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
습관변화 프로젝트 3
아침 식사의 힘



■ 방송일시 : 2016 4 6 () 22:00 ~ 22:55, KBS 1TV

■ 프로듀서 : 피디클럽 / 담당작가 : 조용오, 유보경

아침 식사가 건강에 필수라는
수많은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음에도
아직 국내 성인 3명 중 1명 꼴로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유로는 ‘안 먹는 습관’이 53%로 가장 많긴 했지만,
‘시간이 없다’와 ‘준비가 번거롭다’도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다.
먹는 경우에는 여전히 밥 위주의 한식이 74%에 이르고 있다.

아침 식사를 하면 비만을 예방하고,
기억력,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인슐린이 균형있게 분비된다는 이야기는 사실일까.
또 그렇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없어서
식사를 못하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어떤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

<////의 비밀>에서는
아침 식사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려는
개인과 사회의 다양한 노력을 살펴보고,
1일 영양 식판이라는 가상의 기준 아래,
한식 위주에서 탈피하여 개인 형편에 알맞은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아침 식탁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본다.

# 나만의 아침 식사 건강 레시피


10
년 전 갑작스런 위암진단을 받고 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던 가수 김민교(50).
수술 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그가 가장 열심히 하는 것은 운동과 식이조절이다.
특히 아침 식사는 절대 거르지 않는다. 이전엔 잘 챙겨 먹지 않았던 견과류와 과일 위주로
매일 간편하게 아침을 챙겨 먹는다. 건강에도 좋지만 아침을 먹으면서 직접 느끼는 즐거움은 따로 있다는 김민교 씨. 그는 어떻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일까?

준비가 편하고 영양소도 풍부한 아침 메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제작팀은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고 건강한 아침 메뉴를 공모했다. 그 후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세 가지 메뉴의 경연이 이뤄졌는데 전문가들의 심사 아래 편의성과 맛, 영양을 종합해 현장에서 1위를 차지한 메뉴가 선정됐다. 과연 어떤 메뉴가 1위를 차지했을까?

2016/04/26 15:11 2016/04/26 15:11

입력 : 2016.04.25 16:55

대한위암학회장에 취임한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최승호 교수
대한위암학회장에 취임한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최승호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최승호 교수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2016 대한국제위암주간(Korea International Gastric Cancer Week; KINGCA 2016)’학술대회에서 대한위암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2일부터 1년간이다.

최승호 교수는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대한외과학회, 대한외과종양학회, 국제위암학회 등 국내외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6/04/26 15:04 2016/04/26 15:04
2015년 3월 19일 [SBS 생방송 투데이] 닥터의 건강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최승호 교수의 건강비결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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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11:36 2015/04/21 11:36
◇암환자 생존율 미국보다 높아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의 대장암 3기 생존율은 87.3%로 미국(33~ 74%)은 물론 국내 평균(54.2%)보다 높다. 위암 3기 생존율도 60~70%로, 미국(15~20%)은 물론 국내 평균(40~60%)보다 높다. 강남세브란스 암병원 최승호 병원장은 "초기 암은 물론 암이 여러 장기로 퍼진 암도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은 결과"라며 "의료진 간에 의사소통이 잘 돼 환자 치료의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마약성 진통제 안 써 부작용 줄여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환자 치료에 '패스트 트랙(fast track)'을 운영한다. 패스트 트랙은 입원부터 퇴원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시스템이다. 이 병원은 수술 후 회복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수술 전날 밤에도 영양식을 섭취하게 한다. 다른 병원에서는 수술 전날 밤부터 금식을 시작한다. 최승호 병원장은 "수술 전날 밤에 식사를 하면 영양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어 환자의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되며, 배고픔을 없애 환자의 불안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마약성 진통제는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면 안 쓴다. 마약성 진통제가 통증을 없애지만 메스꺼움이나 호흡부전 등의 부작용이 있고 회복을 더디게 하기 때문이다. 대신 수술 후 통증이 집중적으로 생기는 복막을 부분 마취해서 통증을 덜 느끼게 한다.

