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일 토요일 창립 130주년 기념식에서, 연세의학대상 받으시는 박정수 교수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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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최고의 상, 대상을 받으시는 박정수 교수님.
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님과 함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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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우리 병원에서 작은 축하 다과회를 가졌습니다.

꽃다발 드리는 피부과 이상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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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교수님 가슴에 카네이션 달아주시는 진동규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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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말씀하시는 박정수 교수님~^^

꾸준히 많은 연구와 논문을 써 오신 것에 대해 훌륭한 후배들이 많은 덕분이라며 우리 교수님들 칭찬을 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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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말 어렵게 의대를 다니고, 여기까지 오게 되셨다는 박정수 교수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갑상선암 외과 전문의가 되셨고, 이런 영광스런 상을 받으셨네요.  

오늘 어떻게 사나? 에 올리신 내용처럼, 불가능이란 없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교수님의 열정이 존경스럽고,

교수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2015/05/13 13:31 2015/05/13 13:31

5/14(목) 14:00~16:00 강남세브란스 대강당에서 건강강좌가 있습니다.

15:20~15:50까지 갑상선암은 검사도 하지 말라고?

라는 주제로 장항석 교수님의 강의도 있으니 오셔서 유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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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3:45 2015/05/12 13:45
2015년 4월 30일 진료협력센터 소식지에 실린 박정수 교수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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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3:04 2015/05/12 13:04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 장항석 교수님께서 출연하셨습니다.


2회분으로 나누어, 5/11일 월요일 오전 11시, 5/18일 월요일 오전 11시 방송됩니다.


미리 공지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ㅡ.ㅡ;

5/11일 월요일은 어제 방송이 되었네요.

아래를 클릭하시면, 다시 보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셔서 들어가보세요.

다음주에도 방송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최고의 요리비결 플러스TV 월-금 11:00 ~ 11:10 <신이 내린 밥상> 갑상선암에 좋은 건강밥상 "당근국수"

http://www.ebs.co.kr/tv/show?prodId=112801&lectId=103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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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09:20 2015/05/12 09:20

제20회 연세의학대상 박정수·김유근씨 수상

2015년 5월 11일 스포츠 조선 기사 바로가기~~~


연세의대 박정수 명예교수(학술부문)와 김유근 동창(봉사부문)이 모교를 빛낸 인물로 선정돼 '연세의학대상'을 수상했다. 

1969년 연세의대를 졸업한 박정수 명예교수는 미국 MD 앰더슨 암센터와 메모리얼 슬론 캐터링(Memorial-Sloan-Kettering) 암센터 연수 후 우리나라 갑상선학과 내분비외과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연세의대 외과학교실 주임교수로 활동하면서 대한내분비외과학회와 대한갑상선학회를 창설해 갑상선 및 내분비 외과분야의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대한외과학회 이사장을 맡아 외과학회 세부분과 전문의 제도 마련에 초석을 놓기도 했다.

또한, 2002년 아시아 내분비학회(AsAES) 서울학회를 유치하여 대회장으로서 대한민국 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의 명성을 드높였으며, 2014년에는 세계 두경부외과 100대 인물로 선정됐다. 

연세대학교 갑상선 내분비외과가 국내외에서 학술과 임상에서 인정받는데 기여한 박 명예교수는 2009년 2월 말 의대 정년퇴임 후,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센터를 이끌고 있다. 
2015/05/12 09:18 2015/05/12 09:18

진료일지 (146) : 2015년 4월22일

39세 여자 한자 : 이렇게 퍼졌는데도 아무런 증상이 없다니....

지난 4월7일 외래 진찰실,

"아이구야,  좀 심하게 퍼졌네, 근데 전혀 몰랐다고?"

"네,저는 몰랐는데 주위에서 좀 이상하다해서 병원에 갔더니 발견되었어요"

"이렇게 림프절들이 손으로 만져질 정도로 심하게 퍼졌는데도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구요? 하긴 갑상선암은 증세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니까..... 증상이 있으면 이미 늦어 고치기가 힘들게 되지요'

"교수님, 저 고쳐 주실 수 있겠지요?"

"햐~~, 어렵긴 하지만 어디 한번 해 봐야지요"

환자를 안심시키는 말은 했지만 속으로는 ' 아~. 이거 대단한 강적을 만났네...' 하는 생각이 든다.


