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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용설명서 - 신년특집 한국인의 5대 암 명의에게 묻다 /
위암



한국인이 세계적으로 위암에 잘 걸리는 이유는

헬리코박터균


헬리코박터균에 주목하라


내 몸 사용설명서 헬리코박터균 감염 검사


과연 충격의 주인공은?


위 건강 지키는 특급 비법


위암 정복 프로젝트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공개됩니다



내 몸 사용설명서


2월3일 금요일 밤 9시50분 방송


<방송다시보기 http://tvchosun.com/culture/bodyinfo/sub/menu_2.html>

2017/02/03 09:46 2017/02/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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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의 동행] 헬리코박터균, 위암 주범이라는데 반드시 없애야 할까?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암인 위암의 발병 원인 중 하나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대두되고 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 속에 사는 균으로 보통 유년기에 감염돼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감염된 채로 지내게 되지만, 일부에서는 위궤양, 십이지궤양, 위선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헬리코박터균이 위암 발생 위험을 2∼4배 높인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약 60% 정도가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일본의 경우 위암퇴치사업의 일환으로 헬리코박터균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균을 박멸하는 제균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헬리코박터균이 정말로 위암과 관련이 있는지, 그렇다면 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를 반드시 해야 하는지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용찬 신촌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헬리코박터균이 위암 발생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은 명확하며, 우리나라의 헬리코박터균 감염율이 높다는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궤양이나 종양, 암 등이 있는 환자의 경우 필수적으로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제균치료를 받으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적극적으로 권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치료에 대한 비용 대비 효과의 문제와 관련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헬리코박터 감염이 있는 건강한 일반인에 대해서는 이에 대한 치료가 급여화 돼 있지 않다. 또 우리나라 사람의 절반 이상이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돼 있는데 이 모든 사람들을 제균치료 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일이며, 따라서 위험군에 대해서만 제균치료를 하고 남은 비용을 다른 보건의료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이 이 교수의 의견이다.

최일주 국립암센터 위암센터 교수는 “헬리코박터균이 위암의 원인인자이므로 모든 사람이 위암예방을 위해 제균치료를 하면 위암이 줄어드는지에 관한 확실한 근거는 아직 없다”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만 명 이상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10년 이상 추적 관찰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일본의 제균치료 권고안에 대해서는 “일본의 경우 위암 발생률이 높지만 내시경 검진 등 국가 검진 체계가 미비하기 때문에 내놓은 해결책이지, 위암 예방에 확실한 근거가 있어서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위암 발생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40세 이상 전국민을 대상으로 2년마다 내시경 검사를 통한 국가암검진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최 교수는 “따라서 헬리코박터 치료 전략을 통한 1차 위암 예방효과가 있고, 부작용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충분한 근거를 만든 후에 제균을 시행하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기사원문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43751&code=14130000&cp=nv>


또한 제균치료의 문제점으로 항생제 내성 문제도 고려된다. 최일주 교수는 “모든 사람에게 제균치료를 시행하는 데 따르는 문제는 헬리코박터 세균뿐 아니라 다른 장내 세균들에서 항생제 내성의 증가다. 이 외에도 역류성식도염, 식도암, 천식의 증가 등도 제균치료 후 발생하는 문제로 의심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찬 교수는 “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에는 강력한 항생제를 써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내성균주가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자칫하면 정작 제균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항생제가 듣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2016/12/02 09:51 2016/12/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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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육종인·김현실 교수팀… 연구결과 ‘네이처’ 자매지에 게재


위암 원인으로 지목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 사람의 위에서 암세포를 확산시키는 과정을 국내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헬리코박터균으로 발생하는 위암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세대 의대 이용찬 교수와 치대 육종인·김현실 교수 공동연구팀은 “헬리코박터균이 가진 종양단백질 ‘CagA’가 위암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5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지난달 23일 세계 유명 과학 학술지 ‘네이처’ 자매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

헬리코박터균은 긴 털 형태의 편모를 가진 나선형 세균이다. 위장 점막에 감염돼 위염·위궤양 등을 유발한다. 헬리코박터균이 종양 단백질 ‘CagA’를 갖고 있어 암 발생과 연관돼 있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 종양 단백질이 위암을 촉진하는 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헬리코박터균의 종양 단백질이 위벽에서 암세포 확산을 촉진시켜 위암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헬리코박터균의 종양 단백질이 위벽에서 암세포를 확산시키는 ‘스네일’(Snail) 단백질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위염 환자는 점막조직의 스네일 단백질 양이 정상 세포보다 많았다.

