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사망률 15년 새 73% 증가… 암 발생 느는데 조기 발견율 낮아
50세부터 5년 간격 내시경 검사


국내 대장암 사망률이 크게 높아져 위암 사망률을 앞질렀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대장암 사망률은 2001년 10만명 당 9.5명에서 2016년 16.5명으로 73%나 증가했다. 올해는 암 사망률 통계가 나온 1983년 이후 처음으로 대장암 사망률이 위암 사망률(10만명 당 16.2명, 2016년 기준)을 앞섰다. 대장암 사망률이 급증하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과거에 비해 대장암 발생이 많은데, 국민들은 여전히 대장암 검진에 소홀하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국내 대장암 발생률은 인구 10만명 당 45명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국제암연구소, 2012년 기준).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 한경수 전문의는 "대장암 사망률을 줄이려면 활발한 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 치료하는 게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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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대장암 발견 비율 39%에 불과
대장암은 암이 다른 곳으로 퍼지지 않은 1~2기에 치료하면 생존율이 96% 이상이다. 하지만 이때 암을 발견하는 비율이 39.7%에 불과하다. 반면 위암의 경우 1~ 2기에 암을 발견하는 비율이 61%에 달한다. 사람들이 대장암보다 위암 검사에 더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2015년 국가암검진으로 위암 검사(위내시경)를 받은 비율이 약 75%인 반면 대장암 검사(분변잠혈검사·변에 혈액이 섞였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받은 비율은 약 30%였다. 분별잠혈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나오면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하는데, 이후 이를 실천하는 비율도 43%에 그쳤다.


대장암 검사 참여율이 낮은 이유는 뭘까? 한경수 전문의는 "분변잠혈검사의 경우 치질 등 다른 이유로 변에 피가 섞이기도 해 검사 효용성을 무시하는 사람이 많다"며 "대장내시경은 검사 전 장내 세척을 위해 쓴 약을 먹고 설사하는 과정이 고통스러워 검사를 꺼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분변잠혈검사와 대장내시경은 대장암 사망률을 각각 15%, 65% 낮출 정도로 효과가 분명한 검사이다(국립암센터 자료). 지난 2012년 스위스에서는 대장내시경이 대장암 사망률을 88%까지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남규 교수는 "대장내시경으로는 조기암을 찾아낼 수 있을 뿐 아니라, 5~10년 뒤 암으로 변하는 선종을 바로 뗄 수도 있다"며 "분변잠혈검사를 비롯해 내시경 검사를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증상 없어도 50세부터 내시경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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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을 조기 발견하려면 50세가 되는 해부터 5년 간격으로 내시경 검사를 해야 한다. 내시경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없으면 이후 5년간 분변잠혈검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 사이 암이 생길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내시경 검사를 받고 5년이 지나 다시 내시경을 받아야 하는데 못받고 있다면 다음 내시경 검사 때까지 1년 간격으로 분별잠혈검사를 받는다. 고신대복음병원 소화기내과 박선자 교수는 "대장암 3기까지 진행돼도 변에 피가 섞이지 않는 경우가 있어, 분변잠혈검사보다 내시경 검사를 우선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50세가 안 됐어도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으면 내시경을 미리 받아야 한다. 가족 환자의 발병 나이에서 10살을 뺀 나이부터 5년에 한 번씩 받으면 된다. 아버지가 55세에 대장암이 발생했다면 아들은 45세부터 내시경을 받는 식이다.


병원을 선택할 때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홈페이지에서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받은 병·의원을 검색해 방문하는 게 좋다. 경험이 적은 의사가 내시경 검사를 하면, 위험한 용종도 그냥 지나칠 수 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내시경 시설, 의료진의 용종 발견율 등을 평가해 일정 수준을 넘는 병원만 선별해 인증하고 있다.


