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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조병철ㆍ홍민희ㆍ천유진 교수팀
암 연구 국제 학술지 ‘Clinical Cancer Research’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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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양내과 조병철, 홍민희, 천유진 교수(사진순서대로)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조병철ㆍ홍민희ㆍ천유진 교수팀(종양내과)이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 폐암 환자가 겪는 항암제 내성을 극복할 실마리를 찾았다. 

비소세포폐암 중에서 EGFR 돌연변이 환자의 비중은 서양인에서 약 10~15%지만, 동양인은 35~50%에 이른다. EGFR 돌연변이 폐암은 초기에는 1, 2세대 EGFR 돌연변이 억제제(이레사, 타세바 또는 지오트립)를 사용해 효과를 보지만 보통 1~2년 이내에 내성이 나타나면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다. 내성은 EGFR의 20번 엑손(exon)에 발생하는 T790M이라는 돌연변이 때문이다. EGFR T790M 돌연변이 억제를 위한 많은 연구가 이뤄져 왔으나, 현재까지 성공해 시판된 약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 뿐이었다.

조병철 교수팀은 제3세대 EGFR 돌연변이 억제제인 ‘레이저티닙’을 △단백질효소 △세포주 △환자유래세포주 △종양 및 환자유래 이종이식마우스 모델 등의 다양한 전임상 플랫폼을 통해 효과 및 이상반응을 연구했다.

연구 결과, 세포주 모델에서 레이저티닙은 T790M 돌연변이 세포주의 성장을 선택적으로 매우 강력하게 억제했다. 마우스 모델 연구에서는 동등한 생물학적 농도에서 레이저티닙은 타그리소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암세포 사멸을 유도했다.

특히, 이러한 효과가 뇌혈관 장벽을 지나 뇌전이 마우스 모델에 있어서도 타그리소 보다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 또한, 마우스 모델의 모낭 억제 연구에서도, 타그리소 보다 모낭의 EGFR 억제를 적게 해, 기존 EGFR 돌연변이 억제제의 부작용인 피부 부작용이 더 적을 것임을 시사했다. 작년 제19회 세계폐암학회에서 발표된 레이저티닙 임상 1상 연구에서는 레이저티닙 240mg에서 객관적 반응률은 86%로, 경쟁 약인 타그리소(70%)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조병철 교수는 “레이저티닙을 통해, 기존 EGFR 돌연변이 억제제에 대한 내성으로 치료의 선택폭이 좁았던 환자들에게 또 하나의 옵션이 생겼다고 할 수 있으며, 뇌전이 환자에는 큰 희망을 주었다”라고 말했다.

조 교수는 “이번 학술지를 통해 발표된 전임상 데이터 및 1/2상 연구 결과를 통해서, 3상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미국종양학회 가이드라인, 미국암네트워크 가이드라인, 유럽임상종양학회 가이드라인에 당당히 레이저티닙이 1차 치료제로 등재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이기윤 GK 에셋 회장의 기부를 통한 ‘유한-연세 폐암중개의학연구센터’의 지원을 받아 유한양행 연구소와 해운대백병원 종양내과 이성숙 교수의 공동 연구로 수행됐으며 연구결과는 암 연구 국제 학술지인 Clinical Cancer Research(IF 10.199)에 게재됐다.


출처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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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15:02 2019/01/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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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용 교수(흉부외과)
                                        진료분야 : 식도암, 폐암, 악성중피종, 로봇수술 등

암환자에게 "수술이 불가능하다" 는 말은 마치 또 다른 암선고와 같은 절망이다. 그래서 박성용 교수는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기 전에 환자의 상황과 수술의 효과, 부작용 등을 솔직히 설명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인다. 어렵고 힘든 수술도 마다하지 않는 끈기와 도전정신의 바탕에는 치료 확률을 1%라도 높이겠다는 굳은 각오가 깔려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상투적 표현이 더없는 진심으로 다가오는 것도 그 때문이다.


