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4회 
방송일: 20130311  

게스트 : 2AM (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

신곡 ‘어느 봄날’로 돌아온 감성 아이돌 2AM!
감미로운 보이스 2AM과 함께 하는 ‘전국 고민자랑’

새로운 1승으로 떠오른 <따라오지 마!>
하루 종일 따라다니는 언니 때문에 고민인 동생은 또다시 2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중3짜리 우리 딸은 맨날 이~상한 옷만 주워 입어요.
손바닥만 한 미니스커트에 배가 훤히 보이는 배꼽티는 기본이고요,
초록 가발에 망사스타킹까지 신고 다녀요~
그게 다~ 코스프레인지 뭔지 때문이에요!
그러는 사이 반에서 10등 하던 성적은 20등 밖으로 훅! 밀려났습니다
코스프레에 빠진 우리 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친구들이랑 다니는 게 제일 두려워요!
친구들한테 어깨동무만 해도 어른들은 절 혼내구요.
친구들과 장난치며 놀기만 해도 저보고 모자란 애라고 수군거려요.
이게 다~~ 커도 너~~무 큰 제 키 때문이에요!
작은 것 보다 큰 게 낫다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싫은 전..
앞으로도 키가 더 클까봐 두려워요! 이젠 그만 크고 싶어요~!

저는 보통 사람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상처를 많이 받고 자랐어요.
괴물, 도깨비, 고양이. 별의 별 말을 다 들으며 놀림을 당했죠.
그 이유는 제가 파란 눈동자를 가진 한국인이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좋은 남편을 만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을 낳았지만 제 딸도 저를 닮아 눈동자가 파랗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제 딸! 그런 우리 딸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어릴 때 제가 받았던 그 시선과 다를 게 없더군요.
사람들 앞에서 우리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용기냈습니다.
초은아, 너는 아주 특별한 아이라 파란 눈을 가진 거란다! 사랑해~

하루에도 수백 번씩 걸려오는 사채업자의 전화 때문에
하루하루가 괴로운 스물네 살 직장인입니다.
청소, 빨래, 밥은 기본! 술, 담배, 심지어 대리운전까지!
이렇게 절 힘들게 하는 사채업자는 바로 저의 친오빠예요!
친오빠의 하녀로 산 것도 어느새 24년째!
저 정말 어떡해야 오빠한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꽃피는 삼월, 봄처럼 향기로운 <안녕하세요>
3월 11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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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09:01 2013/03/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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