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아시아 2017,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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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훈 연세암병원장(외과 전문의·왼쪽사진)이 지난달 27일 한·중 언론사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천처·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메디컬 아시아 2017, 제10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의료 세계화 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비뇨기과 전문의·오른쪽)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노 원장은 위암 수술의 권위자로 위암과 위장관 외과 분야에서 국내외 학계의 리더이기도 하다. 대한위암학회 회장, 대한암학회 이사장, 세계위암학회 회장,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연세암병원은 2014년 4월 노 원장 취임 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한 해 5000명 이상의 해외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이런 실적으로 지난해에는 ‘글로벌 암병원 부문 대상’ 및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세암병원은 세브란스의 중입자 치료기(가속기) 도입 결정 후 암 최신 첨단치료 부문에서 큰 도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노 원장은 “외국 환자 진료뿐 아니라 외국 의사들의 연수교육을 통해 연세암병원의 명성이 국제적으로 크게 알려졌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해외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고, 국내외 환자들께는 최상의 진료를 하는 세계적인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비뇨생식기암 연구의 권위자이다.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을 거쳐 2014년 7월 국립암센터 원장에 올랐으며 현재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총장직도 맡고 있다. 미국 국립암센터, 일본 국립암센터, 우간다 국립암센터 등 외국 암 전문기관과의 국제협력을 통해 한국보건의료 위상을 제고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시아국립암센터연맹 사무총장,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 연합회 초대회장, 한국암지도자연맹 초대 사무총장을 맡아 암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를 주도했고, 양성자 치료기를 이용한 국제 진료 활성화와 지속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향신문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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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11:20 2017/05/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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