역류성 식도염이 식도암으로 진행한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동양과 서양에서 발생하는 식도암은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발병 원인과 치료법, 수술법 등도 모두 다릅니다. 그런데 널리 알려진 식도암 상식은 서양이 기준인 경우가 많지요. 위산역류, 염증 등 지속적인 식도 손상이 암으로 진행하는 건 사실이지만, 이는 서양에서 많이 나타나는 선암에 해당합니다. 번면 우리나라 식도암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편평 세포암은 발암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즉 한국의 식도암은 역류성 식도염보다는 술, 담배가 더 큰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술, 담배를 즐기는 60-70대 환자가 많은 편입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식도암을 의심할 수 있나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음식을 삼키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암이 꽤 커져서 식도를 막은 후에 나타나는 증상으므로, 이때는 이미 수술이 어려울 만큼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외에 가슴이 쓰리다, 답답하고 뻐근하다는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들은 식도암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건강검진이 보편화되면서 무증상일 때 진단 받는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1년에 한 번 위내시경검사로 식도부터 천천히 검사한다면 대부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시경으로도 식도암을 제거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흉부 및 복부 CT, MRI, PET-CT, 식도내시경초음파 등을 통해 암이 진행된 정도를 확인합니다. 식도 내시경초음파로 암이 식도벽의 점막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면 내시경으로 절제가 가능하지만, 점막 아래층까지 침범한 경우에는 수술로 암을 최대한 제거해야 합니다. 보통 3기까지 수술을 시도할 수 있으며, 환자 상태나 병기 등의 이유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먼저 시행해 암이 작아지면 수술을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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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크기가 작으면 식도 부분 절제술을 시행하나요?
식도는 약 40cm의 길이로 경부부터 복부까지 길게 자리 하고 있으며, 식도 앞쪽에는 기관과 기관지, 심장이 위치하고, 뒤쪽에는 대동맥과 척추, 좌우로 폐가 감싸고 있습니다. 식도와 주변 장기의 위치 및 구조적 특징 때문에 암이 식도벽을 따라 주변 장기로 아주 쉽게 퍼져나가는 것이지요. 따라서 봉합에 필요한 경부식도 일부만 남겨두고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식도암 수술의 원칙입니다. 이때 주머니 모양의 위를 비스듬히 잘라 기다란 관 모양으로 만든 후 경부식도와 연결해 식도 대신 음식물의 통로로 사용합니다. 상처가 아물기 전에 식사를 할 경우 식도와 위를 꿰맨 부위가 샐 확률이 있어서 수술 후 첫 일주일은 금식이 원칙입니다.


식도와 모양이 비슷한 대장이나 소장을 활용하면 더 쉬울 것 같은데요.
굳이 위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식도암 수술은 전 세계적으로 수술 사망률이 3~4%에 이르고, 환자의 50~60%에서 합병증이 나타나는 매우 까다로운 수술입니다. 몸의 정중앙에 있는 식도에 접근하려면 심장, 대동맥, 폐 등 주변 장기를 일부 움직일 수 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폐렴이나 급성 호흡곤란증후군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암이 주변 조직을 침범한 경우에는 이런 위험도가 훨씬 높아지고요. 따라서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암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장이나 소장을 활용하는 경우에는 장의 일부를 잘라 경부 식도와 위 사이에 넣어 연결하고 남은 장 부위를 다시 이어줘야 하므로 수술 시간이 훨씬 길어집니다. 연결 부위가 많아지는 만큼 봉합한 곳에 문제가 생길 확률도 높아지고요. 또 단단한 위벽과 달리 장은 내벽이 얇아 10년 정도 지나면 늘어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의 안정성을 고려해 식도암 수술의 90%에서 위를 사용합니다.


식도암 수술에서도 로봇이 활용되나요?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흉, 흉강경, 로봇 등 수술 방법은 다양합니다. 식도암에서 로봇수술은 좁은 부위를 크게 확대된 화면으로 보면서 로봇팔을 이용해 더 깊게 접근해 주변에 퍼진 암을 최대한 많이 제거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절개는 적지만, 실제 내부에서는 더 세세한 부위까지 정교한 절제가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그러나 암이 주변 기관지나 대동맥에 붙어 있을 때는 의사가 촉감으로 직접 확인해가며 떼어내야 하므로 개흉/개복수술이 더 적합합니다. 암의 병기와 전이 정도, 환자의 상태와 선호도, 경제적 형편 등을 모두 고려해 수술법을 결정합니다.


