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 18 서암강당에서 완화의료센터 창립 30주년 기념식과 Quality of Care and Quality of Life: the Future of Palliative Care in Korea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완화의료센터는 1987 선교사이자, 연세대 간호대학교수이셨던 왕매련(Marian Kingsley) 교수님이 호스피스 정신을 한국 전역에 구현하고자 설립한 세브란스 호스피스에서 시작되었고 2000 세브란스병원 소속 호스피스실, 2014 연세암병원 완화의료센터로 직제가 개편되고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한국형 완화의료를 개발하고 이를 정착시키기 위해 완화의료센터가 모델로 하고 있는 MD Anderson Cancer Center Dr. Sriram Yennu(Departmentof Palliative Care, Rehabilitation, and Integrative Medicine) 주제 강연으로 한국형 완화의료의 나아갈 방향과 암환자의 난치성 증상인 피로, 섬망 조절 해법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완화의료의 중요한 부분인 한국 호스피스의 방향, 통증 조절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의 경험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노성훈 병원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금기창 부원장은 세브란스의 기독정신과 섬김을 실천하는 연세암병원의 미션을 구현하고 있는 완화의료센터 교직원,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창립 30주년을 축하하였습니다. 최혜진 완화의료센터장은 30년간 마음을 다해 헌신해 오신 교직원들의 공로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을 섬기며 양질의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이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완화의료센터 30주년 기념 영상입니다 https://youtu.be/z9FAW-0-FSM



2017/12/29 11:01 2017/12/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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