위암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다. 보건복지부 집계에 따르면 2011년 기준으로 한국인 1만명 가운데 6.3명에게서 위암이 발생했다.

이 교수는 “헬리코박터균의 종양 단백질이 위암 발생 과정의 원인이라는 뜻”이라며 “암 예방과 치료법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08052111565&code=920401&med=khan>
2016/08/06 10:22 2016/08/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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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쓰림, 만성 기침, 구강 궤양, 후두염, 인두 이물감… 서로 관계 없는 것 같은 증상이다.


하지만 이들 증상이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생기는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생길 수 있다.

국내에서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2015년에만 401만 명으로, 2011년보다 24%나 증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보통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자극적인 음식,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으로 위식도 역류질환이 생긴다. 최근 고열량ㆍ고지방식과 같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비만, 노령인구 증가로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위식도 역류질환의 주 증상은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과 가슴이 더부룩하고 타는 듯이 아픈 ‘가슴 쓰림’이다. 위장은 살균과 소화를 위해 pH 1.5~2나 되는 강한 산성 물질인 위산을 분비한다. 이 위산이 식도를 타고 역류하면 점막으로 보호되는 위장과 달리 보호막이 없는 식도는 화상을 입어 가슴통증이 생긴다. 이 밖에도 역류한 위산이 성대를 건드리면 목소리가 쉬거나 만성적으로 기침을 하게 된다. 위산이 입까지 역류하면 입안의 궤양이나 충치가 악화할 수 있다.

양치를 잘 해도 입 냄새가 계속 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더 심각한 문제는 위산 역류가 오랫동안 반복되면 식도에 만성 염증이 생기고, 심하면 식도암과 같은 합병증으로 악화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의심되는 증상이 생기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전형적인 의심 증상과 내시경검사로 진단한다. 내시경검사는 식도 점막의 손상 정도를 확인하고 합병증을 발견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신물과 가슴 쓰림 같은 전형적인 의심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위산 분비 억제제인 양성자펌프억제제(PPI)를 투여해 증상 개선 여부를 보고 진단하기도 한다. 하지만 삼킴 곤란, 구토, 출혈, 빈혈 등 경고 증상이 있거나 4~8주 약물치료 후에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반드시 내시경검사를 할 필요가 있다.

이 질환은 대부분 하루 한 번 PPI제제를 복용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 하루 한 번 복용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약제의 용량을 늘리거나 하루 두 번 복용으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따라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을 함께 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과식을 피하고, 기름진 음식, 초콜릿, 술, 커피의 과다한 섭취와 자기 전 음식 섭취를 삼가고 식후 2~3시간 내에는 눕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무엇보다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증상이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고 방심하지 말고 계속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hankookilbo.com/v/4fe6fa11e063498ea511fc48306975a9>

2016/07/14 09:55 2016/07/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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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닝와이드 6337회 3부

내 몸을 살리는 골든타임 - 위암 편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속이 더부룩하고 자주 체한다?! 늘 속이 불편하고 음식을 먹지 않아도 트림이 잦다?! 구토가 잦고 항상 입에서 역한 냄새가 나며 구취가 난다?!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 이 전조증상들을 가만히 두고 봐서는 안 된다는데... 우리나라 암 발병율 2위이자 남성들에게 제일 많이 발생하는 암, 위암! 위암의 골든타임을 지키려면 내 몸의 어떤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걸까?! 몸의 이상 신호를 놓치지 않고 병원에 방문해 위암 1기에 암을 발견한 사례자와 많은 전조증상을 놓치고 한참 후에 병원에 가서 위암 3기 진단을 받은 사례자를 통해 내 몸을 살리는 골든타임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다시 보기 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210215&pgm_mnu_id=14830&pgm_build_id=11&contNo=&srs_nm=6337&srs_id=22000067786>

