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Story_조현병이란 짐을 진 이들의 동반자 안석균 교수



겁내지 마세요,
다양한 모습 가운데 하나로 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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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하나가 제 연구의 피시험자가 되겠다고 자원했어요. 대학에 다니는 젊은이로 저한테 꾸준히 치료를 받던 친구였어요. 3-4시간이면 충분한 아주 간단한 실험이었는데, 끝나고 나서 환자가 뜻밖의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늘 고마웠지만 보답할 길이 없었는데 이렇게라도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요.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의사와 환자를 넘어선 인간 대 인간의 관계가 있었구나 싶어서요.”

“편의점서 흉기 휘두른 조현병 남성 체포.” “조현병 20대 남성 흉기 난동.” “흉기 들고 딸 학교 찾아간 조현병 50대.” 최근 주요 언론의 사회면을 장식한 헤드라인들이다. “조현병 환자 잇단 강력범죄… 공포”라는 좀 더 노골적이고 자극적인 제목도 있다. 제목만 보면 조현병이 끔찍한 범죄의 원인이므로 한시바삐 손을 쓰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피해를 입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 지경이다. 정말 이 병을 앓는 이들은 어떻게든 피해야 할 위험한 존재일까? 오랫동안 이 질환을 연구하고 치료해온 전문가, 안석균 교수(정신건강의학과)와의 대화는 팩트체크로 시작한다.

조현병과 범죄, 정말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 가운데 당뇨환자가 많다고 해서 당뇨병이 범죄를 부추긴다고 보지는 않잖아요. 조현병도 그래요. 병탓에 범죄를 저지르는 게 아닙니다. 돌출행동을 할 가능성이 당뇨병보다 더 높은 건 사실이지만, 일대일로 직접 연결 짓는 건 위험한 발상입니다. 병의 영향은 아주 제한적이거든요. 오히려 환자들 편에서 그런 사회적인 시각을 내면화해서 스스로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도 그렇게 되는 게 아닐까?”라거나 “가족이나 친구들도 날 그렇게 보면 어떡하지?”라며 걱정하고 고민하는 거죠.

조현병은 어떤 질환입니까? 주요한 증상들을 조금 쉽게 설명해주세요.
외부세계에 대한 지각, 감정, 성격, 사고를 혼란시켜 직업적, 사회적 기능을 심각하게 망가뜨리는 질환입니다. 마음과 뇌에 침범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이라 증상도 아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소리가 아주 생생하게 들려서 그 목소리와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환청이죠. 사실이 아닌데 사실로 믿는 망상도 있습니다. 특히 누군가가 자기를 해코지하려 한다는 식의 피해망상에 더 쉽게 빠집니다. 반면에 종일 아무 일도,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든지 감정반응을 전혀 보이지 않기도 하고요. 그 밖에도 증상은 숱하게 많습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계속 공부하는 건 부담스럽지만 한편 흥미롭고 도전해볼 만한 일이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세월과 경험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지식이 더해지면서 조금씩 인간 이해의 지평이 넓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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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끔 환청을 듣지 않나요? 무시당했다고 오해해서 심한 마음고생을 하기도 하고요.
현대인의 8-10%는 평생 한 번 이상 환청이나 망상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조현병을 가진 이들은 빈도가 더 잦을 뿐만 아니라 그걸 사실로 굳게 믿고 거기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여기가 정상인과 갈라지는 지점입니다. 일반인들은 이상하게 여기다 말지만, 이 질환에 시달리는 이들은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깊이 파고들고 거기에 나름대로 대처하려 안간힘을 씁니다. 하지만 그 대응방식이 적절하지 않아 상황이 더 꼬이고 맙니다. 경험 자체보다는 거기에 대해 생각하고 대처하는 과정에서 병이 진전되는 거죠.

