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4 15:33

[MBC] 봄철 어린이 치아 손상 '주의' /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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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15:33 2013/04/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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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4 18:10

꾸러기 식사교실

TV밥상 꾸러기 식사교실 97회 (11/12/22)

귀여운 뽀뽀쟁이 4세, 연아

온종일 집안을 휘저으며 뽀뽀세례를 퍼붓는 오늘의 꾸러기!
엄마는 물론, 연아가 가장 아끼는
일명 ‘아기베이비’라는 인형에도 무한 뽀뽀세례~
엄마가 뽀뽀를 말릴수록 꾸러기의 뽀뽀본능은 더욱 심해진다는데!!

게다가 연아는, 입에 밥 물고 있기 달인!
언제나 입에 음식을 물고 있다 보니
충치가 심각해져서 4살 인생에 치과에 쏟아 부은 돈만 200만원!
한 입 먹고 ‘아기베이비’보랴~ 놀러 다니랴~
초콜릿으로 유혹해서 그나마 한 두 입 먹으면 끝!
밥을 먹지도 않고 치우지도 못 하게 하는 연아, 그 사연은?

연아를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건강 상태를 진단해줄 박선영 선생님
밥을 물고 있는 연아의 치아 상태 검진을 위한 송제선 선생님
엄마도 몰랐던 연아의 심리상태를 짚어 줄 채규만 선생님
올바른 훈육을 위한 육아교육전문가 남상철 선생님,
그리고 황영희 요리전문가의 건강한 요리까지 준비했다.

이번 주 [TV밥상, 꾸러기 식사교실]에서 연아를 위한 영양 만점 밥상이 공개됩니다!



http://conting.imbc.com/FileDownload/FileInfo.aspx?Content_Uniq=1002345100098100000&Program_ID=M_1002345100000100000&Vod_ID=1002345100000100000&Vod_Cnt1=000097&Vod_Cnt2=0
2011/12/24 18:10 2011/12/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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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13:51

[한겨레] ‘치과 무섬증’ 우리 아이, 수면치료 괜찮을까 / 2011-12-06

'진정치료’ 유의할 점은
약물 자체의 위험성은 높지않아
치료중 토하면 기도 막힐 수 있어
‘6시간이상 금식’ 꼭 지켜야 안전
고열·코로 숨못쉴땐 치료 미뤄야

치과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을까. 상당수 아이들은 치과에서 들리는 ‘윙~’ 소리에 겁을 먹고, 진찰 의자에 누워 입을 벌리고 있는 것 자체를 힘들어한다. 소아치과에 가면 울고불고 떼를 쓰며 치료를 받지 않으려는 아이를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아이가 너무 무서워하거나 치료해야 할 치아가 너무 많은 경우 의사들은 이른바 ‘수면 치료’를 권한다. 그러나 엄마들은 또 갈등에 휩싸인다. 최근 법원이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다 숨진 환자의
유족이 낸 소송에서 수면 진정제 투여를 직접적인 사망 원인으로 인정하는 등 이 약물의 안전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치과 수면 진정 치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알아봤다.

■ 진정 치료 과정 일반적으로 수면 치료라고 부르지만 정확한 명칭은 ‘의식하 진정 치료’다. 아이가 약간의 의식이
남아 있는 선잠을 자는 상태에서 치료하기 때문이다. 진정 치료를 받으려면 치과에 가서 구강 검사와 방사선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의사에게 아이의 기도 및 전신 건강 상태를 확인받아야 한다. 만약 의사가 진정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면 치료 약속을 하고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치료 당일엔 자정 이후부터 금식 상태로 병원에 간다.
전신 상태를 다시 확인받고 수면 진정제를 먹는다. 진정제는 일반적으로 클로랄 하이드레이트(Chloral hydrate,
품명은 포크랄), 히드록시진(Hydroxyzine, 품명은 유시락스), 수면내시경 검사에도 사용되는 미다졸람 등이 쓰인다. 진정제 용량은 아이의 건강 상태, 체중, 나이 및 행동양상 등을 고려해 의사가 판단한다. 일반적으로 30분~1시간 뒤 약효가 나타나며, 아이가 잠든 뒤 치료가 시작된다. 먹는 진정제만으로 충분한 진정 효과를 얻을 수 없어 치료 중에 아산화질소(일명 웃음가스)를 같이 사용한다. 진정제에 대한 반응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정량을 복용하더라도
자지 않거나 치료 중 울거나 깰 수 있다. 약물을 먹고 심한 잠투정을 하는 경우가 있으며, 위장관 자극으로 치료 중
토하는 아이도 있다.

