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있으면 암 발생률 2배 이상 높다


당뇨병은 혈액 속 당 성분이 과도하게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8시간 이상 금식 후에 측정한 혈당이 126mg/dL 이상이고, 식사여부와 관계없이 혈당이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입니다.


문제는 당뇨병이 암 유발 위험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미국암학회와 미국당뇨병학회는 2010년 당뇨병 환자의 간암, 췌장암,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이 정상인보다 2배 이상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당뇨병이 있을 때 암이 잘 생기는 이유는 몸속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과도하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인슐린은 체내 인슐린 수용체에 결합해 몸속 당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당
뇨병 환자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혈당 조절을 못하는 상태입니다. 결국 인슐린 생성량을 늘리게 돼 인슐린 혈중 농도가 높아집니다. 인슐린이 세포를 증식시키는 과정 중에 종양이 생기게 하는 여지마저 키웁니다. 유방 세포를 증식시키는 여성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유방암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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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국가에서 지정한 암 검진 주기보다 더 자주, 철저하게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 일상 중에서는 체중을 줄이고, 운동을 포함한 육체적 활동을 늘리고, 식이조절을 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합니다.
당분이 높은 음식은 당연히 피해야 하고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게 도움이 됩니다.


도움말 :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
출처 : 헤럴드경제 김태열기자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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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11:29 2017/02/03 11:29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이 원칙!

2013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성인 10명 중 셋은 비만이다. 2020년에는 4명이 비만일 것이라는 우울한 예측이 나와 있다. 비만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쩌면 성실한 원칙주의자가 되는 것이 가장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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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그 자체로 삶의 질을 떨어트릴 뿐 아니라 심장병, 뇌졸증, 제2형 당뇨병, 암 등 각종 심각한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비만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체중 조절을 위한 식사요법과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체중 조절을 위한 식사 관리


적정 열량만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열량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과식과 야식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체중 조절을 위해서는 1일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음식은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지나친 당질 섭취 제한

당질의 과다 섭취는 체내 잉여 열량과 중성지방 합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당질이 함유된 간식, 음료, 과일 등은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적정량의 단백질은 꼭

열량 제한에 따른 체단백 손실을 최소화하고 단백질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살코기, 생선, 두부, 계란 등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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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채소, 과일을 먹는다. 채소, 과일을 주스로 만들어 먹을 때 당분을 추가하면 열량 섭취가 많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음주 제한

음주는 열량 섭취를 증가시키므로 음주 횟수와 양을 제한한다. 1회 섭취량이 1-2잔을 넘지 않아야 한다.


적절한 운동은 필수
적절한 운동은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불필요한 체내 지방을 줄여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보다는 계단 오르기, 출퇴근시 빠르게 걷기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활동을 증가시키면 더욱 효과적이다.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체중 조절을 위한 적절한 목표를 세우고,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실천하며 생활습관을 개선하다.
 

글 이정민(영양팀)
출처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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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11:57 2016/11/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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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가 심장이나 뇌에 좋다는 것은 알고계시죠?

견과류에 포함되어 있는 불포화지방산 중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이 혈소판 응집 감소로 혈전 형성을 억제하고 혈관 확장에 기여하여 심혈관질환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염증억제와 면역증진에도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오메가3는 견과류 중에서도 호두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견과류에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E는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며 뇌 건강, 눈 건강을 지켜주는 중요한 성분입니다. 비타민E는 견과류 중 아몬드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견과류에 암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 ! 알고계셨나요?
옥스퍼드 저널 "Nutrition Reviews"에 발표된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금까지 견과류와 암예방에 관한 36개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견과류 섭취가 대장암, 자궁내막암, 췌장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암종을 제외한 다른 암종에도 효과가 있는지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견과류가 어떻게 암을 예방하는지는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타민E, 셀레늄, 엽산 등 견과류에 함유된 성분으로 인한 항산화작용, 세포성장조절, DNA손상예방 작용으로 인한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렇다면 견과류는 많이 먹을수록 좋을까요?
견과류 100g의 열량은 500~700kcal로 쌀밥 100g(145kcal)과 비교하면 고칼로리 식품입니다.
견과류에 포함된 지방이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몸에 좋은 지방이라고 하더라도 견과류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매우 높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므로 견과류 섭취는 하루 한줌(30g)정도로 제한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견과류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대장암환자나 장루를 가지고 있는 환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견과류 섭취가 부족하다면 등푸른생선, 식물성 기름을 통해서도 필수지방산, 비타민E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암지식정보센터에서 모든 환자분들께 강조하는 사실 !
몸에 좋은 특정 음식을 찾기 보다는 골고루 먹는것이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




2016/03/08 13:17 2016/03/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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