이렇게 혹독한 마음의 병은 어쩌다 생기는 걸까요?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신경세포 사이에 정보를 전달하고 그 과정을 조절해주는 물질이 불균형 상태가 돼서 생기는 문제라는 게 가장 유력한 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 다. 치료는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체계를 감안할 때 약물치료가 기본이 됩니다. 약물로 신경 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잡아주면 환자 100명 가운데 70명은 증상이 완전히, 또는 거의 없어집니다. 따라서 그 70명 안에 드는 걸 1차 목표로 삼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졌다가도 약을 끊으면 80% 정도는 1년 안에 재발하게 됩니다.

완전히 벗어날 길은 있습니까?
조현병의 경우는 회복을 2가지 관점에서 정의합니다. 우선 증상이 없거나 조금 남아서 일정 기간 이상 고용을 유지할 수 있으면 회복으로 봅니다. 이른바 ‘근거 기반 의학’의 입장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가치 기반 의학’의 시각인데, 증상이 있고 없고를 떠나 스스로 생각하는 핵심 가치와 삶의 계획을 추구하고 실현하며 살아가느냐를 기준으로 회복을 판단합니다. 어느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완치에 이르렀느냐 아니냐가 달라질 겁니다.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의 입장에선 완치의 개념보다는 가능한 한 재발하지 않게, 여러 번 재발하더라도 그 사이에는 신나게, 그리고 때로는 숭고하게 제 인생을 살도록 돕는 게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증상이 드러나면 환자들로서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까지 이중고를 겪겠군요.
주위에선 난폭하거나 무능한, 그래서 가까이 해서는 안 되는 사람으로 치부하기 십상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 역시 환자가 하는 얘기를 짜증스럽게 여기기 쉽습니다. 자연히 그 성격 이나 행동을 비난하거나 반대로 과보호에 빠지게 되죠. 이를 표출감정이라고 부르는데, 재발에 적잖이 영향을 주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잖아도 병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고, 원하는 삶이 아니라 B급 인생을 살 것 같고, 가족이 부끄러워할 것 같고, 다들 손가락질할 것 같은 생각에 시달리던 환자는 더 위축되고 맙니다. 위축이 심해질수록 사회적인 고립이 심해지고요.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환자의 경과에 이렇게 큰 영향을 줍니다.

선입견이라든지 쓸데없는 두려움을 없애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사회 구성원들은 저마다 고유한 시각을 가지고 있고 그게 모여서 상식을 만듭니다. 상식을 따르지만 각자 가진 고유한 생각도 존중하는, 다시 말해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로 차츰 바뀌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조현병 환자들은 보통 사람들과 조금 다른 경험을 하고 있지만, 그 의 자리에서 바라보는 시선도 다양한 시각 가운데 하나로 여겨주면 좋겠습니다. 조현병 환자를 가리키는 영어 표현은 ‘individual with schizophrenia’입니다. 제 생각에는 ‘조현병이라는 짐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풀이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환자를 조현병 자체가 아니라 평범한 한 인간인데 일부에 조현병을 가졌을 뿐이라고 보는 겁니다.

조현병 전문가로 환자나 보호자에게 어떤 조언을 가장 많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환자분께는 당연히 약을 열심히 드시라는 당부를 자주 드리죠. 증상을 다스리는 데 결정적이 니까요. 보호자들께는 환자의 증상이 나타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관한 정보를 최대 한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경과가 좋아지고 나면 결혼, 출산, 직장생활을 비롯한 인생에 관한 이슈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주위에 병을 알릴지 여부도 주요 관심사입니다. 보통은 사실을 드러냈을 때 입을 피해를 지나치게 크게 예측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라고 할까요, 교수님께 어떤 숙제나 과제가 남았다고 보십니까?
어느 정도 수련을 받은 전문가라면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표준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은 정신과 의사 개인의 역량에 따라 환자에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인지치료 프로그램은 고위험군용과 환자용으로 이미 만들어놓은 게 있습니다. 환자들이 상대방의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돕는 프로그램도 있고요. 이런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전국적으로 퍼트리면 전반적으로 균일한 치료 수준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에디터 최종훈 / 포토그래퍼 최재인




조현병 명의의 특강

약물치료와 맞춤 프로그램으로 증상 현저히 개선

조현병이 곧 환자의 정체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한 사람의 정체성은 지역사회에서 개인이 가진 잠재력으로 삶의 궁극적 목적을 지향해가는 여정 속에 드러나는 것이다. 조현병은 단지 이 삶의 여정에서 들고 있는 짐일 뿐이다.