환자가 가지고 온 초음파영상을 보니까 이거 퍼져도 너무 퍼졌다.

갑상선 협부(나비의 몸통에 해당되는 부위)를 중심으로 눈폭풍(snowstorm)이 생겨 양쪽 나비 날개를 향하여 눈꽃송이가 심하게

휘날리고 있다. 저 휘날리고 있는 눈꽃송이는 모두 유두암 세포 덩어리들이 석회화(calcification)가 일어나 산지사방 으로 흩어져 저렇게 보이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만성갑상선염(chronic lymphocytic thyroiditis)소견이 바탕에 쫘악 깔려 있고...

뿐만 아니라 중앙경부 림프절, 오른쪽, 왼쪽 옆목 림프절들이 암으로 점령당해 와글와글 감자밭을 일구고 있다.

진짜 감자밭이라면 감자 풍년인 것이다.


이렇게 보이는 것은 세침세포검사 결과를 보지 않더라도 "유두암의 미만성 석회화 변종(diffuse sclerosing variant)"이 틀림없다.

타병원의 세침세포검사 결과를 보니 갑상선은 물론 양쪽 옆목림프절들에서 유두암 세포가 보인다고 되어 있다.

이 정도 퍼져 있다면 종격동이나 폐에도 전이가 일어나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우선 암이 퍼진 정도를 더 파악하기 위해 초음파 스테이징검사(ultrasonographic staging)와 목과 폐CT스캔을 찍어 보니

다행히도 폐와 종격동 전이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중앙경부, 옆목 림프절 전이는 정말 엄청 심한데도 말이지...

그러나 감자밭을 이루고 있는 전이 림프절들이  얼마 안 있어  종격동으로 내려갈 것 처럼 보인다.

안되지... 종격동으로 내려가면 흉골을 열어야 되잖아...

그렇게 되면 환자도 고생하고 수술팀도 고생하고, 완치율도 떨어지고....

안되겠다. 수술 순서대로 기다리면 더 퍼지게 될 것이 틀림없다.

"오 코디, 이 환자 어떻게 좀 땡겨 보셔...그냥두면 안될것 같아...."

"네, 알았어요, 어떻게 해 보죠"


그래서 남쪽 지방에서 올라온 이 환자, 수술 D-day가 오늘로 잡힌 것이다. 초스피드로 수술날자가 잡힌 것이다.

수술대 위에 누운 환자와 대화를 나눈다.

"그참, 이상하다. 어떻게 요즘 이런 환자가 몰려 오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환자분도 부산에서 왔던가?"

"아니, 부산이 아니고 광양이라 예"

"어? 부산말인데?"

"원래는 통영이라서..."

"아, 예....내 열심히 잘해 줄께요. 수술이 워낙 커서 좀 부담스럽지만 잘 될거요. 그러니 너무 걱정말고 한숨 자고 나면 끝나 있을거요. 한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이렇게 많이 퍼진 것을 다 긁어내고 나면 부갑상선으로 가는 혈류가 나빠져 수술후 손발이 저릴 가능성이 좀 ....."

"저는 예, 교수님만 믿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수술은 정말 험악한 태산 산악행군처럼 어려웠지만 위험한 신경과 혈관들을 피해가면서 여기저기 박힌 감자알들을 무사히 다 케어 내었다.  소위 갑상선전절제, 중앙경부림프절 청소술, 양쪽 옆목 림프절 청소술(곽청술)을 시행한 것이다. 특히 부갑상선으로 가는 혈류보존에 온갖 신경을 집중 시키면서.....

처음에 걱정했던 것 보다는 큰 이벤트 없이 수술이 순조롭게 잘 마무리 된 것 같다.

"흠~~, 잘 회복될 것 같은데....그래도 고용량 방사성 요드치료는 두번 이상 해야 될 걸...아무래도 전형적인 유두암 보다는 공격적이니까 말이지...."


병실로 올라가기전 전공의에게 물어 본다.

"그 환자 부갑상선 홀몬치 어때? 칼슘수치는?"

"네, 부갑상선 홀몬은 10.8 pg(정상, 15~ 65pg/mL)로 약간 떨어져 있지만  칼슘이 8.7mg/dL(wjdtkd, 8.5~10.1 mg/dL)으로 현재 손발저림은 없습니다"

"응, 괜찮아, 부갑상선을 육안으로 보고 잘 모셔 두었으니까... 곧장 정상으로 돌아 올거야"


병실에서 환자의 얼굴을 보니 우선 편안하게 보인다. 대수술을 받은 환자의 고통스런 얼굴이 아니다.

