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는 아래와 같이 암환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참여 가능합니다.
참석 하셔서 좋은 시간 갖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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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16:49 2011/11/18 16:49

의사, 영양사가 검증한 맞춤식단

 

“선생님, 그런데 이제부터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합니까?” 암 환자들이 처음 암 진단을 받고 돌아서며 묻는 질문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손승국 암전문병원장은 “암 환자의 음식에 대한 맹신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말했다. 암 환자치고 홍삼·오메가 3·차가버섯 등 건강식품을 챙겨 먹지 않는 사람이 없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이송미 영양팀장은 “한국에는 암 환자를 위한 제대로 검증된 영양지침서가 없어 환자 스스로 인터넷에 떠도는 ‘위험할 수도 있는’ 음식을 마치 보약처럼 챙겨 먹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잘못된 식사요법으로 불편감을 호소하거나 치료가 늦어지는 것은 물론, 간 및 신장에 치명적 손상을 입히기도 한다.

                                                                           

                                                                                                      중앙일보 : 배지영 기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9개월 전부터 이런 암 환자를 위해 주 2~3회씩 ‘메디컬 쿠킹 클래스’를 열고 있다. 암에
좋은 음식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직접 요리해 보도록 지도한다. 같은 식품이라도 조리법에 따라 유용한 성분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다른 병원들도 서둘러 쿠킹 클래스를 마련하는 한편, 암환자를 위한 영양치료지침도 만들고 있다.

암은 종류에 따라 추천 식단도 다르다. 폐암은 마늘과 사과를 챙겨 먹어야 하고, 전립선암은 고칼슘 유제품을 멀리해야 한다. 암 환자 50만 명 시대. 암을 치료하는 의사와 임상영양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검증한 맞춤별 암 식단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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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22:21 2011/01/11 22:21
 
파이토케미칼(Phytochemicals)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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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토(Phyto)’라는 말은 그리스어로 식물을 의미하고 즉, 파이토케미칼이란 식물 속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을 말합니다. 이것은 식물에 색과 맛, 그리고 향을 제공합니다. 현재 1000종류가 넘는 파이토케미칼이 밝혀져 있으며 이러한 물질들 중 다수가 우리의 몸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것들은 면역시스템을 자극하고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그리고 질병의 원인이 되는 물질로부터 몸을 방어하게 도와줍니다. 암의 원인이 되는 칼시노겐을 막아주기도 하고 암의 성장을 돕는 감염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1]   DNA의 손상을 막고 DNA의 복원을 도우며 산화와 노화를 일으키는 세포 손상, 오염물질에의 노출을 막아줍니다. 암세포의 성장속도도 늦춰주며 에스트로겐이나 인슐린과 같은 호르몬을 조절하는 것도 돕습니다.

 

 

1. 파이토케미칼을 어떻게 섭취하면 좋은가요?

 

이렇게 다양한 역할을 하는 파이토케미칼을 보충제로 섭취하게 되면 한번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파이토케미칼은 보충제의 형태로는 흡수율이 낮기 때문입니다. 파이토케미칼은 단일 형태로 섭취하는 것 보다 음식의 형태로 섭취하여 다른 물질들과 함께 상호작용 할 때 더욱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보충제로 섭취하게 되면 남용을 하게 될 수도 있고 이러한 남용은 오히려 암의 발병률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보충제의 형태로 먹지 말고 다양한 종류의 야채와 과일을 먹음으로써 파이토케미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파이토케미칼은 어디에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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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향후 파이토케미칼의 연구 방향은?

 

파이토케미칼의 장점은 앞서서 말한 바와 같이 다양하고, 또한 여 러 파이토케미칼들이 함께 작용할 때 최상의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건강적인 이득을 얻기 위해서 파이토케미칼을 얼마나 섭취해야 하는지, 이것이 어떻게 다른 물질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인지, 어떻게 먹는 것이 최고의 건강적 도움을 줄 것인지, 열을 가하거나 조리를 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4. 그렇다면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암의 위험을 줄이는 효과를 위해서는 하루에 야채와 과일을 5~10단위, 통 곡물을 최소 3단위, 콩과 식물을 최소 1단위, 땅콩과 씨앗을 거의 매일 먹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이 양이 많다고 느껴진다면 단위(serving)는 인분(portion)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과일과 야채의 1단위는 반 컵이고 야구공의 절반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통 곡물 빵은 한 조각이 1단위이고, 현미나 콩 또한 반 컵 정도가 1단위 입니다.

 

 

 

5. 그 외에 암을 예방하려면?

 

식물성 식품을 통해 파이토케미칼을 섭취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입니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암 발생을 낮추고 체중 조절을 도와줍니다. 중정도의 운동을 최소 하루 1시간 하고 왕성한 신체활동은 1주일에 1시간 정도 하는 것을 권합니다. 너무 힘들 것 같으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매일 10분씩 늘리면 됩니다. 늦지 않았으니 오늘부터 실천에 옮겨보세요.

 



 
 

[1] 핵산 일종이며, 주로 세포 내에서 생물 유전 정보를 보관하는 물질이다. 결합되어 있는 염기 의해 구분되는 종류의 뉴클레오티드 중합되어 이중 나선 구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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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07:49 2010/12/0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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