2016/06/16 09:57 2016/06/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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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 꼭 치료해야 하나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 점막에 기생하면서 위 상피세포를 손상시키는 나선균의 일종입니다. 전 세계 성인의 50%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될 만큼 감염률이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성인 60%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실제는 다소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위궤양환자의 60~80%, 십이지장궤양 환자의 90~95%가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어 있는데, 항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병행하면 궤양 재발률이 현저히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조기 위암으로 내시경절제술(ESD) 받은 환자에서도 암 재발률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연세의대와 치대 연구진은 헬리코박터균이 시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임을 재확인했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입맞춤을 하거나 하나의 국을 여럿이 같이 떠먹는다고 해서 감염되지는 않습니다. 사람 간 전염이 되는 건 확실하지만 어떠한 경로로 감염되는지 아직 명확하지 않아 예방 백신도 개발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 속 건강을 확인하는 게 위암의 조기진단은 물론 여타 궤양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말 :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용찬 교수>


<기사원문보기 http://realfoods.heraldcorp.com/realfoods/view.php?ud=20160512000063&sec=01-75-03&jeh=0&pos=&RURL=http%3A%2F%2Fsearch.naver.com%2Fsearch.naver%3Fwhere%3Dnews%26se%3D0%26query%3D%25EC%2584%25B8%25EB%25B8%258C%25EB%259E%2580%25EC%258A%25A4%26ie%3Dutf8%26sm%3Dtab_opt%26sort%3D1%26photo%3D0%26field%3D0%26reporter_article%3D%26pd%3D0%26ds%3D%26de%3D%26docid%3D%26nso%3Dso%253Add%252Cp%253Aall%252Ca%253Aall%26mynews%3D1%26mson%3D0%26refresh_start%3D0%26related%3D0%26url%3Dhttp%253A%252F%252Fbiz.heraldcorp.com%252Fview.php%253Fud%253D20160512000063%26ucs%3DsAe187BKnP3A>

2016/05/15 09:59 2016/05/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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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화) 봄철에 더 잘 찾아온다 소화불량과 배앓이

◆ 기획 의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인 먹는 즐거움! 그런데 최근 불규칙한 식습관과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중 전체 환자의 45%는 중년층이 차지하고 있어 중년층의 고질병으로도 인식되고 있는데요! 속쓰림과 더부룩함 등 단순 증상을 동반하는 소화불량은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방심하다가는 역류성 식도염부터 위염, 심지어 위암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의 원인부터 증상, 약이 되는 생활 습관 등 다양하게 알아봅니다.


◆ 봄철 주의가 필요한 질환

① 소화불량

봄이 되면서 몸의 신체 대사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그에 따라 인체 생리에 급격한 변화가 오면서 몸의 면역력 및 소화 기능이 약해져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봄이 되면서 다양한 제철 채소, 과일 등의 급격한 식단 변화도 일부 소화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몸에 이상이 없는데 소화가 안되는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괜찮지만 몸에 이상, 원인 질환이 있어 나타나는 기질적 소화불량의 원인은 소화성궤양, 위 식도 역류 질환인 경우가 많고 심각한 경우 위암이나 식도암의 증상이 될 수 있다.

 

② 배앓이, 식중독

배앓이, 식중독의 경우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일수록 잘 걸리고 만성 질환자는 탈수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해결 방법은 한 두끼 금식하면서 탈수 예방을 위해 물을 조금씩 먹고 휴식을 취하는 것. 그러나 어린 영유아, 고령자, 만성 질환자는 탈수 증상으로 인해 몸의 균형이 깨져 혈압강하, 심장 박동 증가,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해지면 주변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소화불량 일으키는 원인

① 식사습관

음식물이 잘게 부서지고 침과 잘 섞일 수 있도록 충분히 잘 씹어서 삼키는 것이 필요하고, 규칙적인 식사시간, 과식과, 폭식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기름진 음식, 맵고 짠 음식을 즐겨먹는 습관, 커피 등도 소화불량의 원인일 수 있다.

