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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6일 갑상선암 건강강좌 후기입니다~~~^^


이번 건강강좌는 난치성 갑상선암 연구소 설립 기념 건강강좌로 개최되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후기 시작합니다~~

갑상선암, 과연 착한 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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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강강좌에 오신 분들께는 떡, 커피, 수건이 제공되었습니다.

커피는 양파님께서 준비해 주셨는데, 차에 필요한 물품을 가득 싣고 오셨어요!

행사때마다 도움 주시는 양파님~~~~~~

직접 제작하신 거북이가족 마크가 찍힌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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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석 교수님의 인사말로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이용상 교수님의 "갑상선암 치료의 최신 경향" 강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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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김석모 교수님의 "진행된 갑상선암, 어떻게 치료할까?"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원격전이된 난치성 갑상선암은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작용이 크고 보험적용이 되지 않는 고가의 약들이 많아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석모 교수님께서 여러과들과 협력하여 미분화암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박정수 교수님의 "갑상선암, 과연 착한 암인가?"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갑상선암은 착하기 때문에,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순한암부터 가장 악한암까지 다양한 갑상선암의 종류가 있기 때문에 암종에 따른 맞춤 치료가 필요합니다.

박정수 교수님의 결론- "착한 갑상선암은 없다. 착한 갑상선암 환자는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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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강좌의 백미를 장식한 질의 응답시간입니다.


질문 1. 갑상선암 수술한지 13년차입니다. 이제는 안심해도 될까요? 

-> 갑상선암은 평생, 30년이 지나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갑상선암의 성질이 그렇습니다.

    먼지처럼 작은 것들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 2. 갑상선암에 조심해야 할 음식이 있나요?

-> 갑상선암에 좋은음식, 나쁜음식은 없습니다. 전절제하신 분들은 다 드셔도 됩니다.

     하지만 반절제 하시는 분들은 다시마는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마는 요오드가 너무 많아 갑상선염에 걸려 남은 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질문 3. 수술 후 기운이 없고 말하기가 힘든데요. 목소리가 언제 정상적으로 돌아오는지요?

 -> 수술한 목의 신경 근육이 굳어져 수축되기 때문에 수술 전과 같을 수는 없습니다. 성대신경의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100% 좋아지진 않지만 점점 좋아집니다. 6개월 안으로 대부분 좋아지십니다. 목소리가 다른 사람이 들을 땐 괜찮고 미세한 차이를 본인만이 아는 경우가 있는데,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웃고 사시길 바랍니다.  


질문 4. 신지로이드 장기 복용시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은?

-> 과다 복용시 맥박이 빨라지고 심방세동과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폐경기 이후 여성과 노인에게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많으면 약의 용량을 줄이게 됩니다.  


질문 5. 갑상선암 환자가 다른 암에 걸릴 가능성이 일반인보다 더 높습니까?

-> 공식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지만 최근 한 연구에서 갑상선암 걸린 사람이 다른 암도 더 생기는 경향이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학문적으로 좀 더 후속연구를 지켜보아야 합니다.  


질문 6. 아이들의 갑상선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갑상선암에 걸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우리나라에서 최근 소아갑상선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확실한 원인은 잘 모르지만 방사선 피폭과 고요오드 식이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질문은 미분화암 진단을 받은 환자분께서 예후를 물어보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미분화암은 인체암중에서 가장 나쁜 암임이 틀림없지만, 요즘 치료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희망을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밝은 쪽을 바라보고 좋은 생각을 하시며 사시길 바랍니다.

우리병원에서 전혀 희망이 없다고 생각되었던 분도 최근 몇몇 환자분에서 좋은 결과를 본 예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미분화암으로 가기 전, 조기발견하여 조기치료를 하면 완치를 바라볼 수 있는데 그리하지 못하여 안타까운 점이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 분을 위해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박정수 교수님의 책 "우리들의 생명은 누가 관장할까?"를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경품에 당첨되신 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리며 건강강좌 후기를 마칩니다~~~^^ 








2017/12/14 15:33 2017/12/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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