/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5/03/11 16:24 2015/03/11 16:24

[최승호 교수가 말하는 위절제 후 식사원칙] ‘어떻게 먹을까’를 고민하세요

수분 장내 유입 촉발 단 음식은 피해야… 차고 물기 많은 과일섭취 주의를

최승호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를 찾아 ‘위 절제 후 식사 원칙’을 물었다. 그는 암환자에게 암환자다운 식사원칙을 지키되 자신만의 방법을 세우라고 조언했다. 특히 위암환자들은 소화를 담당하는 위를 잘라냈기 때문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기보다 ‘어떻게 먹을까’를 고민해야 한다고 전했다. 가령 백미와 현미 중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지 말고 밥을 어떤 식으로 조리해서 먹을까를 고민하라는 것. 또 최 교수는 “음식에 따라 소화해 내는 개인차가 큰 만큼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출한 식단보다 음식의 종류와 조리법이 다양한 식단이 더 훌륭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위암환자들을 위한 원칙은 존재한다. 위암환자들은 찬 음식과 단 음식 그리고 물기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차고, 달고, 물기 많은 음식 피해라=위암 환자는 위의 일부를 잘라냈기 때문에 입으로 들어간 음식물을 잘게 부숴 분해하는 기능이 정상인보다 약하다. 또 위의 용량이 작아져서 음식물의 저장 공간이 줄어 덩어리 진 음식물이 소장으로 빠르게 흘러들어간다. 이때 각종 증상이 발현한다. 음식물이 곧장 소장으로 내려가면 음식물의 농도를 희석하기 위해 혈액 속 수분이 장내로 유입됨으로써 메스꺼움과 불쾌한 팽만감, 복통 설사 등이 발생한다. 이때 단 음식은 이 증상을 더욱 심화시킨다. 단 음식과 더불어 다량의 수분을 함유한 음식들을 섭취할 경우도 그러하다. 최승호 교수는 “위절제술 후 단맛이 강한 음식이나 음료는 소화 장애를 유발하므로 피해야 한다. 과일을 섭취하면서도 일어날 수 있다. 수박의 경우 차고 달고 물기가 많은 대표적인 과일이다. 과일을 먹은 후 이와 같은 증세가 나타난다면 줄이거나 삼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기쁜 마음으로 식사해라=위암 환자들이 느끼는 위 팽만감은 일반인들이 포식 후 느끼는 더부룩함과 차원이 다르다고 한다. 이에 대해 최 교수는 “매일 환자를 보는 나조차도 환자들이 느끼는 증세를 다 알지 못한다. 다만 그들은 나를 찾아와 밥을 먹은 후 공포를 느낀다고 말한다. 그 정도로 위 팽만감은 위암환자들에게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큰 요소”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보호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건강한 사람도 긴장을 하면 식욕도 떨어지고 식사 후 소화도 잘 되지 않는다. 위암 환자라면 그 증세가 더할 것이다. 환자가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식사하도록 주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며 환자들이 느끼는 불안감과 공포심을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식욕감퇴로 체중이 심각하게 감소했다면 식욕촉진제를 이용한 약물치료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 절제 전 고혈압, 당뇨 앓았다면 치료 계획 다시 세워야=최승호 교수는 위암환자들이 고혈압이나 당뇨 등 대사성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위암 환자들의 상당수가 고령층인 점을 감안하면 예상 외의 답변은 아니다. 중요한 점은 위를 절제하기 전과 절제한 후 대사성 질환의 증세가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최 교수는 “고혈당으로 고생하던 환자가 위 절제 후 저혈당 증세를 보일 수 있고 반면 고혈압 환자가 위 절제 후 저혈압으로 고생할 수 있다. 주기적으로 찾는 내과가 있다면 위암 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려 치료 계획을 점검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 

2015/01/29 14:07 2015/01/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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