■ 진정 치료 안전성 진정 치료를 할 때 가장 염두에 둬야 할 점은 6시간 이상의 금식이다. 치료 중 아이가 토할 수
있는데 이때 덩어리가 있는 물질이 기도를 막아 아이의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 또 치료 당일 아이의 건강
상태가 중요하다. 코가 막혀 호흡이 불가능하거나 고열이 난다면 의사와 상의해 치료 날짜를 바꿔야 한다.
아이가 건강하고 의사의 주의사항을 잘 지켰다면 약물 자체의 위험성은 높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김승혜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교수는 “지난 20여년 동안 소아치과 영역에서 진정법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뤄졌고,
진정치료 시행 빈도도 늘고 있는 추세”라며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아이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받고 시술한다면
위험하지 않다”고 말했다. 현홍근 서울대 치과병원 소아치과 교수도 “진정요법은 산소포화도, 맥박 및 숨 쉬는 양상 등을 의사가 끊임없이 확인하면서 치료하므로 대학병원에서 소아치과 전문의 과정을 통해 훈련받아야 시행할 수
있다”며 “대한소아치과학회 누리집(www.kapd.org)에 들어가면 학회에서 인정하는 정도의 경험과 훈련을 거친
의사가 있는 병원을 원하는 지역별로 찾아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아이들 치과치료 시 주의사항 대화와 설득이 가능한 아이들이라면 굳이 진정 치료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
그런 경우 아이가 치료 도중 움직일 수 있으므로 천으로 감싸고 붙잡고 치료한다. 아이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시범을 보인 뒤 치료를 받으면 된다.

아이들이 치과 진료를 잘 받기 위해선 치과에 대해 평소 징벌의 의미로 얘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너 이 안 닦으면 치과에 가서 드릴로 이를 깎는다” “이 안 닦으면 치과 가서 아프게 이 뽑는다”는 식의 말을 함부로 사용해선 안 된다. 부모가 아이에게 치과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면 아이는 치과를 기피할 것이고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치과는 충치를 예방하고 치아 상태를 검사하는 곳이며, 현재 자신의 이 상태를 잘 관리해 칭찬받는 곳이라고 설명해주면 좋다. 양선아 기자 anmadang@hani.co.kr





2011/12/07 13:51 2011/12/0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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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08:36

손가락빨기

“사랑아~ 입술 좀 그만 빨아라~예쁜 입술!”

회사원 김상희(34)씨는 요즘 딸 사랑이(21개월)가 자꾸 아랫입술을 쪽쪽 빨아 걱정이다. 딸은 자면서도 젖을 빠는 것처럼 아랫입술을 맛있게 빤다. 딸의 아래턱을 잡아당겨도 보고, 딸이 좋아하는 과자를 주면서 입술을 덜 빨도록 유도도 해보지만,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직장을 다니느라 보모를 쓰는 김씨는 혹시 아이가 엄마랑 떨어져 지내 정서 불안이나 애정 결핍을 느끼는 것은 아닌가 싶어 죄책감이 든다. 최근 동료로부터 아이가 입술을 빨면 나중에 교정치료를 해줘야 할지도 모른다는 얘기까지 듣고 나니 걱정이 쌓인다.

입술을 빠는 행위 말고도 부모들이 보기엔 ‘이상한’ 행동들이 많다. 손가락 쪽쪽 빨기, 자기가 덮는 이불이나 곰돌이 인형 같은 특정 물건에 지나치게 집착하기, 머리카락을 만지거나 꼬는 행위, 몸 이리저리 흔들기, 귀 만지기 등이 그것이다.

이런 행동들이 나타나면 상당수 부모들은 놀라서 어떻게든 이런 행동들을 제지하려 한다. 윽박지르거나 혼내기도 한다. 손가락을 빠는 것이 걱정돼 밴드를 붙이거나 마이신같이 쓴 것을 발라 손가락을 빨지 못하게 만든다. “곰인형 대신 다른 것 사줄게, 맛있는 것 사줄게” 하며 아이와 협상을 시도하기도 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런 부모의 행동이 오히려 아이를 더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아이들의 이런 행동은 성장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과정인데, 부모의 잘못된 대응으로 아이를 주눅 들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김재원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이런 행동들을 할 때 아이를 야단치면 당장은 눈앞에서 그 행동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보이지 않는 곳에선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가 이런 행동들을 하는 이유는 생후 8~9개월이 넘어가면 자신이 엄마라는 존재와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엄마가 아니라도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물건에 집착하거나 특정 행동들을 하게 된다. 이런 대상들을 학문적으로는 ‘과도기 대상’ ‘전이 대상’이라고 부른다.

