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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절제 수술 후 흉관 삽입은 왜 하나요?
그리고 흉관이 있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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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폐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는 흉관을 삽입하게 됩니다.

이는 수술 후 가슴안에 생길 수 있는 공기와 피,흉수 등의 액체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면서 흉강 내의 압력을 정상화시켜 남아 있는 폐 조직의 확장을 돕습니다. 또한 출혈량과 몸 밖으로 나오는 체액의 색깔 등을 확인하여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조기 발견할 수 있습니다. 흉관은 공기 누출이 잊거나 배액량이 줄어들면 제거합니다.


흉관이 꼬이거나 중간에 눌리게 되면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있으므로 이를 잘 확인하여야 합니다. 배액 관의 연결 부위가 분리되거나 흉관 자체가 몸에서 빠지게 되면 대기 중의 공기가 몸 안으로 들어가서 기흉이 발생하여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배액관 안에는 정해진 물의 높이가 있으므로 이를 확인해야 하며 이송 시에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흉관을 묶지 않고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액 관의 높이가 가슴 부위보다 높아지게 되면 배액된 액체나 공기가 가슴 안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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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1:02 2015/03/30 11:02
폐암 수술 후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점 및 관리방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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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에는 적극적으로 가래를 배출하고 심호흡 운동을 자주 하면서 보행 등 신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잔여 폐 기능을 유지하면서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규칙적이고 가벼운 운동은 전신 상태를 호전시킵니다. 흡연자인 경우에는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하고 간접흡연 또한 피해야 합니다.

음식의 경우에는 기존 음식 습관을 변화시킬 필요는 없으나 일시적으로 식욕 감퇴가 발생하고,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과식을 삼가면서 골고루 식사하는 생활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효가 증명되지 않는 약물이나 민간요법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부작용이나 합병증에 대해 조기 발견하고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병원 검진은 필수입니다. 독감예방접종, 폐렴 예방접종 등으로 호홉기 질환을 예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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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0:57 2015/03/30 10:57

수술 후 얼마나 입원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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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수술을 위해 폐엽을 절제하면 수술부위에서 체액과 공기가 나오게 되고 수술로 인한 상처가 아물 때까지 체액과 공기 배출을 위하여 흉관(튜브)을 삽입합니다. 수술부위 상처가 아물고 흉관을 통해 나오는 배액량이 줄어들면 흉관을 제거하게 되며 이때까지 평균 1주일 전후로 소요됩니다.

흉관을 제거하게 되면 1-2일 후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퇴원 여부를 결정합니다. 퇴원 무렵 환자는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의 몸 상태가 되며 이후 꾸준한 재활을 통해 수술 후 약 1~2개월 지나면 수술 전과 같은 일상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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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0:25 2015/03/30 10:25

비디오흉강경수술이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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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 과거에는 수술 부위 겨드랑이 아래쪽을 약 20~30 cm 가량 절개하는 개흉술을 통해 수술을 하였습니다. 개흉술로 폐암 수술을 하는 경우 수술부위의 시야가 확보되는 장점이 있지만 상처 부위 및 통증이 커서 환자 회복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걸립니다.


최근에는 비디오흉강경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폐암 수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비디오흉강경 수술은 겨드랑이 아래에 약 1 cm 정도 크기의 작은 구명 2-3개와 수술 후 암 덩어리를 꺼내기 위한 3~5 cm 정도 크기의 작은 상처를 만들어 수술을 합니다.

겨드랑이 밑의 작은 상처를 통해 흉강경이라고 부르는 내시경을 가슴속에 넣고 비디오 화면을 보면서 수술하는 방법입니다. 상처의 크기가 작아 상대적으로 수술 후 통증이 덜하고 회복기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폐암 수술을 비디오흉강경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폐와 흉벽 사이에 유착이 심하여 비디오흉강경이 들어갈 자리가 없거나,폐암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폐동맥 같은 커다란 혈관과 가까이 폐암이 위치한 경우, 비디오흉강경수술이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비디오 흉강경으로 수술을 진행하더라도 개흉술로 전환하여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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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0:16 2015/03/30 10:16

폐암에서도 로봇수술이 좋은가요?

폐암 수술의 영역에서도 로봇이 사용되고 있는데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은 다빈치(Da Vinci)라는 로봇입니다. 여러 개의 팔이 달린 로봇을 이용하는데 이때 집도의는 로봇 옆에 위치한 조종관을 조작하여 로봇을 움직입니다.