목소리도 좋고, 켓찹통에 유미루(chyle)도 안 보이고, 오너 증후군(Horner's syndrome)도 없고,  어깨 움직임도 좋고....

"아주 좋아요, 큰 수술이지만 아무 탈없이 잘 회복할 겁니다. 발견해준 지방 의사분한테  고맙다고 인사해야 되겠네요. ㅎㅎ"

"네,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선,  교수님, 고맙습니다"

 허참~~, 이렇게 많이 퍼져 있어도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니 ...허..참....

증상이 있는 환자에서만 진단하고 치료해도 된다는 그 뭐 8인 뭐래나 그 사람들이 이런 환자를 봐야 하는데 말이지....

그 사람들 의사가 맞기는 맞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지.....

2015/04/29 16:39 2015/04/29 16:39

진료일지(145) : 2015년 4월20일


34세 여자 사람 : 이제 갑상선암은 잊어 버리고 살아도 돼요


아침 회진 시간, 병실에서 만난 이 여자 사람 환자는 의외로 담담한 표정으로, 아니 웃는 표정으로 필자를 맞이 한다.

옆에는 선량한 외모의 신랑도 웃는 표정으로 맞이한다.

"듣기로는 겁이 많은 신랑이라고 들었는데? 큰 수술이 아니니까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금방 끝날 것이니까....

또 안전한 수술이고...."

"예, 예, 교수님 잘 부탁드립니다"

환자의 친정 어머니도 한마디 거든다.

"교수님, 괜찮겠지요?"

"예, 예, 염려 마십시요. 이번 수술로 걱정거리 싸악 없앤다 생각하십시요"


사실 이 환자의 암 덩어리의 크기는 1cm미만으로 그렇게 크지는 않다.  그런데 갑상선피막을 곧 뚫을 것  같은 장소에 위치해 있어서 더 퍼지기 전에 반절제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유했던 것이다. 피막을 침범하면 안했을 때 보다 림프절 전이율이 높고 재발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1cm가 미쳐되지 않은 갑상선암은 서둘러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6개월~12개월 간격으로 지켜 보다가 2~3mm이상 커진다든지.

림프절 전이가 발견된다든지. 폐, 뼈 등 원격전이가 발견된다든지 하면 수술을 한다는 것이다. 일본의 쿠마병원과 토쿄의 암부속병원에서 주장하는 것이다. 모든 1cm미만암이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위치가 갑상선피막, 기도, 식도, 성대신경 근처가 아니면서 림프절전이가 없고, 원격전이가 없는 경우에 이렇게 두고 보다가 수술해도 된다는 것이다.

필자의 환자 중에도 여기에 해당하는 환자가 있어 정기적으로 검사만 하고 지켜보는 환자들이 있다.

특히 미혼의 젊은 여자사람에서 그렇게 한다. 따라서 일부 환자에서 수술을  기피하는 경우에 하나의 방편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여차하면 수술 받을 각오를 하고서 말이지....


그런데 치료를 하지 않고 이렇게 지켜만 보는 환자를 만날 때마다 일말의 불안감이 마음 밑바닥에 깔려있다는 것을 숨길 수 없다.

말하자면 몸속에 폭탄을 두고 안 터지면 그냥 두고 보고 터질 위험이 있거나 터지게 되면 고치자는 것인데 이거 원~ 언제 어느 때 이런 일이 일어 날지 조마조마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물론 1cm가 안되는 갑상선유두암의 대부분은 거북이암이어서 금방은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유두암중에도 변종에 해당하는 키큰세포암, 기둥세포암, 미만성 석회화 변종, 고형 변종,  말발굽형 변종, 저분화암은 사이즈가 작더라도

퍼지는 속도가 빠르고 예후가 나쁜 것이다.

가장 우려가 되는 것은 오랫동안 유두암으로 큰 변화가 없이 잘 지내오다 어느날 갑자기 저분화 내지 미분화암으로 변해 무슨 치료를 해도 소용이 없게 되는 수가 있다는 것이다.