② 먹방을 즐겨본다

늦은 밤에는 위장관의 기능이 떨어져 소화력이 떨어지고 특히 야간에는 음식 맛이 더 땡기므로 과식하게 되어 위장관에는 치명적. 음식의 종류도 단백한 것보다는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느끼한 음식이 대부분이라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③ 먹는 약이 문제

심혈관계 약물로 사용하는 아스피린은 위 손상을 예방하는 점막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화불량 및 궤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관절염약으로 널리 쓰이는 진통 소염제 및 스테로이드도 통증과 염증을 줄이는 대신 위 점막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골다공증 약물 중 비스포스포네이트 성분이 들어간 약물 및 빈혈약으로 널리 쓰이는 철분제제 역시 소화불량과 관계가 있다.

④ 위 질환이 있다, ⑤ 다양한 질환의 증상

1)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위액 역류 증상, 가슴 흉통 등 전형적인 증상.

2) 위, 십이지장궤양은 속쓰림, 식후 또는 식전에 더부룩함, 오심 등이 있다.

3) 위암, 식도암은 체중 감소, 음식물 삼키기 어려움 등의 증상을 호소할 수 있다.

 

◆ 소화불량이 계속될 때 의심해야 될 질환

① 담석증

담석증은 담즙이 흘러가는 길인 담도나 담낭에 돌이 생기는 병. 따라서 담석증이 생기면 담즙 배출에 문제가 생겨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상복부 통증, 오심, 구토, 속쓰림 또는 발열 증상 등이 동반될 수 있다.

② 췌장질환

췌장은 소화효소를 만들고 인슐린 등의 호르몬을 만드는 중요한 장기인데 알콜이나 담석증에 의해 급성 또는 만성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 초기 진단이 어렵고 완치가 어려운 췌장암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원인 불명의 체중감소, 식욕저하, 복통 등 쪽으로 뻗치는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③ 심장질환

심장 질환 시에도 소화불량이 발생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심장 기능에 문제가 있어 심장 펌프기능이 약해지면 위장관에 피공급이 적어지면서 소화력이 떨어질 수 있다. 두 번째는 심장 혈관이 좁아지면서 명치 부위 혹은 왼쪽 가슴에 통증 및 불편감을 느끼게 되어 소화불량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럴 경우 응급 상황이므로 반드시 병원을 찾아 심장 검사를 받아야 한다.

④ 수면장애

수면은 하루 일과 후 힘들었던 몸과 마음이 쉬는 상태.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거나 뒤척일 경우 다음날 몸의 컨디션이 떨어지게 된다. 이렇듯 수면은 우리 내부 장기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소화기관에도 영향을 미쳐 수면 장애 시 소화불량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잘못된 소화불량 해소법

① 소화기약제 자주먹기

소화불량 원인은 기질적 소화불량증, 위십이지궤양, 위암, 식도암 등인 경우도 많다. 단순히 증상완화를 위한 소화제 복용이 자칫 병을 키울 수 있다.

② 소화제를 먹고도 답답할 땐 한 알 더 먹는다?

대부분 소화불량에 사용되는 약물은 다른 약물처럼 부작용이 흔하진 않다.

그러나 일부 약물 특히 위장운동 촉진제의 경우 신경 전달물질로 작용하기 때문에 신체 여러 부위, 특히 뇌에 작용하여 졸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용법대로 권장량을 먹는 것이 좋다.

③ 속이 불편하면 밥대신 우유 한 잔이 낫다

우유가 산을 중화시킬 수 있으므로 산에 의한 소화불량증 증상의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우유의 단백질인 카제인 성분이나 우유속의 칼슘 성분은 위벽을 자극해 위산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다. 속쓰림을 완화하기 위해 마시면 마신 초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역으로 위액이 더 나올 수도 있다.

④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

탄산음료를 마실 경우, 탄산가스가 차면서 트림이 나와 소화가 되는 것처럼 느낄 뿐 소화 불량에는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⑤ 체했을 때 토하기

급성위장염이나 장 마비의 경우 인위적으로 위의 내용물을 제거해 위를 쉬게 함으로써 회복을 돕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빈번하게 습관적으로 토하게 되면 위식도 부위에 손상을 초래할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 출혈, 천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 소화불량 탈출법

1) 음식 일지를 적어 증상 유발 음식을 피한다.

2) 나쁜 식사 습관을 피한다 (과식, 야식, 빠른 식사 습관, 불규칙한 식사 등)

3)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고 꼭꼭 씹어 먹는다.

4) 식사 후 산책 등 간단한 운동을 한다

5) 스트레스를 피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진다.

