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총 관리자 입니다.
블로그 모바일 사용중단에 따른 서비스 종료를 알려드립니다.
관련된 데이터는 의료원에 이관 및 데이터 재사용 유무를 추후 알려드리며
그동안 연세블로그를 구독해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세의료원은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서비스 종료일: 2019년 11월 30일
- 서비스 종료범위: 연세의료원 모바일 블로그 및 홈페이지.
감사합니다.

노성훈 교수 ::

연세의대 연구진, 노바티스와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


연세대 의과대학 조병철, 김혜련 교수팀(연세암병원 종양내과)이 최근 글로벌 제약회사인 노바티스사와 연구협약을 맺고 ALK유전자 돌연변이 폐암 환자를 위한 표적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연구협약은 국내 의료진이 신약 개발에 대한 연구를 먼저 제안한 가운데 세계적인 제약 및 연구기관에서 이를 수용하고, 33만 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하여 한국 암 연구 수준을 널리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폐암은 세계적으로도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암이자 국내 암 중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는 암이지만 자각 증세가 거의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려웠다.
폐암 환자마다 갖는 암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각각 달라 이에 맞는 적절한 표적치료제가 찾기 어려워 생존율 향상에 어려움을 가져왔으며, 다행히 개발된 기존 표적치료제 마저 일정 사용 기간 이후 내성이 생기는 어려움으로 치료에 한계가 있었다.

조병철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ALK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폐암환자 중 기존 항암 약물 치료에 내성이 생긴 환자를 위한 차세대 표적치료제 개발에 나서게 된다.

ALK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닌 폐암은 주로 젊은 연령대, 비흡연자에 발병하는 특징이 있다는 조병철 교수는 최근 연구결과 국내 비흡연자에게서 발생하는 폐암 환자 중 약 9%가 ALK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닌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힌다.


크리조티닙(Crizotinib)로 잘 알려진 기존의 ALK유전자 돌연변이 폐암환자에 쓰이는 표적 치료제는 초기 좋은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으나, 10개월 후 쯤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내성이 생기는 큰 한계가 있었다.

조병철 교수팀은 연세대 이한웅 교수(생화학과)와 함께 국내 최초로 ALK 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닌 실험용 마우스를 개발했으며, 이 실험용 마우스를 통해 기존 항암약물에 반응치 않는 내성원인을 규명 후 이를 극복하는 표적치료 약물을 개발할 예정이다.

조병철 교수는 연구진과 함께 빠른 시일 내에 신약 후보 물질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혜경 기자 (hgrace7@dailypharm.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08/18 10:50 2015/08/18 10:50

카테고리

전체 (575)
노성훈교수 소개 (1)
노성훈교수의 이야기 (2)
위암정보 (35)
암환자 생활정보 (42)
동영상 (19)
언론보도 (367)
저서소개 (9)
연세암병원 소식 및 강좌 (99)

공지사항

달력

«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