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이 여성들에 비해 의사를 덜 찾아간다는 여러 설문조사들의 결과가 있습니다.
그들을 어떻게 가게 할 것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성들이 여성들에 비해 의사를 덜 찾아간다는 여러 설문조사들의 결과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남성들이 여성들에 비해 암 검진을 받을 확률이 줄어듭니다.


남성들에게 “의사”라는 단어가 그들의 인생의 끝으로 달려간다는 뜻으로 인식되는 걸까요?
당신도 그러한 인식이 있다면 당신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 설문 조사들에 따르면 여성들에 비해 남성들의 의사 방문 횟수가 적습니다.


MD 앤더슨의 암 예방학과 부교수인 엘리스 쿡 교수는  “많은 남성들은 그들의 건강은 이야기 주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검진이나 암 증상에 대해 무관심 합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남성들이 주기적인 검진을 받지 않는다면 추후 결과에 대한 비용은 높을 것이고, 이러한 검진을 통해 암을 예방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평생 동안 남성들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예방 검진 및 암 검진 검사를 받는 것은 여성에게 달려 있습니다."라고 쿡 교수는 말합니다.


당신이 신경 쓰는 사람이 의사를 피합니까?
그가 필요한 보살핌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격려해라. 
가족 지원이 중요합니다. 그를 부드럽게 자극하십시오. 창조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그가 가족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십시오. 예를 들어, 가족구성원들이 왜 그들이 그의 건강에 대해 염려하는지 짧은 글을 작성해 엽서에 적어주십시오.


롤모델이 되어라.
정기검진을 예약하는 모습을 보임으로 그에서 의사를 방문하는 일이 특별한 일이 아님을 보여주십시오. 당신은 병원 방문 시 그와 함께 동행함으로 병원 환경에 친숙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의사와 만나는 것을 보게 되면 그도 의사를 만나는 것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쿡 교수는 말합니다.


의사를 찾아라.
그가 편하게 생각할 의사를 찾고 예약을 잡으십시오. 가족 및 친구들의 정보를 활용하십시오. 그들은 종종 좋은 의료진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는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병원에 연락하십시오. 만약 그가 수 년 동안 진료를 받지 않았다면 가정의학과를 방문하여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가정의학과 의사는 그의 나이, 가족력, 생활 습관 및 기타 요인에 따라 적절한 검사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검사에는 콜레스테롤 검사, 혈압 검사, 당뇨 검사, 대장 암, 전립선 암, 폐암 검사 등이 포함됩니다.


지지해라.
많은 남성들은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선별 검사를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그의 건강을 팀의 노력으로 만드십시오.


첫 번째 의사 방문 전에 의사가 시행 할 것 같은 여러 가지 암의 선별 검사에 대한 정보를 읽고 그에게 알려주십시오. 첫 번째 방문 때 그와 함께 동행하십시오. 이번 외래를 이용하여 궁금한 점과 걱정들에 대해 이야기 하십시오. 의사 방문이 끝나면 그를 칭찬하십시오. 그 후 그에게도 할 일 목록으로 그가 아는 남성들에게 의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선별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도록 촉구하십시오.


참고자료 : MD Anderson cancer center
사이트 : 
https://www.mdanderson.org/publications/focused-on-health/February-2017/why-men-wont-go-doctor-and-how-to-get-them-there.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7/04/18 10:46 2017/04/18 10:46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10가지…암 걸리는 지름길 '여기에'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10가지가 공개돼 화제다.


미국의 건강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은 미국 과학공공도서관저널(PLOS One)에 올라온 영국 런던대학의 논문을 토대로 ‘사람들이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10가지’를 최근 소개했다.


프리벤션닷컴에 따르면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10가지에는 덩어리나 혹, 기침, 배변습관, 방광 이상, 지속적인 통증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10가지 중 첫 번째로 덩어리나 혹이 만져 진다는 것이다. 암 환자 대상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5%가 몸 안에 원인 불명의 덩어리가 있음을 감지했다. 그러나 이들 중 67%가 의사에 문의하지 않았고 77%는 이를 심각한 질병으로 여기지 않았다. 유방이나 다른 부위를 자주 만져 덩어리 존재 여부를 살피는 것이 암 조기발견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은 기침이나 쉰 목소리·기침이 오래 지속되는 데도 참고 약으로 버티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는 후두암과 폐암 또는 갑상선암, 림프종의 가장 흔한 증상임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목 주위에 변화가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해야 암을 제때 치료할 수 있다.