◆ 배앓이 주의가 필요한 사람들

1) 어린이, 노인, 임산부

2) 만성질환자 (당뇨, 류머티스 관절염)

3) 악성종양이 있는 사람

◆ 식중독 예방 생활수칙

1) 손을 자주 씻는다.

2)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는다.

3) 냉장고에 있는 오래된 음식물을 먹지 말고 과감히 버린다.

4) 물은 끓여서 먹는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kbs.co.kr/1tv/sisa/whatever/notice/menu01/index.html>

2016/05/09 10:01 2016/05/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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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감염된 균은?

정답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Helicobacter pylori)이다. 줄여서 헬리코박터균이다. 국민 중 약 55%가 감염돼 있다. 헬리코박터균은 모양이 헬리콥터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은 이름으로 주로 위장점막에 서식하며 상피세포를 손상시킨다. 증식 속도가 느리지만 움직임이 빨라 염증을 일으켜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선암, 위림프종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염 환자가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돼 있으면 위암 발병률이 3~5배 높아진다.

헬리코박터균이 발견된 것은 27년 전인 1983년. 호주 병리학 의사였던 로빈 워런과 그의 조수 배리 마셜은 위조직 검사를 할 때마다 항상 위벽에서 발견되는 균이 있음을 세상에 알렸다. 헬리코박터균은 이들에게 노벨생리의학상을 안겨줬지만 이제 '인류의 공적'이 됐다.

헬리코박터균은 이제 '헬리코박터'라는 이름만 붙어도 유산균 제품이 불티나게 팔릴 정도로 보통명사가 돼버렸다. 그러나 건강검진 때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헬리코박터균 제균을 놓고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김재준 회장(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장), 이용찬 부회장(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 김상균 재무이사(서울대병원 교수), 신운건 부총무(강동성심병원 교수), 심기남 홍보이사(이대목동병원 교수) 등을 만나 헬리코박터균 제균, 감염 경로 및 유산균 음료 효과, 내시경 소독 등에 대해 들어봤다.


― 헬리코박터균 제균과 위암 발병의 연관성은.

▷ 헬리코박터균과 위암의 상관성에 대한 연구는 한때 활발했지만 최근 들어 정체 상태다. 헬리코박터균과 위암은 관련이 있다고 역학적으로 증명됐지만 어떻게 일으키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헬리코박터균을 치료해도 위암이 없어지지 않는다. 현재로선 헬리코박터균 제균이 꼭 필요하다는 확실한 근거가 없다. 그러나 십이지장궤양, 위궤양, 위림프종이 있거나 초기 위암의 내시경 치료(ESD) 이후에는 제균해야 한다. 제균을 하면 십이지장궤양이 없고 위궤양 역시 재발률이 급감한다.


― 다른 나라의 헬리코박터균 제균에 대한 입장은.

▷ 우리나라처럼 위암 발병률이 높은 일본은 국가에서 돈을 대주며 '감염자는 무조건 제균하라'고 한다. 유럽 국가들은 헬리코박터균 감염자가 많지 않고 감염이 흔하지 않아 국가에서 제균해주고 있다. 한국은 십이지장궤양, 위궤양, 위림프종 등이 있을 경우 제균 처방을 내리고 있다. 일본이 위암 발생 전에 헬리코박터균 제균을 권장하는 정책이라면, 한국은 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라는 입장이다.


― 헬리코박터균은 입맞춤을 하면 감염되나.

▷ 옮기지 않는다. 라면을 같이 먹어도 감염되지 않는다. 헬리코박터균은 사람을 통해 감염되는 것은 맞지만 어떻게 감염되는지 알려져 있지 않다.


―헬리코박터균 제균의 성공률과 재발은.

▷ 헬리코박터균 제균제는 항생제로 1차 성공률이 80%를 밑돈다. 감염자의 10~20%에서 재발한다. 하지만 헬리코박터균 재감염이 다른 사람에게서 전염된 것인지, 그 사람에게 남아 있는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항생제는 2~3가지 약제로 병행 치료한다. 항생제 하나만으로는 제균이 50% 이하로 떨어진다. 옛날에는 항생제 하나만 써도 약효과가 좋았지만 지금은 내성이 생겨 세계적으로 재균 성공률이 80% 이하로 떨어져 있다. 헬리코박터균은 내성이 잘 생기기 때문에 1차 치료 땐 좋은 항생제를 써야 한다.


