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명의3.0>  10%의 희망을 향하여 췌장암 편

영화 사랑과 영흔의 주인공 패트릭 스웨이지,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이 둘의 공통점은 췌장암으로 유명을 달리했다는 점이다. 췌장의 5년 생존율은 7.8%, 절망적인 수치이다. 췌장은 다른 장기들에 가려져 조기 진단이 어렵다. 갑작스러운 체중감소, 복부 통증, 황달은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이다. 하지만 단순 위장병이나 다른 병으로 오인해 방치하다 병을 키운다. 결국, 더는 손쓸 수 없는 상태라는 말에 좌절하고 포기한다. 7.8%라는 절망적인 생존율. 그러나 절망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하는 명의들이 있다.

세계 최다 복강경 췌장 절제술 집도한 간담도췌외과의 김송철 교수. 그리고 국내 최초 방사선과 항암화학요법 병행을 시행하고 항암제 연구의 선두에 서있는 소화기내과 송시영 교수를 만나 췌장암 치료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 방송일시 : 2014117() 오후 950

# 속이 더부룩하거나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췌장암을 의심하라!

 췌장은 몸속 깊숙이 숨어 있어 조기 진단은 물론 확진조차 어렵다. 때문에 우리 몸의 작은 변화에 신경 써야 한다. 대다수의 췌장암 환자는 소화불량,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복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가 진단을 받는다. 병원을 찾기 전 증상이 있었음에도 위염이나 급체 증상으로 여겨 위내시경 치료나 약물치료에 그치고 만다. 이 밖에도 황달이나 갑작스러운 당뇨도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인데 증상이 오기 전에 췌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췌장암, 걸리면 죽는다? 수술조차 할 수 없는 속수무책의 병?

 대다수의 사람은 췌장암이라 하면 희망이 없다.’,‘걸리면 죽는다.’ 라고 인식한다. 이 같은 생각 때문에 치료 의지가 약해진 환자들은 지레 겁을 먹고 포기부터 한다. 췌장은 여러 장기와 인접하여 있기 때문에 암 전이가 빠르며 수술이 까다롭지만, 불치병은 아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수술과 항암치료를 한다면 완치도 가능한 병이다. 간담도췌외과 김송철 교수는 복강경 수술을 통해 까다로운 췌장암을 치료한다. 복강경 수술은 개복 수술보다 더욱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고 환자의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계 최다 복강경 췌장 절제술을 집도한 김송철 교수와 함께 췌장암 수술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 절망에서 희망으로,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치료!

  췌장암 말기 시한부 선고부터 완치까지. 2005년 당시 57세였던 정 씨는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가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더는 손쓸 방법이 없다는 말에 우울증이 찾아왔고 자살까지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때 손을 내민 건 송시영 교수였다. 항암요법을 통해 치료를 해보자는 송 교수 의지가 오늘의 완치를 만들었다. 송시영 교수는 국내 최초 췌장암 수술 전 항암 치료 개념과 항암 약물치료와 방사선 동시 치료 개념을 도입한 췌장암 항암치료의 선구자이다. 송 교수는 지금도 새로운 치료법과 항암제 개발을 위해 연구 중이다. 췌장암을 극복한 사람들과 송시영 교수를 만나 어둡기만 했던 췌장암 치료에 밝은 빛을 밝혀본다.

2014년 1월 17일 금요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명의3.0 <10% 희망을 향하여 - 췌장암>편에서는 불치병처럼 여겼던 췌장암의 치료방법과 나아가 췌장암 치료의 미래까지 들여다본다.

<방송다시보기 http://home.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view/10003883507?c.page=3&hmpMnuId=100&searchKeywordValue=0&bbsId=510094&fileClsCd=ANY&searchKeywor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Value=0&>

2014/01/17 15:15 2014/01/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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