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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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먹는 모든 음식은 소화기관인 위를 거친다. 그렇다면 암 때문에 일부든 전부든 위를 절제한 위암 환자들은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위암 환자들은 무엇을 먹느냐에 앞서 '어떻게'가 더 고민이다.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위한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는 2가지를 강조한다.


"첫째, 수술 후 초기에는 절제된 위의 용량과 감소된 소화기능에 맞추기 위해 1회 식사 섭취량이 적지만 회복과 적응 단계에 따라 식사량을 조금씩 증가시킬 것. 둘째, 수술 직후 반드시 제한해야 할 음식외에 먹을 수 있는 음식 종류가 환자마다 개인차가 크다. 초기에는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먹다가 점차 음식 종류와 조리법을 다양하게 시도해볼 것."

더 자세한 내용은 식사 원칙과 메뉴, 조리법까지 빈틈없이 제시한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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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만점 표고연두부죽
 

"회복 단계별 맞춤형 요리와 식단을 망라한 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필독서. 식감, 소화, 영양까지 고려한 80여 가지의 메뉴로 위암 환자의 행복한 밥상을 완성하자."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세브란스 영양팀 외 공저/ 싸이프레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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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11:35 2017/04/06 11:35

환자별 맞춤치료로 삶의 질 높인다


음식을 받아들이고 소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위에 생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 후에는 남은 위가 이전과비슷한 수준으로 기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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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절제 후 재건술로 기능 보존


초기 위암은 위 절제 없이 종양 제거만을 통한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위암은 종양이 크고, 주변 림프절이나 장기로의 전이가 동반된다.

이때 위암 수술은 위벽을 통해 주변으로 퍼져가는 특성을 지닌 위암세포의 전이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종양을 포함한 위의 일부 절제가 불가피하다. 또 전이가 진행된 주변 림프절 일부도 절제하게 된다.

광범위한 위 절제는 암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만 위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다양한 재건술로 기능을 최대한 보존시킨다. 위 절제 범위는 수술 전 검사로 종양 위치, 전이 여부를 확인해 결정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위암 로봇수술

최근에는 종양의 위치와 주변 전이 여부뿐 아니라 환자의 다양한 상황까지 고려한 맞춤치료와 축소수술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가능한 환자에 한해 내시경이나 복강경을이용한 부분절제술을 시행해 위 절제 범위를 축소하고 기능을 최대한 보존시켜 삶의 질을 높여준다. 더불어 로봇수술로 기능 보존과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키기도 한다.

앞으로도 위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수술법들이 끊임없이 개발될 것이다. 국내 최초로 위암 로봇수술을 시행한 연세암병원 위암센터는 매년 1,000례에 달하는 위암 수술을 통해 다져진 술기를 바탕으로, 위암 완치와 환자의 기능 보존을 돕기 위해 오늘도 뜨거운 열정으로 달리고 있다.


출처: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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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5:56 2015/09/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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