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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훈 교수 ::

인유두종(HPV) 이제는 필수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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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유두종 바이러스는 대부분 성 접촉을 통해 사람의 점막 표면에 침투합니다. 물론 인체의 면역체계는 HPV에 대한 방어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감염된 여성의 대부분이 HPV에 의한 자궁경부암과 그 밖에 생식기사마귀, 항문암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됩니다. 따라서 자궁경부암 뿐 아니라 생식기감염 질환을 한꺼번에 예방할 수 있는 접종체계가 필요합니다. 세계 대부분의 국가는 ‘HPV 백신’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HPV 백신은 세계적으로 130여개 나라에서 승인됐습니다. 그 중 HPV 백신을 국가필수예방접종에 도입하고 있는 나라는 64개국입니다. 이 중 대다수가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기타 HPV 질환에 대한 예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NIP에 HPV 백신을 도입하고 있는 호주의 경우에도 생식기사마귀 발생이 박멸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시작 2년 만에 고등급 상피내종양 발생 위험은 80%까지 감소했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HPV 감염 건수가 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HPV 예방에 대한 인식 전환이 시급한 이유입니다.


<도움말: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김영태 교수>
헤럴드경제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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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0:52 2017/01/03 10:52

유전자 변이 암 잡는 표적항암제, 난소암 환자에게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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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교수가 환자에게 난소암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최근 새로운 표적항암제로 치료 선택 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프리랜서 김정한


여성암은 다른 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착한 암이라는 인식이 있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예방백신이 있고, 유방암은 자가진단과 정기검진이 보편화되면서 치료가 잘되는 편에 속한다. 두 암 모두 5년 평균생존율이 꾸준히 높아져 이젠 80%를 웃돈다. 그러나 난소암은 예외다. 5년 생존율이 15년 전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3대 여성암 중에서는 고약한 암에 속한다. 증상이 없어 늦게 발견되고 전이·재발도 잘된다. 난소암이 ‘조용한 살인범’으로 불리는 이유다. 하지만 최근 난소암에도 표적항암제가 개발되면서 희망의 빛이 보이고 있다.


조용한 살인범 '난소암'
표적항암제 치료 받은 환자, 생존기간 연장, 사망 위험 줄어, 임상·연구 결과 속속 발표


난소암은 암이 지닌 악조건을 모두 갖췄다. 유방암·자궁경부암에 비해 생존율이 훨씬 낮다. 통계청에 따르면 1995년 58.7%였던 난소암의 5년 생존율은 2013년에도 62% 수준이다. 같은 기간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의 5년 생존율이 77.9%에서 91.5%, 77.5%에서 80.1%로 각각 높아진 것과 대조적이다. 게다가 난소암은 이렇다 할 증상이 없어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초기 발견 어려워 5년 생존율 낮아
난소암 환자 10명 중 8명은 3기를 넘어서야 진단을 받는다. 초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76~93%로 높은 편이지만 3~4기에는 11~41%로 뚝 떨어진다. 전이·재발도 잘돼 2년 이내 재발률이 80%에 달한다. 이뿐이 아니다. 검진을 통해 초기에 발견하고 싶어도 쉽지 않다. 난소암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검사가 딱히 없기 때문이다. 골반초음파검사,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알 순 있지만 혈액·내시경검사처럼 암을 조기에 걸러내는 비용효과적인 검사가 없다.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김영태 교수는 “난소암은 배 속 깊숙한 곳에 생기다 보니 미국부인종양학회에서도 선별검사가 없는 암으로 규정했다”며 “난소암을 일찌감치 찾아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다 보니 난소암을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는 자궁출혈·복통·자궁근종 등 다른 질환으로 검사하다 운 좋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발생률이 높지 않다는 점이다. 발생률이 자궁경부암 발생률의 10분의 1 수준이다. 또 바이오마커가 밝혀지기 시작한 암이라는 점이다. 바이오마커는 질환의 발생 가능성이나 약물반응 정도를 예측할 수 있는 생체표지자를 말한다. 난소암의 바이오마커는 BRCA 유전자다. 난소암의 발병 원인이 완전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BRCA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는 여성은 난소암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사실도 드러나고 있다. 앤젤리나 졸리가 자신에게 돌연변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예방적 차원에서 난소·유방을 절제한 그 유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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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생 위험 20~30배 높이는 변이
BRCA 유전자는 원래 몸속 세포분열 시 불량한 DNA가 만들어졌을 때 이 손상된 부분을 고치는 ‘수리공’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으면 세포분열 과정에서 생긴 잘못된 DNA가 이 상태에서 계속 불량한 딸세포를 만들게 되고, 결국 난소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김 교수는 “BRCA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난소암 발생 위험이 20~30배 높아진다”며 “진단 측면에서 BRCA 유전자는 난소암을 치료하는 의사로서 참 유용한 존재”라고 말했다.


BRCA 유전자가 고마운 유전자일 수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 첫째, 여기에 돌연변이가 있을 경우 예후가 오히려 좋은 편이다. 김 교수는 “임상경험을 보면 BRCA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난소암 환자는 돌연변이가 없는 환자에 비해 예후가 좋다”며 “다른 유전자 변이에 의한 난소암은 더 악독하다”고 말했다.


