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센터 방사선종양학과의 역사는 1937년에 국내 최초로 방사선 치료를 시작한 것으로 비롯된다. 1969년 코발트 원격치료기

(Cobalt-60teletherapy)가 도입되어 외부 방사선치료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현대 방사선치료의 근간이 되는 고에너지 선형가속기(13 MVlinear accelerator), 모의치료기(Simulator), 방사선 치료 계획 장치
(Radiotherapy Planning System), 방사선량 측정 장치(DosimetrySystem) 등이 도입된 것은 1972년으로써, 이 역시 국내 최초로 신개
념의 방사선치료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1974년에는 미국에서 치료방사선과 전문의를 마치고 돌아온 최명선 교수가 질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1979년에는 역시 국내 최초로 고선량율 원격 강내 근접치료기가 도입되어 자궁경부암의 치료기술을 진일보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1981년에는 김귀언 교수가 임명되어 두경부암과 부인 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시작하였으며, 1982년 서창옥 교수가 임명되어 뇌종양, 소아암, 혈액종양, 유방암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기 시작하였다. 1986년에는 진행성 위암에서 수술중 방사선 치료법을 국내 최초로 시도하기도 하였다. 1989년에는 Iridium-192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고선량률 원격근접치료기(Gamma Med-12i)가 도입되어
식도암, 기관지암, 담도암 등의 관내 근접치료와 함께 자궁암의 강내치료 및 두 경부 혹은 연부조직육종의 조직내근접치료에 이용되게 되
었다. 1991년 제2대 주임교수로 김귀언 교수가 임명되었다. 1992년 성진실 교수가 신임교원으로 임명되어 위장관암, 비뇨기계암에 대한 전문적인 방사선 치료를 담당하게 되었다. 성진실 교수는 간암의 방사선치료에 선두주자로 최근 3차원적 입체조형치료를 이용한 간암치료를연구하고 있다

2012/05/25 10:49 2012/05/25 10:4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카테고리

연세암병원 (1763)
연세암병원 소개 (977)
건강자료- 질병 (241)
건강자료-치료 (41)
환자수기,글,작품 등 (1)
질환 및 치료,기타정보 (354)
영양 (117)
운동 (23)

공지사항

달력

«   2019/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