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를 이끌 의과학자 육성 >
의대 한 중 일 의학분야 에라스무스 프로그램 시작 상해 푸단대학,
북경 의대에 교수 및 학생 70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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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개인

의대는 21세기 동아시아 의학을 리드할 의료지도자 양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의예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중?일 3국의 에라스무스(Erasmus)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의과대학은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5일간 12명의 교수진과 스탭학생 63명을 2개 팀으로 나눠 상해 푸단(Fudan) 의과대학과 북경(Peking) 의과대학을 방문했다.

 의대 윤영설 교수(신경외과학)를 단장으로 라선영 교수(내과학), 양은배 교수(의학교육학과) 등 6명의 운영진과 학생 34명은 푸단의대를 방문해 각종 강의와 중국의 역사,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일 오전 시간에는 푸단 대학의 교수 강의가 있었다.

 둘째 날은 샤오 레이 교수가 중국의 전통 의학인 ‘침술’에 대해, 셋째 날은 주 추웬 교수가 중국의 헬스케어 시스템에 대해, 넷째 날은 헤 루이 교수가 면역학에 대해, 마지막 날은 순 지안 교수가 중국 문화와 유교에 대해 강연했다.
방문팀은 오후 시간을 활용해 푸단 대학과 병원, 상해 역사 박물관 상해 임시정부 등 다양한 문화 유산을 견학했다.

 또한 중국 학생들과의 다양한 그룹 활동 시간도 마련됐다. 방문 첫날 상호간의 인사를 시작으로‘차세대 아시아의 네트워크’를 주제로 한 토론도 진행됐다. 첫 날 중국 학생들에게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했던 이영채 학생은“중국 학생과의 토론을 통해 한중?일 대학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의 인재교류 기반이 늘어나고, 국가간 인적 네트워크가 강화됨으로써 아시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토론시간을 평가했다. 마지막 날에는 윤영설 교수와 샤오유안 푸단 대학 부학장이 양교 학장의 공동 서명이 담긴 에라스무스 프로그램 수료증서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공식행사를 마쳤다.

 한편 보건대학원 이명근 교수를단장으로 의대 이승구 교수(영상의학), 이유미 교수(내과학) 등 6명의 운영진과 29명의 학생들은 같은 기간 북경대 의과대학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 활동과 북경 의과대학의의료시스템, 의과대학 교육 시스템에 대해 강연 듣고 질문의 시간을가졌다.

 북경대학 방문단은 특별히 ‘중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오해가 무엇인가’ 등 조별 활동과 발표를 통해 중국인들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마인드함양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했다.

 김동규 학생은“향후 아시아의 앞날을 짊어질 젊은 학생들의 과제는 각자의 정체성을 간직하면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통합을 묶어내는 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윤주헌 의대학장은 “에라스무스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역량과 마인드를 함양하고 한?중?일 대학생 교류와 대학간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아시아의 발전을 선도할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밑바탕을 만들 수 있었다”고 이번프로그램을 평가했다. 한?중?일 에라스무스는 EU공동체의 에라스무스 프로그램과 유사한 것으로 미래 예비 의사로서의 글로벌 마인드와 인문학적 사고력을 개발하고, 중국 북경과 상해의발전상을 경험해 미래에 대한 도의식을 키우며, 중국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한 휴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한?중?일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중국의 빠른 변화와 잠재력을 실감하고, 중국 의과대학 학생들과의 휴먼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은 최초 중국 푸단 대학과 일본 게이오 대학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중국 북경대학으로 변경되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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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11:15 2011/07/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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