도 내시경이 기관지에 들어오면 기침이 생길 수 있어 검사 도중에도 추가로 국소 마취를 하게 됩니다.

국소 마취가 잘 되더라도 숨이 잘 안 쉬어지는 답답함과 폐에 자극으로 인해 기침이 있을 수 있지만 가능한 참아야 검사가 발리 끝날 수 있습니다. 특히 조직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 의료진의 지시에 잘 협조해 주서야 합니다.

내시경 검사가 끝나면 목의 국소 마취가 물릴 때까지 3시간 정도는 음식물 섭취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뒤늦게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 심한 기침이나 활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6 15:30 2015/03/16 15:30

조직검사나 수술을 하면 암이 퍼진다고 하는 데 사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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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면 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고 해서 힘들게 수술을 했지만 암이 재발하면 실망감이 커집니다. 그때는 조직검사나 수술을 괜히 해서 암이 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수술로 인해 암이 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오해가 생기는 이유는 폐암이 재발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위암 또는 유방암과 달리 폐암은 초기에 발견되어도 1 기는 20%. 2기는 40%, 3기 이상이 되면 70% 넘게 재발을 합니다.

또 의학이 발전했지만 첨단장비에도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병변이 남아 있어 수술을 시도하다 제거를 아예 못하거나 수술 후 바로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수술을 권한 의료진이 원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폐암이 완치될 수 있는 길은 수술입니다.

비록 다른 암보다 재발률이 높더라도 폐암이 완치되는 경우는 수술했을 때입니다. 따라서 수술이 가능한 병기일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폐암에 대한 조직검사 또는 수술과 같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수술을 견디기 어려운 경우에는 방사선치료로 수술과 비슷한 효과를 낼 방법도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수술에 대한 기술이 발전하고 CT와 PET-CT와 같은 진단장비가 좋아 수술을 시도하였다가 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재발에 대해 지나친 걱정과 오해 때문에 치료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폐암은 진행이 빠를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지연해도 완치 기회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잘못된 오해 때문에 중요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6 15:27 2015/03/16 15:27

조직검사 결과의 오진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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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조직검사로 확정 진단이 됩니다. 조직검사의 방법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검사 방법에 따라서 진단의 정확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크게 보면 세포검사와 조직검사가 있으며, 세포검사의 경우는 객담,흉수 등의 검체를 이용하여 악성 세포가 있는지 없는지를 걸러내는 일종의 선별 검사로서 정확도는 조금 떨어집니다.

조직검사는 기관지내시경,CT로 종양의 위치를 조준하여 가는 바늘로 종양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는 법, 폐조직 일부를 수술적으로 절제하는 법 등이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폐조직을 수술적으로 절제하는 방법으로 거의 100% 정확도를 보입니다. 그러나 수술 이전에 작은 조직을 검사하여 폐암을 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작은 생검 조직에서 조직검사의 정확도는 정확히 종양 세포가 추출되었을 경우는 거의100%에 이릅니다. 하지만 폐암 내부에 괴사 출혈 등이 같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위가 채취되면 조직검사를 하더라도 진단이 부정확하고 오진의 가능성이 있어 필요에 따라 다시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6 15:23 2015/03/16 15:23

경피바늘조직검사는 어떤 검사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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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바늘조직검사는 흉부 X-선 검사나 CT 검사에서 폐병변이 새롭게 발견되거나 크기가 증가하여 암의 가능성이 있는 병변으로 판단될 때 진단을 위하여 조직 혹은 세포를 얻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폐 조직검사의 방법으로는 기관지
내시경을 이용한 조직검사 방법이 있으나,기관지내시경을 통한 접근이 어 려운 경우에 피부를 경유하여 CT,투시장비 또는 초음파 같은 영상 장비 유도하에 폐병변에 대한 조직검사를 하게 됩니다. 대개 환자는 바늘이 들어가는 부위에 소독하고 국소마취를 하여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진단의 정확도는 악성질환(암)의 경우 정확한 타겟이 될 때 80%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보이는 검사방법이나,양성질환의 경우는 악성질환보다 정확도가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경피바늘조직검사는 폐에 바늘을 삽입하여 검사를 시행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객혈,기흉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6 15:17 2015/03/16 15:17

폐암 진단을 위한 조직검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종양에서 조직을 채취하여 암세포가 있음을 확인해야 폐암이 확진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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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를 확인하는 방법

객담에 암세포가 있는지 확인하는 객담세포검사
기관지내 종양을 채취할 수 있는 기관지내시경 검사
방사선을 투시하면서 암 덩어리에 바늘을 꽂아 조직을 채취하는 경피바늘조직검사
폐암에 의하여 흉수가 발생하였을 경우 흉막강내 흉수를 뽑아 암세포 존재 여부를 검사하는 흉수천자검사 및 흉막조직검사 등이 있습니다.