TIP  수술만큼 관리도 까다로운 식도암!
Dr. 박성용이 알려주는 일상생활 관리법

위의 저장기능이 사라졌으므로 한 끼 식사량을 기존의 30~50% 정도로 줄인다. 대신 식사 횟수를 7~8회로 늘려 열량이 부족해짖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식도암에 특별히 좋은 음식은 없다. 신선한 과일, 채소가 포함된 고단백, 고열량의 식단으로 잘 먹는 것이 정답이다.

탄산음료, 과일 껍질, 잡곡, 커피 등 소화가 더디거나 위산 역류를 일으키는 음식은 삼가도록 한다.

역류 방지를 위해 밤 8시 이후에는 음식물 섭취를 피하고, 잠자리에서는 상체를 약간 올린 비스듬한 자세가 좋다.

내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자. 입맛이 없더라도 생존을 위해 열심히 먹어야 한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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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16:04 2019/01/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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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도암 수술받은 김진수 씨와 주치의 박성용 교수(흉부외과)>

회사에서 직책이 올라갈수록 김진수 씨의 술자리도 점점 늘어났다. 업무팀장으로 직원들을 챙기고 다독일 때도, 윗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도 늘 술이 빠지지 않았다. 과음과 폭음을 멈춰야 한다는 마음속 신호는 원만한 직장생활이라는 그럴 듯한 사유 앞에서 늘 힘을 잃었다. 결국 술은 김진수 씨의 몸에 식도암이라는 흔적을 남겼다.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옛날로 돌아가면 언제든 암이 재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나이에 찾아온 식도암도 술 끊고 새 삶을 살라고 하늘에서 준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 과거의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죠."

지긋지긋한 술이 남긴 커다란 흔적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이 한꺼번에 몰려와 호되게 앓았던 2002년 이후, 김진수 씨는 나름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왔다. 매년 봄이면 가까운 내과에서 위내시경검사를 받았고,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하루 10km씩 달리기도 했다. 담배는 애초에 손도 대지 않았다. 문제는 딱 하나 술이었다.

그러나 직장인에게 금주는 꽤나 어려운 과제였다. 유독 숙취가 심하거나 속이 쓰리고 아픈 날은 술에 대한 스트레스가 김진수 씨의 마음까지 짓눌렀지만, 당장 큰 문제가 없으니 금주 결단은 차일피일 미뤄지기만 했다. 술자리를 당연 하게 여기는 직장 분위기는 더욱 그럴 듯한 핑계가 되어주었다.

2~3일 연거푸 술을 마시고 나면 영락없이 찾아오는 가슴 통증, 하필 그해 봄에는 회사일이 너무 바빠 내시경검사도 놓치고 말았다. 결국 김진수 씨는 평소보다 두 계절이나 늦게 병원을 찾았고, 식도암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1기의 초기 식도암이었지만, 암 뿌리가 이미 식도벽을 침범해 수술을 받아야 했다.

"박성용 교수님이 수술 방법과 성공률, 로봇과 개흉수술의 차이 등 설명을 참 자세히 잘해주셨습니다. 식도암은 재발 가능성이 높고 재발하면 예후가 아주 나쁘니까 식도 완전 절제로 재발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자고 하시더군요. 딱 이틀 고민하고, 교수님 말씀을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

번거로운 일상조차 감사한 제2의 삶
다행히 수술 한 번으로 모든 암 치료가 끝났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전혀 필요 없는 깨끗한 상태여서 추적 관찰만 꾸준히 하기로 했다. 그러나 수술로 변화된 일상은 김진수 씨에게 암 진단만큼 큰 충격이었다.

"수술 통증이 어찌나 심하던지... 일주일 동안 금식이어서 물 한 모금 못 마시는 상태였는데로 통증을 잊기 위해 밤마다 병원 복도를 돌아다닐 정도였어요. 다행히 잘 회복돼서 열흘 후쯤 퇴원했고, 이걸로 모든 문제가 다 끝난 줄 알았습니다. 식도가 없다는 사실이 일상에 이렇게 큰 변화를 가져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수술 후에는 평범하게 식사만 해도 토하기 일쑤였고, 토하지 않는 날은 설사 때문에 온종일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했다. 제대로 먹질 못하니 100m만 걸어가도 어지럽고 숨이차서 주저않는 날이 많았고, 기침 한 번에 배 속 음식물이 튀어나오는 민망한 상황도 발생했다.