◇평소 지방 섭취 줄이고 활동량 늘려야
대장암 발병을 처음부터 막는 것도 중요하다. 우선 고기 등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 김남규 교수는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이를 소화시키기 위해 담즙이 많이 분비되는데, 담즙이 대장에서 발암 물질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운동 등을 통해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한다. 몸을 움직이면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지고 대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이에 따라 대변 속 발암물질이 장 점막과 접촉하는 시간이 줄면서 암 발생 위험이 떨어진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lh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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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15:28 2017/10/23 15:28

무더운 8월에 환자들 속출…냉장고 믿으면 안돼


숨쉬기조차 힘든 찜통더위로 인해 식중독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식중독균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데다 여름휴가를 맞아 야외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도 식중독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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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정보포털을 분석한 결과, 올 1~7월 식중독 감염자는 총 2686명으로 조사됐다. 그중 여름철인 6~7월에만 1250명이 식중독에 걸렸다.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8월에만 1000명 이상이 식중독에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간 식중독 감염자 수는 2013년 2958명, 2014년 7466명, 2015년 5981명, 2016년 7141명으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특성을 보였다. 대게 식중독 감염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에 가장 많았는데, 2014년을 기점으로 8월로 자리를 내줬다.


이는 8월 폭염이 갈수록 맹위를 떨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8월 한달간 관측된 폭염일수는 16.7일로 1973년 이래 가장 많았다. 식중독 감염자도 2388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0년간 8월 한달동안 식중독 감염자가 2000명을 넘어선 것은 2016년이 유일했다. 


올 8월도 지난해 못지않은 폭염이 예고돼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지 않으면 대량 감염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식중독에 걸리면 보통 12~72시간 후 구토와 설사, 복통 증상이 나타난다. 건강한 성인은 1~3일 정도 쉬면 자연적으로 낫지만 노약자와 고혈압·당뇨병 등을 앓는 만성질환자는 중증으로 발전해 병원신세를 질 수 있다. 집에서 쉬었는데도 설사와 탈수 증상이 멈추지 않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전문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우리나라 식중독 사고 10건 중 4건은 지저분한 채소를 먹어서 발생한다. 분변이 섞인 물로 재배한 채소류를 깨끗이 씻지않으면 대장균이 남아 식중독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김영상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채소류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정부에서 인증한 살균제나 식초를 탄 물에 5분 이상 담가야 안전한다"며 "2시간 넘게 냉장고 밖에 방치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냉장고에 보관한 음식물은 무조건 안전하다는 생각도 8월 폭염 앞에서는 위험하다. 가령 흙이 묻은 채소류를 씻지 않고 냉장고에 그대로 보관하면 다른 음식물까지 세균에 오염돼 집단 감염사고가 이어진다. 냉장고의 냉장온도가 5도를 넘으면 언제든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갈아놓은 소고기는 냉장 1~2일, 냉동은 3~4개월까지만 보관한다. 생선류는 냉장 1~2일, 냉동 2~3개월이며 닭고기는 냉장 1~2일, 냉동은 12개월까지만 보관해야 안전하다. 뜨거운 음식물은 반드시 식힌 뒤 냉장고에 보관하며 찬 공기가 잘 돌도록 전체 30%가량의 빈 공간을 남겨둔다.

최준용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냉장고 음식이라도 폭염 기간엔 70도 열로 3분 이상 익혀서 먹기를 권한다"며 "수시로 냉장고를 청소하는 것도 식중독을 예방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음식을 만들 때 고기용과 채소용 도마를 따로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라며 "채소와 과일을 씻을 때 소금이나 식초를 조금씩 섞어서 헹구면 식중독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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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11:36 2017/08/17 11:36

여름철 식중독 주원인은 대장균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병 예방
자신과 가족 위해 꼭 필요한 습관


박모(66)씨는 최근 친구들과 동남아시아로 골프 여행을 떠났다. 첫날 운동을 마치고 점심으로 야채 샐러드와 닭튀김을 먹으며 맥주 한 잔을 마셨다. 그런데 개운한 기분도 잠시, 숙소에 돌아온 뒤로 배가 아프더니 귀국할 때까지 사흘간 설사가 계속됐다. 결국 박씨는 골프도 제대로 치지 못하고 귀국해야 했다.

무더위에 야외 활동이 잦은 여름철은 식중독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2~2016년 전체 식중독의 39%가 여름(6~8월)에 발생했다. 식중독의 원인균은 병원성 대장균(30%), 노로바이러스(20%), 퍼프리젠스(11%) 순이었다. 원인 식품은 샐러드 등 채소류(16%)가 가장 많았고 육류(14%), 수산물 및 가공품(5%)이 뒤를 이었다.
 