<기사원문보기 http://news.mk.co.kr/newsRead.php?no=251214&year=2016>

2016/04/06 10:03 2016/04/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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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3명 중 1명이 걸린다는 암, 그중에서도 위암 발병률은 대한민국이 세계 1위다.
연말연시를 맞아 폭음과 폭식, 급격한 다이어트 등으로 더욱 지치고 혹사당하는 위. 지금 우리의 ‘위’가 위험하다. 현재 우리나라 위암 환자 수는 22만여 명. 작년 한 해에만 하루 77.5명의 암 환자가 신규로 발생했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완치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치료가 까다롭고 재발률도 높아진다. 하지만 증상만으로는 위암을 알아차릴 수 없다. 말기에 이를 때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언제 발견하고 어떻게 치료하느냐에 따라 생과 사의 극명한 갈림길에 서게 되는 위암. 만성위염에서부터 위 선종까지 위암의 전 단계에서 병을 치료하고 위를 절제하지 않는 내시경 치료로 위암의 진행을 막는 소화기내과 이용찬 교수, 복강경 수술에서 개복 수술까지 위암의 완치율을 높이고 재발 여부를 조기에 발견해 환자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는 위장관외과 박조현 교수, 두 명의와 함께 위염에서 재발까지 위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모든 과정을 짚어본다.

*방송일시 : 2016년 1월 15일 (금) 저녁 9시 50분

위암의 시작은 만성위염, 당신도 결코 안전하지 않다!
위암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다. 만성위염이 진행되면서 위벽이 얇아지는 위축성위염으로, 염증이 반복되면서 위 점막이 장의 점막처럼 변해버리는 장상피화생으로, 다시 위암의 전 단계인 위 선종으로 점차 진행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 이상이 앓고 있다는 만성위염이 위암으로 진행하는 시발점인 셈이다. 위에 염증이 있다고 모두 위암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수록 확률은 높아진다. 흔한 질환이라고 방치할 것이 아니라 정기적인 검진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77세의 김정금 씨는 위에 2cm 크기의 선종이 자라고 있었다. 위 선종은 위암으로 진행되기 바로 직전 단계로, 크기가 클수록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아무런 증상도 느끼지 못했던 탓에 건강 검진에서 발견하지 않았더라면 위선종이 언제 암으로 진행됐을지도 모를 일. 위암은 별다른 경고도 없이 조용히 그 뿌리를 내린다.


완치율 95% VS 5.8%, 두 얼굴의 위암
암이 위에만 국한돼 있으면 완치율은 95%가 넘지만 위에서 떨어진 먼 장기까지 전이된 상태라면 완치율은 5.8%에 불과하다. 64세의 배정근 씨는 내시경 검사에서 우연히 위암을 발견했다. 암의 위치가 좋지 않아 수술을 하게 된다면 위의 90%를 절제해야 한다. 하지만 암이 조기에 발견되어 30분 만에 내시경을 통해 암을 제거할 수 있었다. 치료가 끝난 그는 자신이 암 치료는 받은 것인지 조차 실감이 나질 않는다며 놀라워했다. 이처럼 조기 위암은 완치율이 95%가 넘고, 치료 방법 또한 점점 더 간단해지고 있다. 하지만 암을 발견한 시기가 조금만 늦어져도 이야기는 판이하게 달라진다. 54세 권영철 씨가 처음 병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암세포가 다른 장기까지 전이된 위암 4기 상태였다. 위암을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수술뿐이지만 수술이 가능한 시기는 3기까지다. 4기에 이르면 항암치료 외에는 별다른 치료법이 없다. 조금만 더 빨리 발견하고 치료했더라면 지금보다 고통은 더 줄고 희망은 더 커져있었을 것이다.


