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산전 초음파가 보편화되면서 500명의 신생아 중 1명 정도로 자주 발견되는 질환입니다.

보통 남아에서 더 많으며 양쪽 발생이 약 10~40%이고 중복요관이나 방광요관역류등의 요관기형과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증상은 환자의 나이에 따라 차이가 많습니다. 신생아나 유아에서는 복부 종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그 이후의 소아에서는 통증, 혈뇨, 식욕부진과 요로감염으로 인한 고열 등이 나타나며 구토나 소화장애등 소화기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은 우선 초음파를 이용하여 수신증의 정도와 콩팥실질의 손상 정도를 확인합니다. 또한 이뇨콩팥주사(Diuretic renogram)로써 막힘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게 됩니다.

막힘의 정도가 심하고 호전 가능성이 적다면 신우성형수술(Pyeloplasty)이라는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신우성형수술이란 협착된 신우요관이음부를 제거하고 신우와 요관을 서로 문합하는 수술입니다.


2012/03/11 21:30 2012/03/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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