세 번째로, 배변 습관의 변화를 꼽을 수 있다. 런던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암 환자들의 18%는 배변 시기나 대변의 양, 크기의 변화를 경험했다. 변비가 오래 지속되거나 변이 가늘어졌는데도 음식이나 약물의 영향으로만 여기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는 대장암의 전조 증상임을 명심해야 한다.


네 번째 증상은 소변 습관과 방광의 이상 증세다. 요로 감염은 여성들에게서 많기 때문에 ‘이번에도 요로 감염이겠지…’라며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소변 습관의 변화나 방광에 통증이 있다면 신장암 및 방광암, 전립선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남녀 모두에 해당한다.


다섯 번째는 지속적인 통증이다. 통증이 오래 이어진다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다. 뼈의 암이나 난소암의 전조일 수도 있다. 미국암협회는 암으로 인한 통증은 서서히 몸 전체로 확산되는 특징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특정 부위의 통증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많아 암 조기발견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여섯 번째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은 목의 통증을 들 수 있다. 목의 통증이 계속되면 후두암 등의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그럼에도 런던대학 설문조사 대상자의 약 78%가 목 통증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곱 번째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은 급격한 체중 감소다. 미국암학회는 원인을 알 수 없는 4.5㎏ 정도의 체중 감소가 있다면 암의 첫 징후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체중 감소는 췌장, 위, 폐, 식도암 등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급격한 체중감소가 있는데도 운동이나 다이어트 탓으로 돌리면 암 조기발견을 놓칠 수 있다.


여덟 번째는 음식을 삼키기 어려울 때를 들 수 있다. 이 증상은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 이번 런던대학 설문조사에서도 이런 증상을 겪은 환자는 드물었다. 음식을 삼키기 어려울 때의 원인은 신경 또는 면역 체계의 문제, 식도암이나 위암, 목에 암이 생길 때 종종 생긴다.


아홉 번째는, 출혈이다. 기침에 피가 섞여 나오면 폐암의 신호가 될 수 있다. 대변에 묻은 피는 결장과 직장암의 표시일 수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질 출혈을 경험한 여성은 자궁이나 자궁내막암에 대한 진료가 필요하다. 유두에서 피가 새어나온다면 유방암, 소변의 피는 방광이나 신장암의 신호일 수 있다. 비정상적인 출혈은 암의 전 단계임을 명심해 하루빨리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열 번째는 피부의 변화다. 점이나 주근깨, 사마귀 등의 모양 변화는 피부암을 예고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런 피부변화에 무신경하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피부암으로 진전될 수 있는데도 단순 피부 트러블로 생각하기 일쑤다.


그렇다면 도대체 암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암세포라는 것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물질이 아닌 우리 몸 속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즉 몸 속에서 발생하는 불량세포라고 보면 되는데 이 불량세포의 특징은 어느 정도 성장한 후 자연 도태되는 정상세포와 달리 끝없이 성장해 다른 장기에도 퍼져 결국 몸 전체 기능의 저하를 불러오는 것이다.


이런 불량세포는 사실 평소에도 매일 매일 우리 몸 속에서 발생한다. 우리가 그럼에도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몸 속에 이런 불량세포를 검열하고 불량세포라고 판정 시 파괴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면역체계(immunity system)이며 여러 종류의 면역 세포들이 불량세포라고 딱지 붙은 세포를 잡아먹음으로 파괴한다.


이 때 불량세포라고 판정을 내리며 딱지를 붙이는 기능을 하는 유전자가 대표적으로 알려진 것이 P21, P53 유전자이다. 이런 기전을 이해하고 보면 우린 사실 매일매일 위기를 겪으며 살고 있는 셈이다. 만약 하나의 불량세포가 우리 면역체계의 검열을 피해 살아남으면 그 세포가 끝없이 증식하여 암 덩어리로 진행되는 것이다.


출처 : 미국 건강사이트 프리벤션닷컴소개

2015/02/03 11:05 2015/02/03 11:05

카테고리

전체 (524)
노성훈교수 소개 (1)
노성훈교수의 이야기 (2)
위암정보 (35)
암환자 생활정보 (41)
동영상 (19)
언론보도 (343)
저서소개 (9)
연세암병원 소식 및 강좌 (73)

공지사항

달력

«   2017/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