나이가 있는 환자들에서 이런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은 젊었을 때부터 작은 종양을 가지고 있었는데 작아서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있다가 일을 당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이즈가 작았을 때 간단히 치료했으면 되었을 텐데 나이가 들어 나쁜 종류로 변했거나 많이 퍼진 상태에서 치료하게 되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완치율은 떨어지게 되었다고 후회를 하는 것이다.


그렇다. 1cm미만의 유두암중 어느 것이 앞으로 나쁜 것으로 변할지 어떤 것이 많이 퍼질 것인지 어느 것이 커지지 않고 그대로 있을 것인지 가늠할 수 있는 확실한 잣대가  아직까지는 없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또 사이즈는 변함이 없더러도 림프절 전이나 원격전이가 일어 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아무리 좋은 암이라도 저절로 없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모 여교수처럼 몇년동안 사이즈가 변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냥 두고 보겠다는 것은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겠지만 본인의 선택이 옳다고 이를 타인에게 권유한다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발상인 것이디. 본인의 경험을 타인도 그럴 것이라고 일반화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느 환자가 이를 믿고 고치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가 후일에 암이 퍼져 어쩔 도리가 없게 된다면 이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생각해 보았는지 궁금하다.

0.5cm 도 안되는 갑상선암이 림프절에도 퍼지고 원격전이도 되고 하는 환자를 필자는 많이 경험하고 있으니까 말이지.....

또 있다.  여포암이나 수질암은 작을 수록 수술성적이 좋은데 어떤 환자들은 이런 종류의 암도 1cm가 안되면 수술이 필요없다고

고집을 부리니까 기가 차고 또 찬다.


대장암의 전구질환인 대장선종이라는 것이 있다. 선종이니까 아직 암이 아니다. 대장내시경으로 보통 용종이라 불리는 것의 대표적인 것이다. 이중 5~10%가 10년 쯤 지나면 암으로 변할 수 있다. 그래서 용종이 발견되면 즉시 제거해 버린다.

대장암이되기 전단계에서 제거하면 완치가 되기 때문이다.


1cm미만 유두암은 이미 암으로 진단된 것이다. 다른 암과는 달리 천천히 진행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두고 보자는 것은 사람생명을 두고 모험을 하자는 것과 같은 소리인 것이다. 결국은 퍼지게 되는 것인데 말이지.....

그래서 일부 수술을 기피하는 환자를 제외하고는 작은 암이 있는 쪽의 갑상선날개와 주위의 림프절들을 떼어 내는 간단한 수술을 하고 수술후 남은 갑상선이 기능을 잘하면 신지로이드 같은 약의 복용없이 편안하게 잊어 버리고 살게 하는 것이 초기 갑상선암의 치료법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오늘 이 환자도 간단히 왼쪽 날개와 바로 옆의 중앙림프절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였다.

수술대 위에 누운 환자에게 안심하라고 토닥토닥해 주었더니 "저, 마취에서 못 깨어나는 것은 아니죠?" 한다.

기기 막힌 마취과 의사 "저, 제가 알기로는 마취에서 못 깨어난 환자는 한명도 못 보았거든요" 한다.

수술은 아무런 이벤트 없이 깨끗이 잘 되었다. 림프절 전이도 없는 것이 확인되었다.


병실로 환자를 보러 올라 갔더니 신랑이 옆에서 간호를 하고 있다.

어라, 이 부부도 비슷한 분위기로 서로 닮았다.

조금전 회진 시간에 본 오늘 수술한 미만성 석회화 변종으로 전절제술과 왼쪽 옆목 림프절 곽청술을 받은 30대 남자환자 부부와 왼쪽 갑상선 날개만을 뗀 30대 여자환자 부부도 닮은 얼굴을 하고 있었는데, 이 부부도 닮은 얼굴을 하고 있다.

신랑이 쌍거풀눈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선량하고 착하게 보인다.

"어, 이 신랑이 수술 전에 와이프 때문에 울었다고?"

"예, 참 착해요, 글구 교수님이 오시니까 저 아픈 것이 싹 없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울지 않아도 되요,  그리고 이제 갑상선암은 잊어버리고 살아도 되요"

정말 그렇다. 이렇게 조기에 치료하면 앞으로 잊어버리고 정상생활을 하면 되는 것이다. 흐흐....

2015/04/23 15:43 2015/04/23 15:43

2015 춘계학회 사진 추가합니다~^^

먼저 영광스러운 수상사진들부터~~!!!