"수술 후에 위가 양쪽 폐 사이에 긴 관처럼 있으니까 조금만 많이 먹어도 가슴이 답답하고 바로 구토가 올라오고 자다가 갑자기 위산이 역루하기도 하고, 느닷없이 식은땀이 나면서 어지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교수님께 여쭤보니 덤핑증후군이라고 하시더군요. 결국 한 끼 식사량부터 식사 방법과 횟수는 물론 운동 종류까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모조리 바꿨습니다."

박성용 교수는 김진수 씨가 다른 환자들에게 본이 되는 모범생 환자라고 칭찬했다. 성실한 검진으로 조기에 암을 발견했고, 의사의 당부는 빠짐없이 모두 지키고 있으며, 꾸준한 노력으로 수술 전 체력을 거의 회복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가장 놀라운 변화는 이제 술은 단 한 모금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사실.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고 원망하기 보다는 같은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김진수 씨는 오늘도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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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16:37 2019/01/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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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한 가슴쓰림, 식도질환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흔해서 방치하기 쉬운 역류성 식도염.
방치할 경우, 바렛식도로 변형될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식도선암을 발생시킬 수 있다.

조기발견이 어렵고 수술 역시 어려워 더욱 치명적인 식도암5년 생존율 20%이하.
예후가 좋지 않은 편이지만조기에 발견하면 희망이 있다.
조기 식도암의 경우 간단하게 내시경 시술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식습관,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식도질환.
우리 몸의 밥길인 식도의 건강을 위한 관리법과 치료법을<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동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RQA5v4W6LIc?list=PL8GoK6nNg8oG49bmrpVTSfD-YCEGIhd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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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11:55 2015/07/15 11:55

폐암에 사용되는 항암화학치료제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항암제는 크게 세포독성 항암제와 표적 항암제로 분류합니다.

세포독성 항암제는 전통적인 항암제로 암세포의 성장,분열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세포독성 항암제는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없애는 것이 아니라 암세포와 유사한 정상 세포도 억제하므로 작용기전에 따라 다양한 부작용을 나타냅니다.

표적 항암제는 생물학적 연구를 통하여 암세포에서 특이하게 많이 나타나는 표적을 발견하고 이 표적을 가진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함으로써 효과를 나타냅니다. 폐암의 종류에 따라서 사용되는 세포독성 항암제의 종류에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비소세포암에는 시스플라틴(Cisplatin),비노렐빈(Vinorelbine), 탁솔(Taxol), 탁소텔(Taxotere),젬시타빈(Gemcitabine),페메트렉시드(Pemetrexed), 이리노테칸(Irinotecan) 등과 같은 항암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세포암에는 에토포사이드(Etoposide),이리노테칸(Irinotecan). 토포테칸(Topotecan) 등 세포독성 항암제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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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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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16:21 2015/04/06 16:21

어떤 환자가 항암화학치료를 받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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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에서 항암화학치료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합니다.

수술 후에 시행하는 보조항암화학치료
방사선치료와 동시에 하는 항암-방사선 동시치료
진행성 폐암에서 실시하는 완화 항암화학치료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치료는 수술 후에 암의 재발을 낮추기 위하여 시행하고, 항암-방사선 동시치료는 주로 소세포암이나 국소진행성 비소세포암 치료에 이용되며, 완화 항암화학치료는 진행성 암에서 여러 증상을 경감시키고 생존을 연장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따라서 목적에 따라 여러 폐암 환자들이 항암화학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암을 진단받은 환자라 하더라도 때때로 암 이외에 위중한 질환이 있거나 고령 등으로 인하여 쇠약한 상태인 경우에는 항암화학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왜나하면 이러한 경우에는 항암화학치료의 부작용으로 환자가 더 고통을 받고 생명이 단축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환자가 항암제의 독성을 견딜 수 있으며 항암제의 독성이 항암제를 통하여 얻게 되는 항암 효과보다 미미하다고 판단될 때 항암 화학치료를 시행합니다 .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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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16:09 2015/04/06 16:09

항암화학치료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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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치료란 약물을 이용한 암 치료입니다.
수술이나 방사선치료가 주로 몸의 국소 부위 암을 치료하는 데 비하여 항암화학치료는 전신 여러 곳의 암을 치료합니다.
 