간혹 피부 아래쪽이나 쇄골상부림프절과 같이 조직검사가 용이한 곳으로 폐암이 퍼져있는 경우 이곳에서 조직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6 15:14 2015/03/16 15:14

조직검사는 왜 해야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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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환자분께서는 폐에 덩어리가 생겼다는 소견을 들으면 대개 암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폐에 덩어리를 만드는 병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크게 보면 암으로 인한 덩어리와 암이 아닌 덩어리가 있으며,암 덩어리라 하더라도 조직학적으로 다양한 암 종류가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암은 각각의 조직학적 타입에 따라 치료 방침이 다릅니다. 즉, 수술을 할지 말아야 할지, 항암화학치료를 해야 된다면 어떤 약제를 써야 할지,또는 어떤 약제는 쓰면 안 되는지, 최근 알려진 암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를 해야 하는지 등은 모두 조직검사 결과를 통하여 결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T 등의 영상의학적 검사를 통하여 폐에 덩어리가 있고 암이 의심되는 소견이라고 판단이 되면,반드시 조직검사를 해야만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침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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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1:39 2015/03/12 11:39

CT와 같은 정밀검사를 했는데도 결절이 암인지 아닌지 구별되지 않나요?


흉부 CT 검사는 폐결절과 같은 폐병변을 발견하는데 매우 유용한 검사입니다.

특히 CT 검사는 해상도가 우수하기 때문에 2-3 mm 크기의 작은 폐결절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개 검진 목적의 흉부 CT 검사에서 발견되는 폐결절의 90%이상은 양성 결절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검진에서 폐병변이 발견되어 폐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는 보고마다 다르지만 약 1-3% 정도입니다.

검진 시에 CT에서 폐병변이 발견되었다고 다 폐암이라고 생각하셔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흉부 CT 검사는 폐결절을 발견하는데 있어 흉부 X-선 검사보다 우수하지만,폐결절이 양성 결절인지 아니면 암인지에 대한 조직학적 특성을 명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추적검사를 하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해서 확진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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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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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1:34 2015/03/12 11:34
저선량 CT와 일반 CT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최근 CT 기술이 발전하면서 CT촬영 시 문제가 되고 있는 방사선 피폭을 현저히 줄여 촬영하는 기법이 개발되어 널리 이용이 되고 있는데, 이처럼 방사선 피폭량을 현저히 줄여서 촬영하는 흉부 CT를 저선량 CT라고 합니다.

저선량 CT로 촬영할 경우 일반적인 진단 목적의 흉부 CT촬영과 비교하여 약 10분의 1수준으로 방사선 피폭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검진 목적의 저선량 CT는 촬영 시에 조영제를 주사하지 않으므로 조영제에 의한 부작용이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저선량 CT촬영 방법은 일반적인 흉부 CT촬영 방법과 거의 동일합니다. 검사를 받을때 CT 테이블 위에 누워 약 10초 정도 숨을 참고 있으면 됩니다. 다만, 저선량 CT는 종격동에 위치한 종양이나 림프절 비대 여부 등을 평가하는데 제한점이 있으므로, 촬영 목적에 따라 의료진이 저선량 CT와 일반 CT를 선택하여 시행하게 되며, 폐암 검진 목적으로는 일반적으로 저선량 CT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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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2 11:28 2015/03/12 11:28

폐암 조기검진에서 보통 저선량 CT를시행하는데,
MRI나 PET-CT를 시행하면 더 도움이 되나요?

폐암 조기검진 검사로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저선량 CT는 미국의 국립암연구소 주관으로 시행한 대규모 임상시험(National Lung cancer Screening Trial)에서 폐암의 고위험군(55세 이상,30갑 년 이상 흡연자)에서 폐암 조기검진 목적으로 흉부 X-선 촬영을 시행하는 경우보다 폐암 사망률을 20% 이상 낮출 수 있는 검사로 입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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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선량 CT는 2~ 3 mm 크기의 작은 폐결절도 발견할 수 있는 우수한 해상도를 가진 검사입니다.

MRI의 경우 방사선 피폭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CT보다 해상도가 낮아 5 mm 이하의 작은 폐결절을 발견하기 어려운 제한점이 있고 검사료가 비싸며 촬영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PET-CT는 주로 암이 진단된 환자에서 병기 결정 및 전이를 평가하기 위하여 전신을 촬영하는 검사입니다. 따라서 전신 촬영으로 인한 방사선 피폭량이 많아 폐암 조기검진으로 추천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폐암 조기검진으로 과학적으로 유용성이 입증된 검사는 저선량 CT가 유일하며 MRI나 PET-CT가 더 도움된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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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15:12 2015/03/11 15:12

폐암 조기진단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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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안에는 감각 신경이 없어서 폐 안에 암 덩어리가 자라도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암의 크기가 커저서 감각 신경이 분포하는 가슴 벽, 뼈, 신경,기관지를 파고들 때 통증 등을 느낄 수 있고, 그 후에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는 암은 어느 정도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가 흔할 것입니다.

따라서 증상으로 폐암올 초기에 진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암의 크기가 작더라도 그 발생 위치가 가슴 벽. 뼈, 신경, 기관지에 근접하여 발생한다면 감각신경이 자극되어 조기에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건강검진 목적으로 흉부 X-선 사진을 촬영하는데. 흉부 X-선 사진으로는 1 cm 크기 내외의 초기 폐암의 발견은 매우 어렵습니다.

뿐만 아니라 흉부 X-선 사진에는 심장,폐혈관, 늑골, 횡격막 등 폐암을 가려 보이지 않게 하는 사각지대가 있어, 폐암 검진 목적으로는 그 역할이 제한적입니다. 일반적인 흉부 X-선 사진으로 관찰할 수 있는 폐는 전체 폐의 약 85%이며, 나머지 15% 정도는 사각지대입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1 15:09 2015/03/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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