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의 용량은 태어나서 첫 일 년 안에 세배의 용적으로 자란다. 즉 두뇌가 가장 빨리 자라는 시기이다. 또한 두개골의 칼슘화가 덜 이루어져 어른의 두개골처럼 단단하지 않고 몰딩이 이루어질 수 있을 정도의 연함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생후 1년 안에 교정모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서양 아이의 경우 16개월까지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본 저자가 시행해 본 결과 우리나라 아이들에서는 생후 3개월에서 9개월 사이에 헬멧을 착용시킬 경우 그 효과가 가장 좋았다. (사진) 9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교정모의 효과가 감소되었으며, 13개월 이상일 경우에는 그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물론, 아이의 두개골 성장 속도와 칼슘화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교정모에 경험이 있는 전문 의사와 상담한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2014/03/29 09:33 2014/03/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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