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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3 5-3. 내시경 수술

대개의 경우 환아가 조기 진단되어 수술시점이 출생 후 3개월 이내일 때 시행되는 방법이다.

수술방법은 머리 피부를 조그맣게 절개한 후 내시경을 통해 붙어있는 봉합선 부위의 머리뼈를 단순히 잘라주는 방법이다. 잘라 준 후 주상두(scaphocephaly)의 경우는 앞뒤를 압박할 수 있는 교정모를 착용시키고, 단두(brachycephaly)일 경우는 양 측면을 압박할 수 있는 교정모를 착용시킴으로서 점진적으로 교정한다. 현재 미국의 일부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 개발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장점으로는 3개월 이내의 신생아에서 시행할 수 있다는 점과, 숙련된 경우에는 수술시간이 짧고 절개가 적어 출혈량, 마취 시간 등이 짧아져 안전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흉터도 적으면서 효과도 좋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된 경우에는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이에 필요한 특수 내시경과 내시경 하에서 두개골을 절제할 수 있는 특수한 기구가 필요하며 일단 절제한 후 다시 교정모를 사용하여 교정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교정모로 교정하는 경우 다시 유합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불완전한 교정이 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뇌압을 급히 감압해야 하는 경우에는 뇌압의 감압 정도가 부족할 수 있어, 다른 방법으로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는 보고도 있으며 아직 국내에서는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제한된 경우에서는 교정모를 사용치 않고 내시경 하에서의 절제술 후 필요한 부위를 늘린 다음 흡수성 고정판으로 바로 교정함으로서 수술을 마칠 수도 있다.

 


2014/03/23 12:30 2014/03/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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