이 통계를 요약해 보면 여름철 식중독에 걸리는 주요 원인이 ‘대장균에 감염된 채소’라 할 수 있다. 단정하긴 어렵지만 박씨 또한 대장균에 오염된 야채 샐러드를 먹어 배탈이 났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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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채소’의 조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대장균은 이름 그대로 대장(大腸)에 사는 균이다. 사람은 물론 소·말·돼지 등 동물은 모두 대장균을 갖고 있다. 대장균은 대장에서는 별다른 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90%는 이런 비병원성 대장균이다. 그러나 대장 이외에 다른 장기에 침입하면 비병원성 대장균도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대장균으로 인한 대표적인 감염병은 요로감염이다. 고령자에게는 담도 감염증·폐렴, 수술 후 복강 내 감염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 균혈증(세균이 혈관 등을 통해 전신에 퍼지는 병), 다발성 장기 부전(장기 기능이 동시에 현저히 떨어진 상태)을 유발해 심한 경우 목숨까지 빼앗는다.
 

10%의 병원성 대장균은 대장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음식이나 물을 통해 몸에 들어가 배탈·설사를 유발하는 대장균을 ‘장병원성 대장균’이라 부른다. 일명 ‘햄버거병’으로 알려진 용혈성 요독증후군도 장병원성 대장균의 일종인 ‘O-157’이 원인이 돼 발생한다. <표 참고>
 

이런 대장균은 주로 사람의 손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손에 묻은 대장균이 조리 과정에서 음식에 들어간 뒤 급속도로 증식하는 경우가 많다. 대장균은 주로 사람과 동물의 대소변을 통해 배출된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대장균이 묻은 손을 제대로 씻지 않고 주방에 들어가는 게 가장 큰 문제다.
 

음식을 조리할 때 열을 가한다고 해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주방은 수분이 많아 대장균이 살기 좋다. 주방기구가 오염되면 이를 사용해 만들거나 담는 음식 역시 대장균에 오염된다. 2005년 한국소비자원이 100여 가구의 주방용품(행주·도마·냉장고 신선실·수저통·식기건조대) 515점을 검사한 결과 485점(96.1%)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냉장고 신선실(육류·생선보관실)은 특히 대장균 오염 정도가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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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손 씻기로 대장균 감염을 막을 수 있을까. 학술연구기구 코크레인 라이브러리에 실린 연구(2008년)에 따르면 손 씻기 캠페인을 실시할 때 설사 발생률은 고소득 국가에서 29%, 중·하위 소득 국가에서는 31% 감소했다. 또 미국 미시간 공중보건대학이 손 씻기와 관련된 30개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2008년)에서도 손 씻기는 설사 등 소화기 질환, 감기와 같은 기관지 질환을 각각 31%, 21% 줄였다.
 

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설사를 별일 아니라고 여길 수도 있다. 하지만 심한 설사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탈수와 저혈압으로 인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최근에는 대장균의 항생제 내성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국내 4개 대학병원 공동 연구에 따르면 전체 대장균의 35%는 항생제 ‘세포탁심’에 내성을, 31%는 항생제 ‘세페핌’에 내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손 씻기를 실천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는 사람은 전체의 41.1%에 불과하다(2015년 기준). 손 씻기는 대장균에 의한 감염병과 설사를 예방하는 최선의 수단이다. 손 씻기는 본인은 물론 가족과 타인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 여기고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최준용 교수
연세대 의대 졸업, 연세대 의대 교수, 세브란스병원 감염관리실장, 연세대 의대 에이즈연구소장
[출처: 중앙일보] 최준용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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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10:58 2017/08/10 10:58
건강한 한가위 즐기려면 비상약품 잘 챙기세요!

