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3월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햇볕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A가 급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윤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날 무렵.
햇빛이 부담스러워 선글라스를 쓰거나 종이나 책으로 해를 가리는 시민들이 눈에 띕니다.
◀INT▶ 박민주/대학생
"햇살이 많이 따가워져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편이에요."
한낮의 자외선이 얼마나 강한지 직접 측정해 봤습니다.
손톱 크기 면적인 1제곱센티미터 당 2.35마이크로와트.
한겨울인 12월에 비하면 자외선 강도가 82%나 급증했고, 지난달보다는 20%나 늘었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올 들어 최고 수준인 6.8까지 치솟았습니다.
민감한 사람이 30분 만에 피부 손상을 입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특히 봄철 햇살에는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A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INT▶ 김 준/연세대 대기과학과
"UVA(자외선 A)의 양이 UVB(자외선 B) 대비 거의 100배 정도 이르게 됩니다."
자외선 B는 직접 피부화상을 일으키지만 자외선 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기미와 주근깨를 만들고 피부의 노화를
촉진합니다.

◀INT▶ 이민걸/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자외선이 강한 여름보다도 오히려 자외선이 강하기 시작하는 봄에 이런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들이 더 있습니다."
따라서, 봄볕에서 야외활동 할 때는 자외선 B뿐 아니라 A까지 막을 수 있는 차단제를 2-3시간마다 발라야 피부를
지킬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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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15:02 2013/04/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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