_글 안석균 교수(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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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고위험군을 추적한 결과 2-3년 동안 약 20-30%에서 조현병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세브란스병원 정 신건강의학과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이러한 고위험군 환자의 발병 및 악화를 막기 위해 세브란 스는 고위험군에 특화된 GRAPE 인지치료 프로그램을 10여 년 전부터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조현병인가요?”
“저도 TV에 나오는 사람처럼 난폭한 범죄를
저지를까 걱정됩니다.”
“이 병을 평생 짊어져야 하나요?
완치는 되나요?”
“어떻게 치료하나요?”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현병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조현병은 질병일 뿐이다
최근 TV 등 언론 매체를 통해 조현병 환자가 난폭한 행동을 한 사건들이 보도되었다. 그러나 이는 대부분 조현병으로 인한 경우가 아니다. 실상을 파헤쳐보면 조현병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다기보다는 그 사건을 저지른 사람이 원래 나쁜 사람이어서, 혹은 술을 마신 후 자제력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나’에게 조현병이 있다고 해서 조현병 자체가 ‘나’인 것은 아니며, ‘나’의 일부도 아니다. 조현병은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인생을 살아갈 때 들고 있는 짐일 뿐이다. 어떤 경우에는 그 짐이 가볍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좀 버거울 수도 있다. 다시 한번 힘주어 말하지만, 나는 나이고 병은 병일 뿐이란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낯선 목소리가 들린다?
조현병은 환자 입장에서 1) 고립 2) 방황 3) 혼란 4) 착각 5) 낯선 소리 등을 겪게 되고, 오랜 기간 이런 경험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병이다. 의학적으로 조현병은 1) 사회적 관계의 차단과 단조로운 정서 표현 2) 방황과 배회 3) 인지기능 저하와 상식의 붕괴, 이로 인해 상황에 맞지 않는 말과 행동 4) 착각, 오해, 경계 및 의심, 망상 5) 환청 등의 증상으로 고통을 야기하고 역할 기능과 대인관계 기능이 저하되는 만성적인 질환이다.
의학적으로 조현병의 증상은 크게 음성 증상, 와해 증상, 양성 증상으로 나뉜다. 발병 초기에는 대인관계가 점차 줄어들고 홀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며, 표정 변화가 없고 단조로워지는 등 음성 증상이 나타나며, 환자는 무기력해져서 사회활동을 거의 못하게 된다. 그러다 점차 병이 진행되면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주는 대상을 찾아 방황하기도 하고, 인지기능이나 상식, 집중력, 기억력 등이 저하되어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이나 행동을 보이는 와해 증상이 나타난다. 현실과 동떨어진 자신만의 잘못된 믿음을 갖게 되는 망상, 낯선 목소리나 내 생각이 들리는 환청 등의 양성 증상이 나타나면 환자와 주변인 모두 큰 고통을 겪게 된다.