자동차 운전자는 약 복용 후 졸릴 수 있으므로, 운전하기 전에는 멀미약이나 종합감기약을 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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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즐거운 민족 대명절이지만 장거리 이동과 피로, 과식 등으로 몸에 무리가 올 가능성이 크다. 추석 전에 미리 안전상비의약품을 준비해 연휴를 건강하게 보내자. 차멀미가 있다면 미리 멀미약을 복용하거나 패치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멀미약은 차를 타기 30분 전에 먹고, 패치제는 적어도 4시간 전에 붙인다. 그러나 7세 이하의 영유아에게는 사용해선 안 되며,
멀미약을 복용하면 졸릴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자는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추석 시즌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인데다 명절 피로까지 더해져 재채기, 콧물, 오한, 발열 같은 증상으로 종합감기약을 복용하는 일도 잦다. 이때 항히스타민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약은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니 운전자는 복용에 주의한다.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설사 증상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화제나 지사제를 준비해두면 좋다. 아울러 약을 복용할 경우 음주는 피하는 것이 기본이다.

추석 전에 안전상비의약품을 준비하지 못했어도 당황할 필요는 없다. 2012년 11월 15일부터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같은 안전상비의약품의 편의점 판매가 가능해져, 가까운 편의점에서 필요한 약을 구입할 수 있다.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증세가 호전되지 않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병원을 찾도록 한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원과 약국은 보건복지부콜센터(129)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지원센터 (
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글 정선미 약사(약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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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14:55 2015/09/14 14:55

설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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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4회 이상, 물 같은 변을 보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하루 동안 물 같은 대변양이 1500cc를 넘는 경우를 설사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설사의 원인 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

1. 위장관 수술 로 설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유당 내성 -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3. 음식 알러지 -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특정 음식을 먹었을 때 설사가 나는 경우 음식알러지로 볼 수 있습니다.
4. 섬유질 을 한꺼번에 많이 먹은 경우도 설사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5. 항생제 치료
6. 복부 방사선 치료
7. 위장관계 감염증 -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 장염 (c-diff) 이 대표적으로 설사를 일으키는 위장관계 감염증인데요, 이 균 이외에도 여러 가지 균이 장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8. 분변매복 - 딱딱한 대변이 직장 내에 꽉 차는 증상으로 이로 인해 설사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9. 항암제 - 5FU, 탁솔, 시스플라틴, 엘록사틴, 이리노테칸, 아드리아마이신, 토포테칸 등의 항암제의 사용은 설사를 자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렇다면 설사는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요 ?
연세암병원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설사 대처 노하우를 알아보았습니다.


연세암병원 환자의 설사 대처 노하우 첫 번째 !

지사제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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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분들의 경우 항암제로 인한 설사가 많고, 항암제를 처방받으면서 비상약으로 지사제를 함께 처방받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설사에 지사제를 복용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은 금물입니다 !

설사의 원인에 따라 지사제 복용이 금기시 되는 경우도 있으니 지사제 복용은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



연세암병원 환자의 설사 대처 노하우 두 번째 !

보리차, 끓인 물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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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섭취를 하는 것은 설사에 좋은 대처법입니다.
설사로 인해 수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면 탈수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물을 끓여드시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식사와 함께 물을 많이 드시는 것은 삼가세요.
물은 식사 사이에 드시는 것이 좋고 차가운 물을 드시는 것은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금기가 아니라면 이온음료나 과일을 함께 드시는 것도 설사로 인한 탈수 예방에 좋은 방법입니다. 설사로 인해 몸에서 나트륨과 칼륨과 같은 전해질이 빠져나가게 되면 탈수를 더욱 악화 시킬 수 있는데요 바나나, 토마토, 복숭아 등을 섭취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과일은 주스 형태로 만들어 드시는 것이 설사에 좋습니다.
다만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 나트륨, 칼륨 섭취가 제한될 수 있으니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그러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피하세요 !


연세암병원 환자의 설사 대처 노하우
3위, 참는다. 4위, 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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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

설사 증상을 조절해주지 않고 무조건 참거나 음식섭취를 하지 않을 경우 설사로 인한 탈수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거나 설사 치료가 지연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심한 설사로 음식섭취가 힘들다면 병원에 오셔서 수액을 맞으실 수 있습니다.

설사를 방치하면 탈수로 인해 의식저하와 같은 심각한 상태가 될 수도 있으니 설사증상이 시작되었을 때 의료진과 상의하여 증상을 초기에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연세암병원 환자의 설사 대처 노하우 5위, 음식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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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노하우로 부드러운 음식 섭취, 자극적인 음식 섭취 중단을 꼽아주셨습니다.