로봇수술 역시 비디오 흉강경수술과 기본적으로는 같은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합니다. 로봇에 달려있는 로봇팔과 비디오카메라 삽입을 위해서 약 1 cm 정도 크기의 구멍을 2~3개 정도 만들고 폐 조직을 꺼내기 위한 3~5 cm 크기의 절개 창을 만들어 수술을 진행합니다.

비디오 흉강경수술과 달리 로봇팔은 사람의 손과 같이 다양한 관절로 이루어져 있어 보다 세밀한 작업이 가능하고 몸속 김은 곳까지 보다 안정적이고 세밀한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로봇수술은 비디오흉강경수술보다 좋은 시야를 확보한 뒤 세밀한 수술이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일부 제한적인 환자에게 시행할 수 있으며 의료보험의 적용을 받을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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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0:12 2015/03/30 10:12

수술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폐암은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1기에서 4기까지 나뉩니다.

통상적으로 1 기와 2기 폐암의 경우 수술적인 치료를 우선 시행합니다. 폐는 크게 좌측 폐와 우측 폐가 있으며 다시 좌측 폐는 상엽과 하엽으로,우측 폐는 상엽, 중엽, 하엽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폐암 수술은 암 덩어리가 포함되어있는 폐엽을 기본으로 절제합니다.

폐암 1기 초 환자의 일부에서 아직 폐암이 덩어리를 형성하기 전이라면 폐엽 전체를 절제하는 대신에 암 명어리를 포함하여 폐 일부를 절제하는 1폐부분절제술’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폐암 수술을 위해서 옆구리를 약 20 cm에서 30 cm 가량 절개하고 암 덩어리가 포함되어있는 폐 절제를 시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수술법을 ‘개흉술’이라고 합니다. 개흉술은 수술부위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수술하는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비디오흉강경수술’ 및 ‘로봇수술’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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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1:29 2015/03/25 11:29

수술 전에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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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에 최소한 2주 이상 금연을 하고 폐와 전신 상태를 좋게 한 상태에서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은 말초 혈관의 순환을 악화시켜 창상 치유를 더디게 할 분만 아니라 수술 중 또는 수술 후에 가래가 많이 발생하여 수술 후 폐렴이 발생할 확률을 증가시킵니다.

식사를 균형 있게 하면서 가급적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심호흡 및 가벼운 운동을 하면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식이요법은 주의하시고 약물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의료진에게 미리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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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1:21 2015/03/25 11:21
폐암에서 수술은 어느 경우에 하는지요?

폐암은 세포 종류에 따라 85~ 90%의 비소세포암과 10~15%의 소세포암으로 구분합니다.

소세포암은 병의 진행속도가 빠르고 타 장기로 전이가 잘 되는 특성이 있어 대부분 수술적인 치료방법보다는 항암화학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주요 치료방법입니다 .

비소세포암의 경우는 암의 병기와 환자의 전신상태, 심폐기능 등을 고려하여 치료방법을 결정합니다.

폐암의 병기 중 1 기,2기,그리고 3기 중 일부에서는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하며,이보다 진행된 폐암에서는 수술보다는 항암화학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다만 원격전이를 동반한 4기 폐암 환자에서 전이된 병변이라 할지라도 완전하게 절제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선택적으로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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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1:16 2015/03/25 11:16
공기 좋은 시골로 이사 가서 사는 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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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가장 큰 원인이 흡연이므로 금연은 필수이고 간접흡연도 피해야 합니다.

환경오염 또한 일부 영향이 있지만 그렇다고 일부러 공기 좋은 산속이나 시골로 이사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항암화학치료 중인 환자들은 부작용이 생겼을 때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므로 산속에 격리되어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치료 중인 환자는 물론 치료를 잠시 하지 않고 있는 환자라도 시골에 따로 떨어져 지내는 것보다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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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5:13 2015/03/19 15:13

폐암 환자도 해외여행을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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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이 가능한 폐암 환자는 해외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치료 중인 환자는 항암제 관련 오심,구역 등이 생길 수 있고 이는 멀미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니 그런 경우에는 해외여행이나 배를 타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항공기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일상생활 중에 산소 투여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라면 높은 고도에서도 추가적인 산소공급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평지에서 체내 산소포화도가 낮은 환자는 항공기 탑승 시 추가적인 산소공급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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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4:58 2015/03/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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