폐암에서 비소세포암의 경우 수술이 가능한 경우 수술에 보조적인 역할로서 항암화학치료를 시행하며,수술이 불가능한 전이성 비소세포암에서는 암을 호전시키기 위한 치료로 항암화학치료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소세포암의 경우는 병기와 관계없이 항암화학치료가 주된 치료입니다.


항암화학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 항암제이며,많은 종류의 항암제가 다양한 방법으로 환자에게 투여됩니다. 한 번에 여러 항암제를 동시에 투여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투여 방법도 정맥 투여 외에 경구 투여 또는 피하 투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암화학치료의 투여 시기, 항암제의 종류 등은 환자의 담당 주치의가 결정하며 주치의는 암의 종류, 환자의 전신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전이성 폐암에서의 항암화학치료는 생명을 연장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응이 좋은 일부 환자는 상당기간 동안 병이 안정되어 일상생활을 큰 문제없이 할 수도 있으며,그중 일부는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치료를 반복적으로 투여하면 암세포에 내성이 생겨 나중에는 잘 듣지 않는 경우가 가장 큰 문제로 이럴 때는 다른 약제로 바꾸어 투여하게 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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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16:03 2015/04/06 16:03

폐암 수술 후 정기적인 추적조사는 언제, 무엇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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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에 약 5년 동안은 정기적으로 흉부 CT를 포함한 정밀 검사를 통해서 재발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첫 2년 동안 약 80~90% 환자에서 재발이 일어나기 때문에,수술 후 2년 동안은 3~6개월 간격으로,그 이후에는 6개월 간격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 검진의 예약일이 되지 않았더라도 두통, 뼈의 통증,가슴 답답함,객혈 등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서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5년 동안 관찰을 하여 재발이 없는 경우에는 완치로 간주합니다. 물론 한번 폐암에 걸린 환자는 폐암이 새로 발생할 위험이 일반인에 비하여 높으므로 5년 이후에도 건강검진을 할 것을 추천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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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1:30 2015/03/30 11:30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될 만한 운동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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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수술 후에는 폐 기능이 감소하여 수술 전과는 다르게 숨을 쉴 때 호흡이 가빠질 수 있으며 평소보다 걷는 거리가 줄어들고 힘이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부위에 통증이 있고 기관지 분비물을 밸지 못하여 기관지가 막히게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호흡이나 기침, 가벼운 운동 등을 통해 남아있는 폐 기능을 살려주고 수술 부위에 공기와 액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수술 통증 때문에 수술받은 쪽 팔을 움직이지 않아 오십견과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팔 운동도 해야 합니다.


수술 후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경우에는 호흡 운동과 팔 운동이 필요하고 병실 복도를 걷는다든가,산책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체의 근력 강화 운동은 개흉 수술을 받아 흉부 근육이 절개되었던 경우에는 약 6주는 운동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흉강경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3-4주 후부터는 상체 근육 운동을 제한 없이 해도 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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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1:17 2015/03/30 11:17

폐암 수술 이후 폐 기능은 수술 이전 정도로 회복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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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절제 수술 후에는 수술 전에 비해 폐 기능이 감소하게 됩니다. 그러나 정상인은 충분한 폐활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통상의 폐 절제 수술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감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장기간의 흡연으로 폐 기능이 낮거나 경계 범위의 폐 기능을 가지는 경우에는 수술 후 숨찬 증상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술 직후에는 수술 전과는 다르게 숨을 쉴 때 호홉이 가빠질 수 있으며 평소보다 걷는 거리가 줄어들고 힘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 직후부터 적절한 호흡 운동과 통증 치료를 하면 숨찬 증상이 서서히 완화될 수 있습니다.


폐엽 절제술의 경우, 수술 후 폐가 확장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폐 기능의 일부가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폐암 수술의 표준 치료인 폐엽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 수술 6개월시 년 후 폐 기능검사를 시행하면, 수술 전보다 80~90%의 수준까지 회복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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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1:13 2015/03/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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