둘째, 지난 1월부터 BRCA 유전자 돌연변이를 타깃으로 하는 난소암 표적항암제가 나와 난소암 치료율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표적항암제 치료가 난소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린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난소암 환자의 백금화학요법 치료 후 표적항암제 치료군의 경우 전체 생존기간은 29.8개월로 위약군보다 사망 위험이 27% 낮았다. 이와 함께 BRCA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의 경우 34.9개월로 위약군보다 사망 위험이 38% 낮았다. 장기추적 연구에서는 BRCA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 중 15%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적항암제가 BRCA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난소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더욱 연장시킨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표적항암제, 건강보험 적용 안 돼
표적항암제가 난소암 환자의 완전한 대안이 되지는 못하고 있다. BRCA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와 달리 아직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서다. 난소암을 진단받은 환자 중 일부는 BRCA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5%의 본인부담금(10만원 수준)만 내면 된다. 하지만 새 항암제에는 아직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


김 교수는 “난소암 진료비가 유방암이나 자궁경부암에 비해 더 높은데, 이는 (난소암에서) 고가인 2차 항암제 처방률이 더 높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며 “현재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암제는 10~20년 전의 약인 만큼 새 표적항암제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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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 14:51 2016/10/17 14:51

Special Report 01

  
건강의 복, 많이많이 받 으세요!

