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 위암클리닉 외과 김종원 교수는 7 2, 7 5일 잠실역 교통문화원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연수교육 시간 중에 건강관리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한국인으로서 위암의 대처법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는데, 실제 참여하신 분들의 연령이 40대 이상이고 남성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적절한 주제의 강의였다고 생각된다.

우리 나라에서 위암은 갑상선암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며, 특히 남성에서는 가장 높은 발생율을 보이고 있고, 40대 이후부터 급격하게 그 발생율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 나라에서 위암은 세계 1위로 가장 높은 발생율을 보이고 있고, 2010년 한해 약 3만명의 위암 환자가 새롭게 진단되었을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 암이기 때문에 위암에 대해서 잘 알고 대처해야 한다.

위암에 대한 예방법으로는 짠음식, 염장 식품, 훈제음식, 저장음식 등을 피하고, 신선한 야채, 과일 등을 많이 섭취하며, 고기는 구워 먹는 것 보다는 찌거나 삶아서 먹는 등 식생활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담배는 피우지 않아야 한다. 또한 헬리코박터균이 있는 경우에궤양이나 위염, 위암 가족력 등이 있는 경우는 치료를 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렇게 철저한 생활을 하더라도 여러가지 이유로 100% 예방할 수는 없다.

따라서 건강검진 즉, 위내시경을 통해 조기발견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다행히도 위암은 일찍 발견되는 경우 완치율도 높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하여 치료 후 삶의 질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위암 발생율이 높은 우리 나라의 중년 남성들의 경우 특히 건강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에서는 40세 이상 남녀에서 2년에 한번씩 위내시경을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증상이 있거나 위암 위험군(가족력, 위수술 과거력, 만성위축성위염 등)에 해당하는 경우는 1년에 한번씩 검진을 해야 한다고 김종원 교수는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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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13:36 2013/07/0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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