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는 미성숙한 뇌의 손상으로 인한 운동과 자세의 장애로 특징지어지는 증후군(한 환자에서 여러 질환이 함께 존재하는 경우)으로, 산전 관리가 발달된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 발생이 줄지 않고 있으며 많은 환자들이 체계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뇌의 병변은 영구적이고 비 진행성이지만 근골격계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히 근육의 경직 자체만이 아닙니다.

즉,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근골격계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근육의 불균형이 방치될 경우 관절운동의 제한과 궁극적으로는 관절 자체의 구축(영원히 뻣뻣한 상태)을 초래합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의 뼈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허벅지뼈나 정강이뼈의 회전변형을 들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무릎관절을 구부린채로 걷게되면 슬개-대퇴관절에 지나친 하중을 가하게 되고 이로 인한 퇴행성 변화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기능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지만 외관 또한 중요하며 대개는 기능과 외관의 향상이 일치합니다. 예를 들어 까치발을 유도하는 근육(예, 아킬레스건)에 대한 연장술을 시행함으로써 보행의 향상은 물론 병적인 편평족(평발)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뇌성마비의 수술적 치료는 뇌성마비에 대한 지식과 치료경험이 풍부하고,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 상호간의 협의 진료체계가 잘 이루워지는 전문기관에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는 술 후에 지속적인 물리치료 및 각과간의 외래추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010/05/04 12:11 2010/05/04 12:11
가장 흔한 손의 선천성 기형입니다.
 근육이 지나가는 통로인 활차(A1 pulley)의 비후와 협착으로 손가락이 펴지지지 않는 것으로 많은 경우 손가락을 펴주는 운동을 계속해줌으로써 치료될 수 있습니다.
 보통 2-3세 이후에도 치유가 안되면 활차를 절개해주는 간단한 시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05/04 12:09 2010/05/04 12:09
Sprengel 변형(선천성 상위 견갑골)은 견갑골이 정상적인 위치보다 위에 위치하여 어깨에서의 운동제한이 생기는 병입니다.
 척추측만증, 척추이분증, 선천성 경추결합등의 동반기형이 많은 경우 발견되므로 세심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수술시 신경손상의 가능성이 높으며, 매우 주의를 요합니다.
 쇄골에 대한 절골술을 시행하여 신경을 보호하며, 교정한 환아입니다.

2010/05/03 19:01 2010/05/03 19:01

카테고리

전체 (21)
김현우교수 프로필 (1)
언론보도 (11)
자료실 (9)

공지사항

달력

«   2010/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태그목록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