세브란스병원 대표 명의들이 금쪽같 은 건강 조언으로 새해 인사를 드린다. 이대로만 잘 지킨다면 오장육부는 물론이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해에는 편해질 것이다.
에디터 이나경 | 포토그래퍼 진공스튜디오 | 스타일링 최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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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엔 진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판막질환과 고혈압 치료의 대가,
정남식 교수(심장 내과)
가족력, 흡연력, 고혈압을 가진 분들은 심장질환의 고위험군에 속합니다. 새해부터는 정기적으로 심장 검사를 꼭 받으세요. 심혈관의 조기 검사만이 치료의 길을 빨리 열어줍니다.
심장은 우리 몸의 엔진입니다. 많이 웃 고 둥글둥글 원만하게 생각하세요. 심장에 최 고급 에너지를 넣는 좋은 방법입니다.
최상의 서비스를 받은 심장, 건강하게 지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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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위해 조금은 건방지게!
목디스크의 최고 권위자,
윤도흠 교수(신경외과)
새해에는 조금은 건방진 자세로 전방을 똑바로 주시하고 걸으세요.
허리도 쭉 펴시고요. 한국 사람들은 걸을 때 상대방과 눈을 마 주치지 않으려고 고개를 숙이고 걷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면 목뼈가 앞으로 쏠리게 돼서 장기적으로는 목과 어깨 근육이 피로를 느끼게 되고, 허리뼈의 퇴행도 빨라집니다. 2013년에는 눈을 들어 앞을 보고 걸으세 요.
내일을 보고, 희망을 보고, 미래를 보면서 전진하시길 빕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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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사랑은 곧 심장 사랑
심장판막수술의 권위자,
장병철 교수(심장혈관외과)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는 분들은 무조건 많이 걸으세요. 계단이 있는 곳은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무조건 계단으로 걸어다니세요.
심장한테는 그만한 보약이 없습니다. 저는 제 연구실이 있는 5층까지 하루에도 수십 번씩 걸어다닙니다. 하루치 운동량으로 충분하지요. 새해에는 간편한 운동법을 정해 실천해보세요. 전철이나 버스는 한두 정거장 전에 내려 걷는다는 약속! 실천하면 심장이 튼튼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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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운 식단으로 속 편하게
세계 최고의 위암 명의,
노성훈 교수(외과)
건강한 위는 건강한 식단에서 시작됩니다. 위암은 대부분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나쁜 환경을 피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주범은 소금입니다. 우리나라 사 람의 위암 발병률이 높은 것은 식단이 대체로 짜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싱겁게 먹어도 건강한 위를 지킬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싱겁게 먹고 속 편한, 속 시원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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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지키려면 자가검진부터
유방암 수술의 지존,
박병우 교수(외과)
아름다운 가슴을 지키려면 자가검진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서른 살이 넘은 여성은 스스로 매월 한 번씩 해보세요. 35세 이상은 2년에 한 번 임상진찰 을 받으시고, 마흔 지나서는 1-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을 하세요.
조기에 발견하기만 하면 유방암 환자도 가슴의 원형을 보존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 다. 이제 새해는 유방암 검진으로 시작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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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을 내 건강 파트너로
당뇨병 잡는 친절한 명의,
차봉수 교수(내분비내과)
이제 당뇨는 잘 관리할 수 있는 병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당뇨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예방법이 개발되었다는 뜻이겠지요. 당뇨를 내 건강의 지표로 삼고 건강 파트너로 만들어보세요. 열심히 해야 할 몫을 다하면 오히려 건강을 잘 유지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 각으로 이제부터 시작해보십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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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대장암 수술의 최고 권위자,
김남규 교수(외과)
식사를 조절하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면 건강 지키는 일이 아주 쉬워집니다. 올해부터 는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한 가지씩 시작해보십시오.
무언가를 거창하게 하는 것보다는 주변에 잘 알려져 있는 위험요인을 먼저 피해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서구식 식생활, 비만, 과도한 음주, 흡연, 고도의 스트레스를 열심히 피하세 요.
이것이 대장암 예방을 위한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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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예방주사, 나부터 맞자
부인암 치료에 소문난 베스트 닥터,
김영태 교수(산부인과)
자궁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매우 중요한 장기입니다. 그러나 많은 여성들이 간단히 예방주 사를 맞기만 하면 자궁경부질환뿐 아니라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심지어는 구강암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2013년 새해에는 우리 가족의 여성들 건강을 팍팍 챙겨주십 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주사가 우선순위 1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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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와 배려의 보약을 먹자
신장이식의 최고 명의,
김유선 교수(외과)
절제된 삶과 배려하는 열린 마음은 자신뿐 아니라 우리 사회 공동체 모두를 건강하게 만들 어줍니다.
그러니까 일거양득의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분들은 받은 사랑을 생각하시고 가 족과 사회에 그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세요. 자신이 먼저 행복해질 겁니다. 그 리고 건강보조식품에 귀를 열기보다는 소식과 운동에 더 신경을 써보세요. 효과가 탁월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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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잘 굴리고 잘 돌리고!
뇌정위기능 수술의 최고 권위자,
장진우 교수(신경외과)
우리 주위의 작은 일들, 즉 신문 읽기를 포함한 독서, 편지 쓰기, 바둑 같은 간단한 활동 들은 우리 뇌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치매 같은 치명적 질환으로부터 뇌 건강을 지키려면 뇌를 자극하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즐 겁고 명랑한 가사활동, 직장생활, 인간관계 등을 통해 새해에는 뇌를 바쁘게 할 아이디어를 찾 아보십시오. 머리를 잘 굴리면 건강한 인생이 굴러오고, 머리를 잘 돌리면 행복한 미래가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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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간질환 치료의 대가,
한광협 교수(소화기내과)
매일 아침, 간에게 이렇게 인사를 해보세요.
“건강한 내 간아, 참 고맙다!”
간은 살아 있는 내내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주는 마당쇠와 같습니다. 조금 아쉽다 싶을 때 숟가락을 놓으세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 이것이 건강의 초석이 됩니다.
또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고 잠을 푹 잔다면 건강한 간을 유지할 수 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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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하고 튼튼한 뼈, 화이팅!
골다공증의 베스트 닥터,
이유미 교수(내분비내과)
뼈는 생각 외로 예민합니다. 호르몬 불균형이 조금만 와도, 꼼짝 않고 게으름을 피워도, 영양공급이 원활하지 않아도 금방 나 몰라라하며 구멍을 냅니다. 뼈는 부러지기 전까지는 힘든 티도 잘 안 냅니다. 이 말괄량이 뼈를 애초부터 잘 길들이려면, 여성/남성 호르몬이 부족해지는 것을 피하고 온몸의 근육을 열심히 움직이면서, 칼슘과 비타민 D가 적절하게 공급될 수 있게 도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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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는 가급적 일찍 가볍게!
위내시경 잘하는 든든한 명의,
이상길 교수(소화기내과)
배고픈 사람은 보기 드문 세상이 되었지만, 소화가 안 되거나 속이 쓰리다는 분이 많습니 다. 이런 분들은 대부분 아침, 점심은 대충 먹고 저녁식사를 거하게 하십니다.
특히 저녁 늦게 과식하고 앉은 자리에서 졸다가 잠들게 되면, 소화불량과 위산역류를 피하 기 힘듭니다. 모두 잠든 밤은 위장도 쉬어야 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늦은 저녁 식사를 피하면 위도 행복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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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체조 5분! 하나 둘 셋 넷!
허리디스크의 베스트 닥터,
김긍년 교수(신경외과)
아침에 눈을 뜨면 먼저 5분만 스트레칭에 투자하세요. 누워서 할 때는 두 무릎을 팔로 안 고 허리를 동그랗게 모았다 폈다 하는 동작을 5회, 좌우로 허리 비틀기를 5회 하세요. 허리 근 육이 부드러워지고 근력이 강화됩니다.
서서 할 때는 허리를 양손으로 받치고 앞으로 90도 굽혔다가 뒤로 30도 제쳐주세요. 매일 꾸준히 하는 아침 체조 5분으로 2013년에 허리가 튼튼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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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는 눈에 좋은 영양제
백내장 수술의 멋쟁이 실력자,
서경률 교수(안과)
백내장은 대표적인 눈의 노화 현상입니다. 눈의 노화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속도를 조금 늦출 수 있습니다. 항산화요소가 들어 있는 음식을 듬뿍 드십시오.
채식 위주의 식사는 더욱 좋습니다. 또 여름이건, 겨울이건 자외선에 눈이 노출되지 않도 록 주의해야 합니다. 선글라스는 멋쟁이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눈 건강을 위해 평상시에도 착 용하는 것을 연습하세요.








2013/01/21 15:55 2013/01/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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