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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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4회 이상, 물 같은 변을 보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하루 동안 물 같은 대변양이 1500cc를 넘는 경우를 설사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설사의 원인 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

1. 위장관 수술 로 설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유당 내성 -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3. 음식 알러지 -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특정 음식을 먹었을 때 설사가 나는 경우 음식알러지로 볼 수 있습니다.
4. 섬유질 을 한꺼번에 많이 먹은 경우도 설사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5. 항생제 치료
6. 복부 방사선 치료
7. 위장관계 감염증 -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 장염 (c-diff) 이 대표적으로 설사를 일으키는 위장관계 감염증인데요, 이 균 이외에도 여러 가지 균이 장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8. 분변매복 - 딱딱한 대변이 직장 내에 꽉 차는 증상으로 이로 인해 설사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9. 항암제 - 5FU, 탁솔, 시스플라틴, 엘록사틴, 이리노테칸, 아드리아마이신, 토포테칸 등의 항암제의 사용은 설사를 자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렇다면 설사는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요 ?
연세암병원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설사 대처 노하우를 알아보았습니다.


연세암병원 환자의 설사 대처 노하우 첫 번째 !

지사제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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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분들의 경우 항암제로 인한 설사가 많고, 항암제를 처방받으면서 비상약으로 지사제를 함께 처방받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설사에 지사제를 복용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은 금물입니다 !

설사의 원인에 따라 지사제 복용이 금기시 되는 경우도 있으니 지사제 복용은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



연세암병원 환자의 설사 대처 노하우 두 번째 !

보리차, 끓인 물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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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섭취를 하는 것은 설사에 좋은 대처법입니다.
설사로 인해 수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면 탈수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물을 끓여드시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식사와 함께 물을 많이 드시는 것은 삼가세요.
물은 식사 사이에 드시는 것이 좋고 차가운 물을 드시는 것은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금기가 아니라면 이온음료나 과일을 함께 드시는 것도 설사로 인한 탈수 예방에 좋은 방법입니다. 설사로 인해 몸에서 나트륨과 칼륨과 같은 전해질이 빠져나가게 되면 탈수를 더욱 악화 시킬 수 있는데요 바나나, 토마토, 복숭아 등을 섭취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과일은 주스 형태로 만들어 드시는 것이 설사에 좋습니다.
다만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 나트륨, 칼륨 섭취가 제한될 수 있으니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그러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피하세요 !


연세암병원 환자의 설사 대처 노하우
3위, 참는다. 4위, 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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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

설사 증상을 조절해주지 않고 무조건 참거나 음식섭취를 하지 않을 경우 설사로 인한 탈수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거나 설사 치료가 지연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심한 설사로 음식섭취가 힘들다면 병원에 오셔서 수액을 맞으실 수 있습니다.

설사를 방치하면 탈수로 인해 의식저하와 같은 심각한 상태가 될 수도 있으니 설사증상이 시작되었을 때 의료진과 상의하여 증상을 초기에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연세암병원 환자의 설사 대처 노하우 5위, 음식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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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노하우로 부드러운 음식 섭취, 자극적인 음식 섭취 중단을 꼽아주셨습니다.

매운 음식이 설사를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설사 시 자극적인 음식은 중단하시고 밥보다는 죽, 설사증상이 심할 때는 미음과 같이 물과 같은 묽은 죽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세암병원 환자분들의 설사 대처 노하우 1위에서 5위까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설사 조절 방법
에 대해 정리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수분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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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물,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은 물 복용
염분과 칼륨을 보충하여 탈수 예방 (신장질환 환자는 금기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합니다)
식사는 소량씩, 심할때는 밥 대신 미음 먹기
카페인 음료는 피합니다.

2. 음식섭취 방법
식사는 소량씩, 심할 때는 밥 대신 미음 먹기
우유나 유제품은 설사가 심할 땐 피하세요
기름진 음식이나 섬유질이 많은 채소는 피하세요
매운 음식도 장을 자극하여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증상이 지속될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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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


설사가 하루 3~4회 이상 지속될 경우
처방받은 약을 복용해도 설사가 멈추지 않고 심해지는 경우
설사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설사로 인해 탈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2014/11/25 12:35 2014/11/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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