이런 행동들은 주로 잠이 들기 전, 배가 고플 때, 스트레스가 커질 때, 부모와 떨어져야 할 때, 낯선 환경에 있게 될 때, 심심하거나 무료한 느낌이 들 때 늘어난다. 유한익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과 교수는 “대부분 4~5살이 지나면 이런 행동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며 “부모로부터 심리적으로 독립하는 과정에서 불안과 두려움을 달래기 위한 아이만의 방법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이들의 이런 행동은 애정 결핍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불안을 달래는 능력이 생기기 위한 중간 단계에서 나타나는 것이므로, 부모가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이런 행동들을 보일 때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더 늘리라고 주문한다. 서천석 서울신경정신과 의사는 “아이를 더 많이 껴안고, 아이와 더 눈 맞추고, 같이 소리 맞춰 노래 부르고 따뜻한 신체 접촉을 하면, 아이는 과도기 과정을 자신감을 가지고 지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치아나 턱 발달에 대한 걱정도 4~6살 이전까지는 지나치게 할 필요 없다. 송제선 연세대 치대 교수는 “손가락 빠는 습관이 6세 전까지는 치아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단 6살이 넘도록 손가락 빠는 습관이 지속되면 치열의 변화가 자연적으로 개선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심하면 위 앞니가 앞으로 튀어나올 수 있으니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6살 이후에 손가락 빨기가 지속되고 자주 보인다면 심리적 이상은 없는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엄마의 잔소리가 너무 지나치지 않은지, 놀이가 부족해 신체 활동에 대한 욕구불만은 없는지,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는 요구를 계속하는 것은 없는지 점검해보자. 부모 자신이 다른 일로 스트레스를 받아 부모의 불안한 마음이 아이에게 전달되고 있지는 않은지도 확인해야 한다.

손가락 빨기 등은 4살 이하에서는 자기만족을 얻으려는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된다면 아이가 자신을 위로할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위축되고 자신감 없는 아이, 불안한 아이가 될 가능성이 있다. 입술 빨기 등이 5~6살 이후에도 장기간 지속되거나, 불안, 짜증, 이유 없이 우는 것, 힘든 것을 못 견디는 것 등 정서적 어려움을 동반하면서 6개월 이상 계속되면 전문가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

양선아 기자 anmadang@hani.co.kr

도움말: 김재원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 유한익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과 교수, 서천석 서울신경정신과 의사, 송제선 연세대 치대 소아치과 교수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life20/388022.html

2011/09/01 08:36 2011/09/0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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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08:28

방학동안 건강관리

 

방학 동안 부모가 챙겨야  것은 공부만이 아닙니다.


시간 여유가 많은 방학은 바로 자녀들의 건강을 챙길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가장 먼저 살펴봐야  것은 자녀들의 치아 상태.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이갈이가 시작되는 것은 물론

군것질 등으로 충치를 앓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정 교합이나 주걱턱  장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방학이 치료의 적기입니다.


인터뷰 : 송제선 교수 / 세브란스 치과대학병원 소아치과

"치과 치료라는 것이  번에 끝나는  아니고 여러 번에 걸쳐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학  시간   하는 것이 좋겠고요."


자녀가 비만이라면 방학 동안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아기 비만의 40%, 청소년기 비만의 70%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는 만큼

학기 중에 미처 엄두를  냈던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   교수/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운동도 규칙적으로 해서 적어도 30 정도 일주일에 3 이상 해주는  

좋고요. 강도는 숨이  정도로 강하게 해주는  (좋습니다.)"


시력도 빼놓지 않고 살펴봐야  부분입니다.


성장기에는 시력 변화가 큰데다 사시나 약시의 경우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코골이나 축농증 역시 성장 호르몬 분비와 집중력을 저해하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평소 이런 증상이 있었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BS 뉴스 박용필입니다.


http://home.ebs.co.kr/servlet/wizard.servlet.admin.program.vodaodListServlet?client_id=ebsnews&command=vodplayer2&charge=A&program_id=BP0PO000000000014&step_no=0001&seq=3081885&type=D



2011/09/01 08:28 2011/09/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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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13:13

세브란스병원 - 송제선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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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임상 경력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인턴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소아치과 레지던트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소아치과 임상전임강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학교실 임상조교수
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학교실 부교수

학술관련경력
대한 소아치과학회 학술기획위원
대한 장애인치과학회 정보통신이사
소아치과 전문의

주요 관심분야
소아 교정
소아 진정 치료
예방 치료
치아줄기세포
조직재생


학력사항
경희대학교 치의학 학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치의학석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치의학박사






 

2011/08/29 13:13 2011/08/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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