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훈 병원장 "해외서도 발길 늘어나는 세계를 대표하는 기관 우뚝"
"국내를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암병원으로 우뚝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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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노성훈 병원장은 2016년도 연차보고서를 발행, 지난해 성과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노성훈 병원장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서도 수많은 암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연세암병원을 찾고 있고 외국 의료진들의 연수도 늘고 있다. 국내를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암병원으로 우뚝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노 병원장은 "지난한 해 연세암병원이 걸어온 길을 보니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더 큰 소망을 갖게 됐다"면서 "아직 부족한 면도 많고 개선해야할 부분도 많지만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는 사랑의 마음을 토대로 더 좋은 병원, 더 신뢰할 수 있는 병원, 더 따뜻한 병원을 이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세암병원은 지난해 내실을 기하면서 더불어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개원 초기부터 지켜왔던 병원의 기본원칙과 진료원칙은 더 철저히 준수하면서 암 치료의 선도병원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진료서비스와 환자안전관리 시스템, 질관리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하루 2000명이 넘는 외래환자들이 연세암병원을 찾고 있을 정도로 명성이 높아져 가고 있다.

노성훈 병원장은 "이러한 현실에 안주하거나 만족하지 않고 더욱 성실히 진료에 임하고 환자 감동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자 한다"면서 "보다 나은 탁월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료는 물론 연구,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불만은 최소화하고 만족은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늘 고민하고 실천한다"고 전했다.


연세암병원의 일일 평균 외래환자는 2016년 3월 1943명, 4월 1850명, 5월 1965명, 6월 1942명, 7월 1851명, 8월 1941명, 9월 1947명, 10월 1960명, 11월 1925명, 12월 1918명, 2017년 1월 2040명, 2월 2027명 등이다.
 

이는 전년(1818명) 대비 7% 성장한 수치다.
 

재원환자수는 2016년 3월 647명 ▲4월 646명 ▲5월 665명 ▲6월 660명 ▲7월 672명 ▲8월 679명 ▲9월 662명 ▲10월 692명 ▲11월 662명 ▲12월 693명 ▲2017년 1월 677명 ▲2월 681명 등이다.


수술실적 역시 2015년보다 9% 증가해 2016년 3월 65.5건, 4월 43.2건, 5월 44.2건, 6월 45.2건, 7월 42.3건, 8월 47.2건, 9월 50.1건, 10월 47.8건, 11월 48.4건, 12월 49.3건, 2017년 1월 51.1건, 2월 52.3건을 진행했다.

 
데일리메디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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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16:10 2017/09/07 16:10

대학병원 안의 작은 대학병원 “연세암병원”


머니투데이가 최근 주최한 메디컬아시아 2017, 제10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을 수상한 연세암병원은 2016년 진료수입이 4000억원에 근접하며 개원 3년 만에 단일 대학병원 규모로 성장했다.


2017년 1~3월 일평균 외래환자수가 2017명, 일평균 수술 건수는 58건을 기록하며, 2014년 대비 각각 25%, 52%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 지표를 보여준다. 이런 실적은 세브란스병원 내 암 치료 전문 단일병원이 다른 대학병원 규모의 진료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국내 최고의 암병원으로 성장한 연세암병원의 일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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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의 괄목할만한 양적 성장은 시스템적 향상과 서비스 개선에 기인한다. 치료의 전문성을 높인 13개 암센터 운영, 암의 예방에서부터 치료 후의 관리까지는 이루어지는 5개 특화센터 운영, 다학제 치료를 위한 ‘베스트팀’ 진료 등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한, 통증, 대기시간, 불안감을 낮추고,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 정확하고 친절한 설명, 새로운 환자 경험을 크게 늘린 ‘3저(低) 3고(高)’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세암병원은 2016년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평가 유지, 국가고객만족도(NCSI) 6년 연속 1위 등 질적 성장도 함께 이뤘다.


연세암병원의 성장은 해외 부문에서도 나타난다. 카자흐스탄,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중국, 미국 등 약 40여 개국에서 2016년 6,233명의 해외환자가 내원하였으며, 연세암병원의 선진 의료기술 및 시스템을 경험하기 위해 47개국 225명의 해외 의사들이 연수를 받으며, 글로벌 연세암병원의 입지를 확인하였다.


한편, 연세암병원은 암환자들의 새로운 희망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2020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면역항암제 연구과제 수주, 폐암신약개발연구기금 유치 등 기초 및 전임상연구 역량을 높이고 있다.


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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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2:29 2017/05/1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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