최선의 방법으로, 최고의 치료를!
대한민국은 위암의 발병률뿐만 아니라 위암의 치료법 또한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일찍 발견하면 내시경 치료와 복강경 수술, 개복수술 등 다양한 치료법으로 위암을 완치할 수 있다. 한번 재발하면 수술로 완치할 수 있는 비율이 10% 미만으로 떨어지지만 최근에는 복강경 검사로 재발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게 됐다. 
소화기내과 이용찬 교수는 위염, 장상피화생, 위 선종 등 위암의 전구병변부터 초기 위암의 치료를 맡고 있다. 특히 위를 절제하지 않고 내시경으로 병변을 도려내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로 초기 위암 환자의 부담을 최소한으로 덜어주고 있다. 위장관외과 박조현 교수는 외과적 수술을 통해 위암의 완치를 돕고 복강경 검사로 재발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두 명의가 이야기하는 ‘위암을 피하는 법’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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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10:05 2016/02/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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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기름진 식단과 불규칙한 식습관 여기에 비만 인구까지 늘면서 위·식도 역류 질환으로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소화기내과 이용찬 교수 모시고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


<질문>

교수님 안녕하세요

먼저, 위·식도 역류, 어떤 질환인가요?


<답변>

위식도역류질환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위산과 위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와서 불편한 증상을 유발하거나 합병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위 모형으로 설명해 드리면요.

이 부분이 식도 점막인데요.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여기에 헐거나 문드러진 염증이 관찰되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합니다.


<질문>

환자 입장에선 불편한 느낌이 있어도 눈으로 확인할 수가 없잖아요.

내시경으로 보면 어떤가요?


<답변>

네, 위·식도 역류 환자의 내시경 촬영 화면 보시면요.

식도 위 접합부위에 3에서 4㎝에 걸쳐서 점막에 세로 모양으로 헐어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질환이 좀 더 진행된 환자 모습인데요.

세로 모양의 문드러진 상처들이 합쳐져서 식도 둘레의 반 이상에서 염증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질문>

이런 위·식도 역류 질환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요?


<답변>

네, 위식도역류질환은 원래 서양인에게 흔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을 기준으로 병원 찾은 환자 수가 336만 명으로 집계돼서 불과 4년만에 7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아무래도 비만과 운동부족, 스트레스가 는 것도 원인이고요.

아침을 거르고 저녁은 과식하는 식의 불규칙한 식습관이 늘어난 점도 원인이겠죠.


<질문>

증상 있으면 빨리 치료하는 게 중요할 텐데요.

속 쓰림이 주된 증상일까요?


<답변>

네, 강한 산성을 띈 위산이 식도 점막을 자극해 생기는 가슴 쓰림과 신물이 넘어오는 게 주된 증상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잦은 기침과 쉰 목소리 목의 이물감이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요.

이런 증상들도 없이 정말 가슴 통증만 생겨서 응급실에 가거나 심장 정밀 검사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증상들이 일주일에 하루 이상 나타나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질문>

속 쓰림 같은 건 워낙 흔한 증상이다 보니까 그냥 방치하는 경우 적지 않을 것 같은데요.

다른 병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요?


<답변>

식도궤양이나 출혈을 일으키기도 하고, 재발과 치료가 반복되면 '식도협착증’이나 식도암의 발병위험을 높이는 '바렛 식도’등의 합병증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위식도역류질환 증상이 있어도 위궤양이나 위암 등의 다른 기질적인 질환을 배제해야 하므로 병원을 방문해서 적절한 진단과 함께 빠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

평소 습관이 미치는 영향이 클 것 같은데, 어떤 점 조심해야 할까요?


<답변>

일단 비만 체형은 위·식도 괄약근의 압력이 낮고, 평소에 복압을 상승시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기 쉽게 만들기 때문에 적절한 체중 유지가 필요합니다.

또 잦은 과식과 기름진 음식은 위산의 역류를 막는 위·식도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해 위산의 역류를 촉진할 수 있고요.

잠들기 전에 술이나 탄산음료, 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면 위·식도 괄약근을 더 느슨하게 해서 위산 역류 심화시킵니다.

많은 환자가 약을 먹고 증상이 나아지면 중간에 약을 끊거나 잘못된 원래 습관대로 돌아가서 재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위식도역류질환은 생활습관병이라는 점, 교정 의지를 갖춰야 완치된다는 점, 기억해야겠습니다.


<앵커 멘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용찬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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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41753&ref=A>
2015/03/31 10:14 2015/03/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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