매운 음식이 설사를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설사 시 자극적인 음식은 중단하시고 밥보다는 죽, 설사증상이 심할 때는 미음과 같이 물과 같은 묽은 죽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세암병원 환자분들의 설사 대처 노하우 1위에서 5위까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설사 조절 방법
에 대해 정리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수분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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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물,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은 물 복용
염분과 칼륨을 보충하여 탈수 예방 (신장질환 환자는 금기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합니다)
식사는 소량씩, 심할때는 밥 대신 미음 먹기
카페인 음료는 피합니다.

2. 음식섭취 방법
식사는 소량씩, 심할 때는 밥 대신 미음 먹기
우유나 유제품은 설사가 심할 땐 피하세요
기름진 음식이나 섬유질이 많은 채소는 피하세요
매운 음식도 장을 자극하여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증상이 지속될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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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


설사가 하루 3~4회 이상 지속될 경우
처방받은 약을 복용해도 설사가 멈추지 않고 심해지는 경우
설사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설사로 인해 탈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2014/11/25 12:35 2014/11/25 12:35

방사선치료가 다 끝나면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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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를 마치는 날에는 담당의사가 진찰을 실시하며 치료의 효과 및 결과를 알기 위하여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 치료경과를 관찰하기 위하여 정기적인 검진을 필요로 하는데 치료 부위마다 다르며, 담당의사의 판단에 따라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으시도록 하십시오.
- 몸에 그려진 그림은 피부의 상태가 매우 약해져 있으므로 문질러서 지우려 하지 마시고 가벼운 샤워 정도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하여 점차적으로 지우시기 바랍니다.



방사선치료 효과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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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방사선치료의 효과에 대한 판정은 방사선치료 1~2개월 후에 환자의 증상 호전 여부, 혈액검사, 내시경검사, 사진촬영 등을 종합하여 평가하게 됩니다.
- 수술 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방사선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는 눈에 보이는 종양이 없는 상태이므로 향후 재발에 대한 평가를 통해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유추하게 됩니다.



몸에 파스를 붙이거나 외용약을 발라도 되는가요?


- 의사의 허락 없이는 치료부위에 어떤 종류의 연고나 화장품 류도 바르면 안됩니다.
- 치료목적으로 바르는 외용약도 치료 받은 후에 발라야 합니다


설사를 자주하는데 이유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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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반부위 치료 시 방사선이 소장 내에 경미한 염증을 유발시켜 발생하게 되는데, 치료가 끝난 후 이런 증상은 대개 1~2개월 내에 없어지게 되니 크게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주치의와 상의 하셔서 처방을 받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목이 아파서 먹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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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경부 치료 시 구강 내 점막이 헐거나 약해져 식사를 하시기 어려울 수 있으며 흉부치료 시 식도가 치료부위에 포함된 경우 따갑거나 쓰리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 구강점막이나 식도 점막이 방사선 치료로 일종의 염증 상태에 있기 때문이며, 대개 치료 2-3주 후 발생해서 치료 종료 후 2-3주 후에 소실 되므로 가급적이면 맵거나 뜨거운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시고 수분이 많은 음식(죽, 스프)등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2014/11/21 15:47 2014/11/21 15:47

증상에 따른 주의사항과 영양관리


피로감과 쇠약증상이 있을 때

방사선 치료가 시작되면 환자는 심한 피로감과 쇠약함, 권태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빈혈, 단백질 부족,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흡수 장애 및 우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대개 방사서 치료 후 2~4시간이 지나면 많은 환자들이 심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래의 대처 방법을 적극적으로 실행하면 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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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을 느낄 때 음식물을 섭취하면 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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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시간을 늘리고 낮잠을 자는 등 휴식을 충분히 취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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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되, 가능하면 활동량을 줄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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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벼운 운동을 계속하여 체력을 유지시켜 주십시오.
-
소화하기 쉬운 영양식을 섭취하십시오.
- 원활한 신진대사를 위해 매일 3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포 활동에 의한 노폐물의 축적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식욕이 감퇴했을 때

