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건조증 & 구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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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자꾸 마르고 건조해져요."

"입안에서 피가나고 아파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인해 구강내 점막이나 침샘이 손상되어
입마름 지속되거나 구강내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내염으로 인해 통증이 생기고 음식물의 섭취가 힘들어질 수 있으며
발생한 입안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이를 잘 예방 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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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건조증: 침샘이 충분한 양의 침을 생산하지 못하여 입안이 건조해지는 증상.

                      구내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구내염 : 혀, 잇몸, 입술 등의 구강내 조직 세포에 손상이 생기거나 염증이 생기는 증상

               삼키기가 어렵거나 말하기가 어렵거나 목소리의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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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제는 암세포와 같은 성장속도가 빠른 세포들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구강 점막 세포도 비교적 성장이 빠른 세포들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구강 점막
 세포들 또한 항암제에 반응하여 회복이 늦어지거나 손상받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항암치료로 인한 발생하는 구내염의 경우 치료시작 후 5일~ 14일 정도에 흔히
 발생되며 대게 이차 감염등의 다른 문제 가 없다면 2-4주 후에는 회복됩니다.



 

 

★구내염의 원인

** 항암치료

** 방사선 치료: 특히 얼굴과 목 부위의 방사선 치료.

** 기타: 영양결핍, 잘 맞지 않는 틀니, 의치의 착용, 스테로이드 약물의 장기사용.

  

★★★ 구내염 예방방법 ★★★


* 관찰하기: 가급적 자주 거울 등을 통하여 구강내 상태를 확인 합니다.

* 틀니를 사용중이라면 식사시를 제외하곤 가급적 빼놓으세요.

* 양치질
하루 4회 이상 양치질을 합니다. (식후 30분 이내. 자기전)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
사용전에
따뜻한 물에 칫솔을 담궈두면 칫솔모가 부드러워집니다.
깨끗한 칫솔 관리.  칫솔 사용 후 깨끗이 세척하여 꼭 건조시킵니다.
불소가 함유된 자극적이지 않은 치약을 사용합니다.
미백치약은 치아 마모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치실의 사용: 출혈의 위험이 없다면 치실사용도 가능합니다.
상처가 없는 상태에 한하며 하루 한번 부드럽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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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글하기

자주 물이나 식염수 혹은 처방받은 가글액(중조가글, 탄튬가글 등)을
사용하여 입안을 헹구어 주세요.

양치질 후 소독 가글액을 1분정도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우물우물 한후 뱉어냅니다. 이때 물로 헹구지는 않습니다.

시중의 알코올이 함유된 구강 청결제는 구강건조증을 유발시키므로
사용을 자제 합니다.


 

* 보습유지*

입안이 건조할 경우 조금씩 자주 물을 섭취하세요.

입술보습제등을이용하여입술을건조하지않게유지하세요.

충분한 영양 섭취. 대신 자극적인 음식은 삼가 합니다.

 

* 금주, 금연

* 치과치료: 문제가 있을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전에 미리 받도록 합니다.

* 이쑤시개등 입안에 손상을 주는 행위는 피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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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사항!

이럴 때엔 의료진과 상담하시거나
병원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구내염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입안에 움푹 패일 정도의 궤양

발생하거나, 심한 통증으로 인해 음식 섭취가 불가능 해질

경우 의료진과 상담하거나 병원을 방문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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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구내염이 발생하면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으며
통증 등의 괴로움도 상당합니다. 또한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선
이차감염의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한번 구내염이 발생한 부위엔
다음 항암치료시 다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항상 구강내 청결과
보습에 유의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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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21:14 2011/10/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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