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 때 코가 빨개지는 분들 있을 텐데요.
평소에도 코끝이 자주 굵어지는 분이라면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김현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추운 날씨엔 체온을 올리기 위해 노출된 코나 귀로 피가 몰려서 빨개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밖에서 빨개진 코가 시간이 지나도 계속 빨간 사람이 있습니다.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면 수축됐던 혈관이 확장돼 빨간코가 계속되는 겁니다.

◀SYN▶ 윤다솔
"추운 데서 있다가 갑자기 안에 들어오면 너무 코가 빨개지니까 친구들이 '너 코 수술 한 거 아니냐'고.."
이런 질환을 로사세아, 우리말로 딸기코증이라고 하는데, 2006년 2만 천940명에서 2010년 2만 7천849명으로 5년
사이에 환자가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남자보다는 여자 환자가 2배가량 많습니다.
딸기코증 환자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사우나나 커피, 술 같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SYN▶ 세브란스 피부과 이민걸 교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들이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요즘 그런데 많이 노출이 되어서.."
피부가 울퉁불퉁해질 정도로 심해진 경우에는 약물과 레이저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MBC뉴스 김현경입니다.





2011/12/23 19:19 2011/12/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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