한미우수연제발표상 수상하신 김석모 교수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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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제 발표상을 수상하신 장호진 교수님~^^~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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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을 수상하신 박정수 교수님~~

moon_and_jam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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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하시는 김형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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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하시는 박정수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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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계신 장항석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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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회에서는 실시간으로 투표도 진행하였는데요.

아래와 같이 핸드폰으로 투표하면 바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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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이 발전하면서 점점 강의에서 멋진 영상이 늘어나고, 간편하게 투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학회를 기대해 봅니다~~~~!


2015/04/23 14:24 2015/04/23 14:24

2015.4.10~11일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춘계학회에서는 우리 갑상선암센터가 5편의 논문과 3가지 강연을 발표했습니다.

이틀동안 우리 교수님들의 발표가 계속 이어졌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많은 논문을 쓰시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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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석 교수님께서 '갑상선암의 Database 구축'에 대해 강연하셨고, 김형규 선생님이 2014 IFHNOS 학회참관 보고를 하셨어요.

이번에는 새롭게 간호사를 위한 강의도 개설되었는데, 오영자 선생님께서 Role of Coordinator에 대해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셀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주셨는데,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노력하는 안내자가 되도록 해야겠어요.

저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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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교수님, 장항석 교수님도 발표를 듣고 comment 하셨고, 장교수님은 사회도 보셨어요.

Special Lecture로 대만 National Yang-Ming University & Taipei Veterans General Hospital 에서 오신

Chen-Hesen Lee 교수님의 강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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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 집중해서 듣고 계신 박정수, 장항석 교수님~

바글바글했던 간호사 섹션 강의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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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김석모 교수님께서는  "The novel histone deacetylase inhibitor, N-hydroxy-7(2-naphthylthio) hepatonomide, shows potent antitumor activity due to cytoplasmic free calcium mediated apoptosis in thyroid cancer both in vitro and in vivo."

라는 논문으로 한미우수연제발표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치료에 잘 듣지 않는 미분화암 치료를 위해서 새로운 물질을 가지고 쥐 실험을 한 것이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밝힌 논문입니다~!

갑상선암 중 가장 무서운 암인 미분화암 치료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장호진 교수님은 "Clinical and Pathologic Characteristics of Papillary Thyroid Carcinoma According to Tumor Size" 논문으로

우수연제발표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암의 크기가 임상적 특성, 병기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어요.

역시 크기가 작을 때 수술하는 것이 임파절에 전이되었을 확률도 낮고 치료가 잘 되겠지요.^^


정말 연구할 것들은 무궁무진하게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쭉~~우리 갑상선암센터에서 우수한 논문들이 쏟아져 나오길 기대합니다....^^

2015/04/20 16:36 2015/04/20 16:36

2015년 4.8~4.10일까지 코엑스에서 Medical Korea 가 열렸습니다.


아시아 최대 보건의료산업 국제행사인 Medical Korea 에 다녀왔습니다~~^^


코엑스에서는 여러가지 박람회가 열리고 있어서 사람이 진짜 많더라구요.

Medical Korea가 열리는 전시장으로 가는길~~~

코엑스 안의 예쁜 LOVE 가 있는 곳을 지나 박람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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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세계화 선도를 위해 열린 BIO & MEDICAL KOREA ~

세브란스 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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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찾은 국내외 고객들에게 우리 강남세브란스 갑상선암센터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우리 부스!!!

강남세브란스 병원은 보건의료산업발전과 외국인 환자유치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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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갑상선암센터~!!!

빠른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는 원스톱 시스템~~!!!!!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재발성 난치성 갑상선암 환자들의 치료에 있어 최고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강남세브란스 갑상선암센터입니다~~^^

2006년 7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강남세브란스 갑상선암센터에서 수술을 받은 외국환자의 수입니다.

실제는 이것보다 더 많겠지만 통계로 잡히는 숫자는 다음과 같아요.

미국과 캐나다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전 세계에서 우리 갑상선암센터를 찾아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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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센터 홍보 부스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 갑상선암센터장 장항석 교수님~

장호진, 김석모 교수님, 저와 박윤희 선생님도 함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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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야경 멋지지요?


강남세브란스 갑상선암센터가 앞으로도 쭉~~~ 세계를 주도하는 갑상선암센터로 발전해나가길 기대합니다~!  


2015/04/16 17:31 2015/04/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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