방사선 치료 중에 심한 식욕부진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방사선 치료 자체의 영향과 스트레스, 질환에 의한 도통, 생활 습관의 병화 등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식욕부진을 이유로 음식물 섭취를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영양 상태가 좋을수록 부작용이 줄어들고 치료 효과가 높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손상된 세포를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단백질과 칼로리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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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시간을 정해 놓지 말고 시장하면 언제나 드십시오.
-
세끼의 식사보다는 작은 양을 여러 번에 나누어 드십시오.
-
식사하는 분위기를 조용하고 쾌적하게 하고 상차림을 아름답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공복감이 있을 때마다 먹는 습관을 기릅니다.
- 가능하면 환자 본인이 직접 조리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이 해준 음식을 드십시오.
- 작은 양으로도 많은 열량을 내는 음식을 먹습니다. (뒷면에 소개된 "열량과 단백질 섭취를 높이기 위한 식품군 선택" 항목 참고)
- 색깔, 향미를 고려하여 식욕을 돋웁니다.


입안이 쓰리고 아플 때

구강에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 구강염이라 일컫는 구강 내 감염질환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구강내의 위생상태를 더욱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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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최소한 2회이상 양치질을 하십시오.
-
나일론 칫솔을 이용해 양치질을 하십시오. 양치질 전에 뜨거운 물에 담그었다가 사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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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글(양치액)과 물로 자주 입을 헹구십시오(가글: 하루 1회 이상, 물: 하루 4회 이상)
-
음주와 흡연은 후유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십시오.
- 하루에 3리터 이상의 물을 드십시오.
- 틀니를 한경우 꼭 필요한 경우에만 착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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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 삼키기 좋은 부드러운 음식을 드십시오.
예)바나나, 과일, 통조림, 삶아 으깬 감자, 계란 반숙, 죽, 익힌 채소, 고기 국물, 밀크 쉐이크, 커스타드 푸딩, 스크램블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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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잘게 썰어서 조리하십시오. 믹서나 분쇄기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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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때는 빨대를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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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은 차게 하거나 상온으로 하여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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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음식, 짜고 매운 음식, 생 야채나 마른 음식은 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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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입안을 자주 헹구어 음식물 찌꺼기에 의한 세균 감염을 막습니다.



오심(속이 울렁거림)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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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약 처방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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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는 음식: 크래커 같은 짭짤한 과자,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살코기, 과일 통조림, 얼음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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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 할 음식: 기름진 음식이나 튀긴 음식, 사탕이나 케익처럼 당도가 높은 음식, 밉고 뜨거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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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조금씩 자주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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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쾌적한 곳에서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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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는 동안 음료를 적게 드십시오. (배가 거북스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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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외 시간에 음료수를 차게 하여 빨대로 자주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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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엔 약 한 시간 가량 그대로 쉬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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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헐겁게 입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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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하기 1~2시간 전에 음식을 들지 마십시오.


구토를 할 때

- 의사와 상담하여 약 처방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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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가 가라 앉으면 음료수를 매 10분마다 한 숟갈씩 하여 매 30분 마다 두 숟갈씩으 로 양을 늘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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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액체 상태의 음식을 시도 하십시오


설사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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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 할 음식 :
예) 기름지거나 튀긴 음식, 생 야채나 과일, 섬유소가 많은 야채류, 우엉, 연근, 당근, 아스파라거스, 배추, 파, 도라지, 양배추, 풋고추, 콩 등 고추 가루나 후추 가루 등의 조미료가 든 음식

  • 음식은 조금씩 자주 두십시오.
  • 식사 이외의 시간에 음료수를 많이 드십시오.
  • 음식은 상온의 것을 드시고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십시오.
  • 무기질로서 나트륨과 칼륨이라는 성분이 많은 음식이 좋습니다.
    예) 바나나, 감자 삶은 것, 통조림 과일
  • 카페인이 들은 음료나 쵸코렛 등은 피하십시오.
  • 우유는 피하십시오.

    - 복부에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 장 운동의 장애로 인해 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되면 의사와 상담하여 약 처방을 받으십시오.
    -권장 음식은 단백질과 열량이 많고 섬유소가 적은 것입니다.
    예) 땅콩, 요구르트, 국수, 주스, 감자, 맑은 고기수프, 바나나, 과일
    통조림, 흰 빵, 닭고기(살), 육류나 생선의 살코기
2014/11/13 16:24 2014/11/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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