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2


외국인 환자의 절친, 국제진료소 :
키워드로 본 세브란스의 외국인 환자 진료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는 외국인 환자를 나의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세심하게 관찰하며, 불편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앞으로도 외국인 환자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세브란스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글  박찬신 교수(국제진료소), 포토그래퍼 최재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140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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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기준으로 140개국의 외국인 환자들이 세브란스를 찾았다.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진료를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하는 의료관광 환자, 그리고 한국에 거주하며 병원을 찾는 외국인들로 나뉜다. 미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중국, 아랍에미리트, 일본 등 세브란스를 찾는 외국인은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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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들이 세브란스병원을 많이 찾는 이유로는 무엇보다도 국제진료소의 역할이 크다.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는 1962년 한국 최초의 외국인진료소로 설립되어 일찍이 외국인들을 위한 진료를 시작했다. 현재 인요한 국제진료소장을 비롯해 40명의 국제진료소 의료진과 직원들은 다양한 외국인 환자들을 직접 진료하고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세브란스의 여러 임상과에서 환자들이 원활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보험과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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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들이 기존에 가입한 보험사를 통해 편리하게 진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보험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아울러 환자들이 편리하게 숙소를 구하고 세브란스병원을 찾아올 수 있도록 비의료서비스(숙박 정보, 차량 지원 등)를 지원함으로써 환자가 병원에 처음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모든 치료를 마치는 순간까지 전 과정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입원환자들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서양식, 러시아식, 할랄식 등 최고의 식단을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들은 각 병실에서 러시아, 중국, 중동, 일본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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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외의 진료 의뢰 요청을 24시간 이내에 회신하고 있다. 또한 한국 체류 기간이 짧은 외국인 환자들을 위해 접수부터 진료와 검사, 수술 등 전 과정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협업하고 있다.



"통역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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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들이 세브란스병원의 모든 서비스를 인지하고 전달받을 수 있도록 각종 동의서 및 신청서를 환자의 자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진료 일정 또한 해당 언어로 문자서비스(SMS)를 제공해 환자가 타국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언어 소통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여러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모든 진료과에서 원활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권 환자들에 대한 통역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영어는 물론 러시아어, 아랍어, 중국어, 일본어, 몽골어 통역 코디네이터가 근무하고 있다.



"6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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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진료를 위해 찾는 외국인 환자 연간 6만 명 이상. 세브란스병원은 한국에서 외국인 환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Telemedicin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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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러시아 및 CIS지역을 타켓 국가로 정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러시아 보험사들과 환자 송출 협약, △러시아 현지 콜센터 운영, △삼룩카지나그룹 의료서비스 협약, △세브란스-카자흐스탄 국제 의료펀드 운영 등 많은 사업을 통해 환자 유치 및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해외 환자 및 기업 등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쌍방향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E-Telemedicine Cente r(본관 3층)를 운영하고 있다.




2018/08/09 10:07 2018/08/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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