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암의 중요 위험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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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 당뇨병, 고혈압, 각종 심혈관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비만이 음주, 흡연과 함께 암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도 지목되고 있습니다. 비만이 암 발병률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는 대사이상을 꼽을 수 있습니다. 비만은 그 자체로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고인슐린혈증 같은 증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대사 이상, 인슐린 농도 증가 등은 돌연변이 세포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또, 정상세포가 돌연변이 세포 발생을 억제하지 못해 결국 돌연변이 세포가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지방조직 증가 자체도 암 발생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지방 조직은 단순히 지방을 저장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지방 세포를 만드는 물질과 염증을 일으키는 사이토카인 등 다양한 호르몬 분비를 조절합니다. 대사이상을 일으켜 암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간접적인 효과 외에도 지방세포가 분비하는 아디포넥틴, 렙틴, 사이토 카인들이 암세포 발생과 면역 기능에 영향을 미쳐 암의 발병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비만은 암의 중요 위험요인입니다.


도움말 :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교수
헤럴드경제 김태열 기자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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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 14:14 2016/10/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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