절반가량은 잔류 증상이나 기능 저하 없어
앞서 설명한 양성 증상이나 와해 증상이 현저한 경우를 ‘병적 삽화’라고 하는데, 병적 삽화가 나타나는 빈도와 미치는 영향에 따라 조현병은 다양한 경과를 보인다. 전체 환자의 절반가량은 병적 삽화가 한 번 이상 나타났지만, 삽화 이후 또는 삽화 사이에 잔류 증상이나 기능 저하 없이 잘 지내는 경우에 해당한다. 그리고 여러 번의 병적 삽화를 보이며 삽화 사이에 약간의 잔류 증상과 기능 저하가 남는 환자가 약 9%를 차지하며, 여러 번의 병적 삽화가 있으면서 삽화를 거듭할수록 잔류 증상과 기능 저하가 점점 더 악화되는 환자가 약 43%에 이른다.
반면 조현병의 완화된 증세가 나타나지만 아직 그 정도가 심하지 않거나 심하더라도 빈도가 적은 경우를 조현병 고위험군으로 구분한다. 이는 위험한 사람이라는 뜻이 아니라 당뇨병 고위험군처럼 병의 경계에 있는 경우를 말한다. 고위험군을 추적한 결과 2-3년 동안 약 20-30% 정도에서 조현병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세브란스 정신건강의학과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이러한 고위험군 환자의 발병 및 악화를 막기 위해 세브란스는 고위험군에 특화된 GRAPE 인지치료 프로그램을 10여 년 전부터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현재로서는 조현병의 경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의학적 진단검사법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병의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해 재발을 방지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며 환자의 내적인 힘(회복 탄력성)을 키우는 것이 권유되고 있다.

약물치료로 약 60-70%는 관해 가능
약물치료를 하면 1-2개월 이내에 병적 삽화의 약 60-70%는 증상이 없어지거나 미미한 잔류 증상만 남게 되며, 이렇게 관해가 달성되면 병적 삽화의 재발 방지에 초점을 맞춘다. 스트레스가 병을 악화시키므로 스트레스 대처법과 내적인 힘(회복 탄력성)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인지치료가 진행된다.
반면 안타깝게도 관해되지 않는 약 30-40%의 환자들은 증상 조절과 사회성 증진을 위한 낮 병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클로자핀 등의 2차 약물치료를 시도한다. 낮 병원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주 3회, 하루 6시간 정도 병원에 방문해 집단치료 및 재활치료를 받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환자들의 약 30-40%는 3-6개월에 걸쳐 증상이 현저히 개선된다. 세브란스병원은 10년 전부터 조현병에 특화된 조현 인지치료를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

환자의 고통을 현실로 이해해야
무엇보다도 가족들은 병적 삽화 기간 동안 환자의 증상에 대해 환자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 환자의 혼란스러운 경험과 해석, 그리고 이 해석에 따른 정서와 행동 반응을 구분해서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낯선 소리가 들리는 경우, 환자는 다른 사람들은 듣지 못하는 목소리를 듣고 그에 대꾸해 혼잣말을 하거나 이것을 사실로 믿어 착각, 오해, 경계와 의심, 망상을 할 수 있다. 가족들은 이런 경험이 환자에겐 매우 현실적으로 느껴지며 두렵고 고통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약물치료를 하면 1-2개월 이내에 병적 삽화의 약 60-70%는 증상이 없어지거나 미미한 잔류 증상만 남게 된다. 이렇 게 관해가 달성되면 병적 삽화의 재발 방지에 초점을 맞춘다. 스트레스 대처와 내적인 힘(회복 탄력성)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인지치료가 진행된다.

<조현병의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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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낯선 소리를 호소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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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보세요!

• 침착함을 유지한다.
• 신문 등 읽을 것을 권유하거나 흥미로운 일로 환자의 주의를 분산시킨다.
• 단순한 물건 찾기를 도와달라고 하거나, 다른 활동에 집중하도록 유도한다.
• 즐거운 대화에 참여하도록 환자를 이끈다. 만약 환자가 자신이 듣거나 보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면 환각 경험에 대해 물어보도록 한다.
• 환자와 정서적으로 친밀하며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사람들과 함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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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지 마세요!

• 환자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거나 다른 가족을 비난한다.
• 당황하거나 화를 낸다.
• 환자가 무엇에 대해 누구와 이야기하는지 알려고 캐묻는다.
• 환자의 환각이나 이상한 말을 비웃는다.
• 환청을 억지로라도 멈추라고 요구한다.
• 환자의 경험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다(환자에게는 이러한 경험이 현실로 느껴지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19/08/19 11:50 2019/08/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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