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치료(호르몬치료)를 위해 타목시펜을 복용하는 여성은 매년 자궁초음파를 비롯한 골반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방향화효소억제제(아리미덱스, 페마라, 아로마신 등)로 치료한 환자는 치료 전, 중간 및 후에 골밀도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내분비치료의 부작용

1)        일반적인 부작용 ; 폐경과 유사한 부작용을 일으켜서 갑작스러운 열감과 발한(땀흘림)( 40%), 쇠약감(25%정도), 체중 증가, 질 분비 또는 건조(10%), 두통, 감정기복, 모발 가늘어짐이 나타날 수 있다.

2)        타목시펜 ; 혈전, 뇌졸증, 간 독성, 불임문제, 백내장과 같은 시력문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자궁내막암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3)        방향화효소억제제(AI’s) ; 전형적인 심각한 부작용이 적으나 소화 불량, 콜레스테롤의 증가, 관절 강직 또는 관절통, 골밀도 저하로 뼈가 약해지게 할 가능성 등의 문제점이 있다. 흔하지는 않으나 중대한 부작용으로 심장문제가 발생하 수 있으나, 자궁내막암의 발생은 증가시키지 않으며 혈전의 발생 또는 매우 드물다.

*유방암 환자에 대한 호르몬치료는 일반적으로 폐경기 환자에 대한 호르몬치료와 다르다. 폐경기 여성에서나타나는 폐경 후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호르몬 치료는 여성 호르몬을 사용하는 반면 유방암치료에서는 여성호르몬을 억제하거나 작용을 방해하는 치료이다.

 

*호르몬치료 시에 수반하는 부작용 등으로 치료 지속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영국에서 발표된 자료를 살펴보면 5년의 기간을 다채워서 꾸준히 복용하는 유방암환자는 반에 밖에 불과하였다. 약을 복용하고 나서 일년 기한을 지속한 경우는 90%, 2년 째부터 82%, 77%, 59%로 복용률이 매년 감소하여 5년 째에는 51%에 불과하였다. 우리나라에서의 경우는 비교적 양호한 편으로 일산병원의 허호 교수팀의 보고에 의하면 43%에 불과한 실정이다.

 l  호르몬치료의 지속을 위한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ural therapy) 도움이 것이라는 보고가 있다. 이런 치료를 통해 작열감, 안면홍조와 (야간)발한 증세를 최소화할 있다고 한다.

l  타목시펜 등의 호르몬치료를 중도에 중단하는 경우에 원인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지지요법을 시행하여 예정된 치료를 지속하여 마칠 있도록 해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단순이 잊어버리고 복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l  흔치 않지만 중대한 혈전과 자궁내막암 등의 부작용을 심각히 고려하여 투약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어
l  이에 대한 교육과 지지요법의 마련이 필요하다.

 

2017/02/09 14:33 2017/02/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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